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전엔 나성승
개인종목엔 최솔규랑 파트너쉽이였는데
단체전에선 인니 말레이 상위랭커 다 작살내고 동메달 견인
개인종목은 랭킹 15위인데 결승까지 감
배드민턴에서 아시안게임 위상은 올림픽 세선과 동급인거 생각하면 진짜 놀라움
세계선수권까지 최고 였던 서승재 이번 대회 난조를 김원호가 탱커해서 끌여올려주고 있음
내년 파리 올림픽까지 이대로 전력 유지하면 서승재 김원호 투톱으로 이용대 이후 끊긴 남자 배드민턴 메달도 결코 꿈이 아님
내심 둘이 복식 싹 쓸어버렸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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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림픽 토크방
배드민턴 남복 결승간 김원호가 대단한게 이번 대회 단체전에선 파트너가 달랐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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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길영아 선수 아들이던데 역시 그어머니에 그아들이네요
유전자의
힘이란 …. 우리흥 민재 강인이도 애기 마니
낳자
길영아 선수 아들이었군요
둘다 혼복 겸하고 있어서
올필픽때는 하나에 집중했으면
유일한 딜레마져
나성승
감사합니다 고쳤어요
김원호 서승재 선수도 초기에는 같이 파트너 했었는데, 조금 지금만큼 성적을 내지는 못했죠.
제가 보기엔 둘이 파트너 보다, 지금의 파트너들로 더 좋은 조합을 찾는게 좋은거같기도해요~
각자, 선호 플레이스타일을 맞춰주는 파트너들이 있어야좋으니까용~
그래서 둘을 나눠서 쌍포처럼 활용하는거 같아요
@I’d rather be ashes than dust 저는 그게 더 좋은거 같아요 ㅎㅎ
배드민턴은 강+강 도 좋지만, 둘의 조합 플레이스타일이 중요해서요~~ 아주좋은선택이라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