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같은놈이 어딜감히 자격 운운해, 야당 지도자(이재명) 조작된 이미지 공유
20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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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락산인(010-9420-9632) KBS 6시내고향 다송원(茶松園) 천연발효식초(7674회, 2022,12,05)
장락산인(010-9420-9632) MBC 생방송 오늘저녁, 다송원 식초(2021,11,26, 1675회)
장락산인(010-9420-9632) KBS 한국인의 밥상, 다송원 천연발효식초(20,05,21, 46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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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초 주문 ☞ 다송원(茶松園) 자연발효식초, 長樂山人 010-9420-9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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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같은놈이 어딜감히 자격 운운해, 야당 지도자(이재명) 조작된 이미지 공유
2023,4,4
사진 악마같은놈이 어딜감히 자격 운운해 1
이재명 한국 야당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의 캐리커처가 그려진 팻말을 들고 "일본에 절을 했다"고 비난하는 조작된 사진이 온라인
상에서 반복적으로 공유되고 있다. 이씨는 2023년 3월 도쿄에서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集) 일본 총리와 윤 총장을 비판하기도
했지만, 원본 사진에는 한국 근로자의 주당 근로시간 제한 인상에 반대하는 팻말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조작된 이미지에
보이는 간판은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 기업에 의해 희생된 한국인에 대한 윤 정부의 결정을 비판하기 위해 지난 3월 집회에 참석
한 한국 시위대가 들고 있던 실제 플래카드와 일치한다.
2023년 4월 3일 이곳 페이스북에 공유된 한국어 주장은 "이재명이 윤 총재를 모욕하기 위해 이 팻말을 들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명박이 "일본에 절하는 매국적 행위. (윤)는 대통령 자격이 없다"는 플래카드를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미지 위에 겹쳐진 흰색 텍스트는 "악마 같은 남자, 그가 감히 누군가가 마땅히 받아야 할 것을 말하다"라고 읽습니다.
사진 악마같은놈이 어딜감히 자격 운운해 1
Facebook에 공유된 오해의 소지가 있는 게시물의 스크린샷. 2023년 4월 4일 캡처됨.
이 이미지는 윤석열 한국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지난 3월 도쿄에서 회담을 갖고 양국 간의 수년간의 긴장 관계를
끝내고 외교를 재개하겠다고 약속한 후 온라인에 공유되었습니다.
2022년 대선에서 윤 후보에게 간신히 패한 후 제1야당인 더불어민주당 대표인 이 대표는 공개적으로 이번 회동 을 “한국 외교
역사상 가장 난감한 순간”이라고 비판 했다 .
오해의 소지가 있는 게시물에 대한 댓글은 일부 사용자가 이미지가 진정으로 윤씨를 공격하는 팻말을 들고 있는 이씨의 모습
이라고 믿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한 네티즌은 "알았어, 하지만 너(이)도 (대통령이 될) 자격이 없어"라고 썼다.
"그들의 선전이 얼마나 저급한지 보십시오." 또 다른 사람이 썼습니다.
변경된 이미지는 페이스북 여기 와 여기 뿐만 아니라 한국의 유명한 포럼인 여기 네이버 밴드에도 공유되었습니다.
야당 소셜 미디어 캠페인
AFP통신은 사진 오른쪽 하단에 있는 '뉴시스'라는 키워드로 검색한 결과 원본 사진이 3월 27일 한국 뉴스매체 뉴시스가 정부의
반대에 반대하는 민주당이 시작한 소셜미디어 캠페인에 대해 보도 한 것을 발견했다. 주당 최대 근로시간을 52시간에서 69시간
으로 늘릴 계획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과로사회 아웃! 주 69시간 근무 그만! 주 4.5일 근무 파이터 이재명"이라는 팻말을 들고 있는 이재명.
이미지 캡션에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올린 주4.5일제 추진 캠페인에 참여하는 사진"이라고 적혀 있다.
사진 공유된 조작된 이미지(왼쪽)와 뉴시스가 공개한 원본 이미지 캡처 1
아래는 오해의 소지가 있는 게시물에 공유된 조작된 이미지(왼쪽)와 Newsis가 게시한 원본 이미지(오른쪽)의 스크린샷 비교입
니다.
이 캠페인은 지난 3월 정부의 주당 근로시간 상한선을 52시간에서 69시간으로 인상 하려는 계획에 대한 민주당의 비판을 가리
킨다.
이씨의 정당은 정부의 계획이 "시민들에게 과도한 업무량을 강요했다"고 말하며 소셜 미디어 캠페인을 시작하여 주당 근무일을
4.5일로 단축하는 대체안을 홍보했습니다.
2021년 자료 에 따르면 한국 노동자들은 직원 1인당 연평균 1,915시간으로 세계에서 가장 긴 노동시간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4번째로 높은 수치이다 .
주 4.5일 근무 팻말을 들고 있는 이명박의 동일한 이미지가 그의 공식 페이스북 과 트위터 계정에 게시되었으며, 한국 노동시간
단축을 위한 당의 소셜 미디어 캠페인을 홍보하는 설명과 함께 게시되었습니다.
이 이미지는 이씨가 유튜브 계정에 올린 영상 의 썸네일로도 사용돼 이씨가 주4.5일 근무제를 논의하기 위해 당회의를 주재하는
모습이 담겼다.
같은 사진이 here 및 here 를 포함하여 여러 지역 언론 보도에도 게재되었습니다 .
항의 표시
조작된 사진 속 팻말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 기업에 의해 노예가 된 한국인들을 납세자들의 돈으로 보상하려는 윤 정권의
움직임을 비판하는 한국 시위대가 사용했던 실제 플래카드와 일치한다.
윤 정부 는 이번 결정이 2019년 한국 대법원이 일본 기업의 강제징용에 대한 배상을 의무화한 한국 대법원 판결에 따라 일본이
한국에 대한 수출 규제를 가한 후 악화된 한일 관계의 "악순환"을 끊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
여기 와 여기 의 지역 언론 보도 에 따르면 3 월 7 일 부산 의 거리 로 시위대 들이 몰려들었고 , 사람들 은 발표 후 윤 총장이 "
대통령 이 될 권리 가 없다 " 는 오해 를 불러일으키는 게시물 에서 본 것과 같은 팻말을 들고 있었다 .
이미지의 고해상도 버전은 윤 총장의 일본 거래를 비판하는 채널에서 게시한 이 YouTube 동영상 의 썸네일로도 사용되었습
니다.
이씨는 3월 23일 윤씨의 일본 방문을 전후해 3월 12일 , 18일 , 25일 3차례에 걸쳐 배상금과 윤씨의 기시다 면담을 비판하는 시위
에 참여했다.
이씨가 시위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보면 매번 시위 때 들고 있던 팻말이 조작된 이미지 속 현수막과 달랐다.
사진 속 이씨가 들고 있는 플래카드는 윤 정부의 대일 '굴욕 외교'와 '강제징용 부끄러운 해결'을 비판하고 '역사적 정의'를 촉구했
지만 어느 누구도 윤 전 장관이 자격이 없다고 주장한 사람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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