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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림픽 토크방 배드민턴 남복 결승간 김원호가 대단한게 이번 대회 단체전에선 파트너가 달랐음 ㅋㅋㅋ
I’d rather be ashes than dust 추천 1 조회 378 23.10.06 15:1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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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06 15:17

    첫댓글 길영아 선수 아들이던데 역시 그어머니에 그아들이네요

  • 작성자 23.10.06 15:18

    유전자의
    힘이란 …. 우리흥 민재 강인이도 애기 마니
    낳자

  • 23.10.06 17:56

    길영아 선수 아들이었군요

  • 23.10.06 15:19

    둘다 혼복 겸하고 있어서
    올필픽때는 하나에 집중했으면

  • 작성자 23.10.06 15:33

    유일한 딜레마져

  • 23.10.06 15:24

    나성승

  • 작성자 23.10.06 15:34

    감사합니다 고쳤어요

  • 23.10.06 15:35

    김원호 서승재 선수도 초기에는 같이 파트너 했었는데, 조금 지금만큼 성적을 내지는 못했죠.
    제가 보기엔 둘이 파트너 보다, 지금의 파트너들로 더 좋은 조합을 찾는게 좋은거같기도해요~
    각자, 선호 플레이스타일을 맞춰주는 파트너들이 있어야좋으니까용~

  • 작성자 23.10.06 15:43

    그래서 둘을 나눠서 쌍포처럼 활용하는거 같아요

  • 23.10.06 15:45

    @I’d rather be ashes than dust 저는 그게 더 좋은거 같아요 ㅎㅎ
    배드민턴은 강+강 도 좋지만, 둘의 조합 플레이스타일이 중요해서요~~ 아주좋은선택이라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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