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병원, 울산축구협회 지정병원 | |
[기사일 : 년 월 일] | |
협회 주관 축구경기 의료지원·봉사활동도 동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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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축구협회와 중앙병원의 지정병원 협약식이 열린 7일 오후 중구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송용근 울산축구협회장(왼쪽)과 백승찬 병원장이 협약서를 교환하고 있다. 김동균기자 이날 협약식은 중앙병원 임직원 60여명을 비롯해 울산시축구협회 임직원 및 심판진 60여명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협약식 후에는 다과회 및 친선 축구게임 등이 열렸다. 이날 협약식을 통해 중앙병원은 울산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모든 축구경기에 의료지원을 하게되고 울산시축구협회의 사회봉사활동에 함께 동참하는 등 지역사회에 활력을 제공하는 다양한 활동을 벌이게 된다. 손유미기자 | ||
첫댓글 참으로 중앙병원에서 스포츠에대한 관심이 많으시군요..중앙병원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이제 족구도 정식으로 협약 체결할 겁니다. 준비하겠습니다 사실 족구가 먼저해야 되지만 중앙병원과 족구인들의 관계가 사실이지 협약식이 필요없을 만큼 돈독한 관계로 그동안 그냥 지내왔습니다 하지만 또 다른면에서 보면 정식 협약 체결도 중요합니다
스포츠가 있는 곳에 중앙병원이 있기를....... 축하합니다.
이번일도 있었지만 중앙병원에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스포츠인들이 맘편히 찾을수있는 문턱이 낮은 병원이 되주세요....ㅊㅋㅊㅋ
중앙병원의 무궁한 발전을 기대하면서 인간존중의 병원으로 거듭나시어 많은 사람으로 부터 존중을 받는 병원이 되리라 의심치 않습니다. 항상 족구인들을 위해서 애쓰시는 중앙병원 이사장님 그리고 관계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