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법이 야당과 천박한 세력들의 반대로 미루어진지
벌써 반년이상이되었다
올봄에 처리되었어야 함에도 반대세력들의
간접적 방해로 법안 처리가 지금까지 미루어진 것이다
이젠 더이상 미룰수가 없다
표대결에서 지는 한이 있더라도
강행에서 표결까지 가야한다 물론 그과정에서 철저한 준비는 필수적이다
이러한 강행처리가 가져올수있는 손해보는 것도 있지만
얻는것도 만만치 않을것이다
우리가 얻을수있는 것들은
1,엠비세력이 조중동이라는 신문의 파수꾼 역할을 한다는 이야기고
2,합리적 우파들을 중심으로 범 우파세력까지를 통제할수있는 힘이 생기며
3,법안이 통과되던 안되던 , 박모씨 책임론은 분명하게 부각되어질 것이다
4,MBC방송사 일부소유주가 정치인이라는 사실을 부각시킬수있으며
5,미디어법을 더이상 한나라당의 옥죄는 사슬로 만들지 않고 단절시키는
효과를 볼수있을 것이다
첫댓글 조정된 법안은 이빨빠진 법안이지만...어찌 되었든지 통과시켜야 합니다..
이빨빠진 법이라도 통과 했으니 다행입니다
이거 조회수가 왜 이렇게 올라가지요 이상하네요
좌우지간 이젠 새로운 길로 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