<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cafe.daum.net/SoulDresser"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cafe.daum.net/SoulDresser"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7bO/392f7c72e8c1b8cddc3f1b7537e30508ba640ac1"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7bO/392f7c72e8c1b8cddc3f1b7537e30508ba640ac1" data-origin-width="312" data-origin-height="224"></a></div><p style="text-align: center;">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br>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br><br><br>한국경제<br><br><a href="https://naver.me/5NAIetRf" target="_blank" class="ke-link"><a href="https://naver.me/5NAIetRf"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aver.me/5NAIetRf</a></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40대 쌍둥이 엄마, 자다가 뇌사…4명에 새 삶 주고 떠났다" data-og-description="잠을 자다 뇌사 상태에 빠진 쌍둥이 형제의 엄마이자 40대 무용수가 4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하늘의 천사가 됐다. 8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달 16일 충남대학교병원에서 장희재(43)씨가 뇌"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aver.me/5NAIetRf" data-og-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70124"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bsSX7D/bl4FUdQO5td/Ee7i4UlwYfeDGjJoBM7euk/kakaolink40_original.jpg?width=800&height=450"><a href="https://naver.me/5NAIetRf"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aver.me/5NAIetRf"><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bsSX7D/bl4FUdQO5td/Ee7i4UlwYfeDGjJoBM7euk/kakaolink40_original.jpg?width=800&height=450"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40대 쌍둥이 엄마, 자다가 뇌사…4명에 새 삶 주고 떠났다</p><p class="og-desc">잠을 자다 뇌사 상태에 빠진 쌍둥이 형제의 엄마이자 40대 무용수가 4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하늘의 천사가 됐다. 8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달 16일 충남대학교병원에서 장희재(43)씨가 뇌</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left;"></p><blockquote data-ke-style="style3">잠을 자다 뇌사 상태에 빠진 쌍둥이 형제의 엄마이자 40대 무용수가 4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하늘의 천사가 됐다.<br><br>8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달 16일 충남대학교병원에서 장희재(43)씨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좌·우 신장, 간장, 폐장을 기증해 4명의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장씨는 지난달 9일 주말 가족들과 함께 부모님 댁에서 잠을 자던 중 심정지가 발생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하지만 결국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상태에 빠졌다.<br><br>가족은 어린아이들에게 엄마가 좋은 일을 하고 떠났다는 말을 전하고 싶었고, 삶의 마지막이 한 줌의 재가 되는 것보다는 다른 누군가를 살리고 그 몸속에서라도 살아 숨 쉬길 바랐다고 한다.</blockquote><p style="text-align: lef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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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이들에게 인사도 못하고 갑자기 떠나다니 맘이 넘 아프네요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 주변에도 갑자기 돌아가신 분 계셨긔....돌아가시기 전에 송사가 있어서 스트레스 많이 받으셨대요 숙부님들도 스트레스 많이 받지 마시긔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