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에서 북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비매너 행동이 도마에 올랐다.1일 중국 항저우 샤오산 스포츠센터 경기장에서는 북한과 일본의 남자축구 8강전이 있었다. 이날 북한은 일본에 1-2로 패했는데 경기 중과 끝난 뒤의 비매너 행동으로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https://v.daum.net/v/UmHGQ0xvFp
北 축구 김유성, 日 스태프 뺨 때리려…日 선수 마실 물 빼앗아 ‘벌컥벌컥’[영상]
북한의 2003년생 수비수 김유성(빨간 동그라미)이 자국 선수들에게 물을 주려고 아이스박스를 들고 온 일본 스태프에게서 물병을 빼앗고 있다. 이상 유튜브 엠빅뉴스 캡처 및 갈무리 ‘2002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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