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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이야기 어느 九旬 축하연 에
呑亞 김종갑 추천 0 조회 76 09.06.30 20:36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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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01 15:26

    첫댓글 졸수보다는 동리가 더 멋진 표현입니다. 우리들도 언배의 얼귤을 가질 분들이 많이 나오리라 봅니다. 그때가 되면 배맛 좋겠다고 하면서 마주 보고 웃어나 봅시다.

  • 09.07.01 18:12

    송연의 말이 그럴듯하군요. 제가 지금 아름다울 미(美)수거든요. 히히 동리는 얼마나 남았노 보자 24년이 남았군요. 하하

  • 09.07.02 04:27

    얼 동자 배 리자도 좋지만 마을洞자,마을 里자 동리도 어떨런지요 ㅎ ㅎ ㅎ 온동리를 다 돌아다녀 90이 넘는분들을 가득 채운다면...

  • 작성자 18.03.13 01:23

    松筵학우 溪山 학우 海田학우 ㅡㅡㅡ일단 凍梨 너머 사는걸로 합시다 (한번 태어난 것- 이 만큼은 살아 봐야지요) ㅡㅡ그리고서 그 세월을 빳빳한 건강으로 채워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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