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아웃풋 챌린지 후
사실학교로 갔다.
남여 화장실, 욕실, 코칭방과 화장실 청소하고 집으로 왔다.
내일 포스팅할 글을 미리 써서 예약을 걸어두었다.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간다는 생각이 든다.
내일 사실학교에 갈 준비를 하고 일찍 잠자리에 들어야 겠다.
금요일 역할
- 다문이 부탁한 새님 나코스신청서와 카드결제할 님들 확인
- 점심식사후 몸풀기
토요일과 일요일 할 일
- CST 교육 기안서와 결과보고서 작성 및 제출
- 새님 수료증 인쇄
나코스 참석 결정
- 나는 사랑으로 함께 깨어난다.
- 나는 나의 역할을 잘 즐긴다.
- 나는 잘 듣고 잘 알린다.
첫댓글 땀흘려 역할하고.. 아이스 라떼 시원하게.. 마시는 세연의 모습이 생생하고 가벼워 보였어요~
함께해서 아주마늬 기뻤어요~♥
결정대로 딱딱
결정으로 움직이는 세연 그 힘이 느껴져 기뻐요.
코스전 님들의 행보에 함께 밝아집니다.
밝고 생생한 에너지로 행하는 세연~♡
충만하고 기쁩니다.
역할하며 깨어나는 님이라는 생각에 기뻐요 ~
분명한 자리에서 역할 하신다는 생각에 생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