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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향기실 당신 은 멋 쟁이
샘터 추천 3 조회 479 15.05.30 17:14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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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5.30 18:11

    첫댓글 와..
    정겹습니다
    저도 이런 사랑을
    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15.05.31 11:53



    댓글 을 달 아도
    정감 있고
    재치 있고 순발력 있는 모습 으로
    님들 에게 호감 을 주는
    백산님...
    당신 은 멋 쟁이 입 니다
    원더 플 베리 굿!
    넘 버원 입 니다ㅎㅎㅎㅎ

  • 15.05.30 18:16

    시에서
    향기가 나네요
    꽃처럼 향기롭고
    바람처럼 부드러운 사랑
    떨어저 있으면 미칠 것 같은

    후아..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15.05.31 05:40

    향기 가 나는 사람 이
    있 습니다
    가면 갈 수록 미 치게 하는 사람
    만 나면 만날 수록
    정이 가는 사람
    언제 보 아도 변함 없는 사람
    나이 에 비해 외적 으로 나
    내적 으로 멋 있는 사람 이
    멋 쟁이 입니다
    제일 향기 가 나는 사람 은
    바로 백산님 옆 지기 입 니다 ㅋㅋㅋㅋ

  • 15.05.30 19:18

    앗참..
    우짜둥가
    1등 진입니다
    편안한 밤 되시고
    저녁 맛있게 드십시요

    찡 잉 긋
    @^~
    하하

  • 작성자 15.05.31 16:00

    고맙 습니다
    무엇 이 든지
    일등 하는 사람 이
    멋쟁 이 입 니다

  • 작성자 15.05.31 15:59

    항상 정겨 운 모습 으로
    찿아 주 시어
    넘, 고맙 습니다
    좋은 하루 가 되세요
    오늘 도 빵꿋 입 니다

  • 15.05.30 18:50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5.31 18:56

    소승님 ~
    아내 에게
    칭찬 을 많이 해 주 세요
    여자 는 따뚯 한 말 한 마디 에
    감동 을 받 습 니다
    항상 아내 에게 호감 이 가는
    남편 이 되 세요
    그 것이 멋 쟁이
    남편 이 되는 것 입니다

  • 작성자 15.05.31 14:02

    부족 한 글에
    정성 어린 마음 으로
    찿아 주 시어
    넘, 고맙 습 니다
    다녀 가신 걸음 에
    따뚯 한 마음
    전 합 니다
    고맙 습 니다

  • 작성자 15.05.31 14:04

    행운 을 빕 니다 ~꽃꽃꽃

  • 작성자 15.05.31 17:33

    아내 가 외출 한 사 이에
    된장 찌개 를 끓어 놓고
    아내 를 기다 려 보 세요
    자기.. 멋져!
    ㅎㅎㅎㅎ
    아내 의 사랑 은 당신 에게
    달려 있는 것을 아실 련지 ..?

    스티커
  • 15.05.30 20:43

    @샘터 고운답글 넘 고맙네요^^*

  • 작성자 15.05.30 20:56

    @소승 행복 은 내 자신 이 만들 어 가는 것 입 니다
    내 마음 이 아름 다워 질대
    아내 는 감동 을 받고
    당신 을 멋쟁 이 남편 으로
    볼 것 입니다

  • 작성자 15.05.31 14:15

    @소승 아내 를 미 치게 만드 세요 ㅋㅋㅋㅋ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5.30 21:56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5.30 22:5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5.31 00:23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5.31 00:25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5.31 05:17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5.31 14:52

  • 15.05.31 14:54

    @샘터 ~
    고마워요
    미치게 해볼까요 ㅋㅋㅋㅋ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5.31 18:59

  • 작성자 15.05.31 18:58

    @소승 소승님~
    아내 의 눈빛 이
    강렬 해 지 도록
    마음 을 움 직여 보 세요
    그럼 아내 가 언제 라도
    달려 오겠 지요? ㅎㅎㅎㅎ

    스티커
  • 15.05.31 06:53


    와우
    샘터님
    멋집니다
    ,
    언제나
    좋은 글
    고맙습니다
    ,
    꾸우벅
    ,
    쵝오
    ,

  • 작성자 15.05.31 15:45

    채향님 ~ 좋은 아침 입 니다
    바쁜 일정 에도
    늘.. 관심 을 보여 주 셔서
    넘, 고맙 습니다
    또한 힘이 나는 군요
    채향님 은 멋 쟁이 입 니다
    바쁘 신 데도
    최선 을 다 하는 모습 이
    멋 지고 아름 답 습니다
    글 잘 쓰고
    소녀 같은 열정 으로
    멋 있게 사 시는 모습
    채항님 은 멋 쟁이...
    원 더플 베리 굿 입 니다

  • 15.05.31 06:54


    비가 좀 와야하는데
    오늘도
    햇님만 방글거리는군요
    ,
    샘터님
    건강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길
    기도 합니다
    ,
    사랑2
    ,

  • 작성자 15.05.31 11:42

    걱정 입 니다
    비가 많이 내려
    자연 도 우리 마음 도
    충족 한 삶이 되었 으면
    합 니다
    더운 날씨 에
    건강 에 소홀 치 마 시고
    행복 한 삶이 되 세요~꽃꽃꽃

  • 15.05.31 07:30


    빵긋
    제한적인 시간에
    게시글은
    꼭 올려야 해서
    ,
    자연적으로
    댓글은
    다음 시간으로 밀리게 되네요
    ,
    자주 못들어오더라도
    이해 하시고요
    ,
    시간나는대로
    다른 게시글도
    찾아 뵐께요
    ,
    많은 배려
    고맙습니다
    ,
    꾸우벅
    ,

  • 작성자 15.05.31 11:50

    바쁜 시간 에도
    여려 방을 두루 다니 시며
    애 쓰 시 는 모습
    넘, 보기 가 좋습 니다
    정성 어린 마음
    고맙 습 니다
    언 제나 아름 다움 이
    가득 넘쳐 흐 르는
    삶이 되시 기를
    기원 합 니다

  • 작성자 15.05.31 16:07

    채향님~
    오늘 도 빵꿋 입 니다

  • 작성자 15.05.31 15:51

    5살 된 손주 가
    집에 놀려 왔 는데
    맛 있 는게 사 먹 으 라고
    용돈 주 니까,
    고놈.. 할바 가 최고 야!
    멋 쟁이 할바 랍 니다 ㅎㅎㅎ
    나 역시 내 손주 가 최고 입 니다

  • 작성자 15.05.31 18:50

    토끼 같은 눈 방울 을 가진
    내 손주 녀석 이 있어
    나는 행복 하답 니다 ㅎㅎㅎㅎ

  • 15.06.01 10:50

    멎쟁이 샘터님~~
    휴일 잘지내셨는지요
    올만에 뎃글 달다가
    급한일이 있어서
    휘리릭~헉헉땀삐질흘리며
    잠시 밖에 나갔다
    다시와서 샘터님글을
    마주하게되니 방갑네요
    에고~
    전 멎쟁이 되기 위해서는
    쑥과 마늘을 마이 묵어야겠어요 ㅎ
    된장찌게 만 글보글~흠대략난감 합니다
    나이 들어감에
    애뜻한 감정들을 앗아간
    죄없는 세월만 탓해보네요
    멎 쟁이는
    아무나 되는게 아닝가봐요
    이제부터라도
    멎 쟁이 샘터님을
    닮으려고 노력 봐야겠어요
    5살 손주도
    할아버지가 쵝오인지 알아보네요

  • 15.06.01 11:02

    에고나~~샘터님!
    님의 뎃글 다는데
    울손자가
    들이닦치는 바람에~ㅎ
    두돌 생일이라고 왔네요
    생일 케익 촛불켜고
    축하축하 생일
    한 바탕 부르고~~ㅎ
    님의 뎃글
    마무리 지으려고
    컴에 앉았답니다
    오늘은 손자랑
    행복한 시간 보내야겠어요
    본의 아니게
    횡설수설 뎃글이 길어졌네요
    팝송도 감사히 듣고~~
    멎진 6월 맞이 하소서
    감사드리고~
    샤방 갑니다 꾸벅빵긋

  • 작성자 15.06.01 12:14

    에구..
    부족 한 글에
    칭찬 을..
    당신 은 보글 보글 끓는
    된장 찌개 처럼
    재치 있고
    애교 있는 멋 쟁이..
    옆 지기 에게 앗 아간 세월
    변상 해 달 라고 하 세요 ㅎㅎㅎㅎ
    그 래요
    나이 가 들어 갈 수록
    자식 놈 보다 손주 가
    더 그 리운 것은
    ? 그 런지..?

  • 작성자 15.06.01 12:24

    @날개님 댓글 보다
    울 손자 가 최고 이 지요?
    난 손주 가 재롱 떠는 맛에
    행복 하게 산 답 니다
    아참! 손주 2돌 축화 합 니다
    아가 야!
    네 2돌 생일 축화 한다
    예 쁘고 건강 하게 커 다오~
    행복 한 시간 에도
    정성 을 담아 주 시어
    넘 고맙 습니다
    언 제나 멋 있고
    예 쁘게 살아 가는
    우리 날개님..
    넘 버원 입 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6.01 12:31

  • 15.06.01 12:35

    울 손자 두돌 축하
    고맙습니다
    행복한 시간
    맹그소서~~빵긋

  • 작성자 15.06.01 13:15

    행복 하옵 소서

  • 15.06.01 14:14

    멋진 삶을 살고 계시네요~
    부부가 함께 늙어 가며
    그렇게만 살 수 있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겠지요
    아직도 아옹 다옹 다투며 살고 있습니다~ㅎ

  • 작성자 15.06.01 15:01

    멋 쟁이 는 늘.. 향기 가 나는 사람
    언제 보 아도 변함 이 없고
    호감 이 가는 사람
    나이 가 들어 가 면서
    연정 이 느꺼 지는 사람 이
    멋 있게 사는 사람 입 니다
    논리 적인 사람 보다
    여유 만만 한 사람 이
    사랑 과 배려 를 할줄 아는
    사람 입 니다
    행복 은 기다 리지 말고
    내 자신 이 만 들러 가며
    내 자신 이 마음 이 아름 다워 질때
    남편 은 감동 을 받고
    당신 에게 다가 옵 니다
    당신 은 원 더플 베리 굿 이야!! ㅎㅎㅎㅎ

  • 작성자 15.06.01 15:14

    하늬님~
    항상 남편 하고
    상대 적 으로 대 하지 말고
    하늬님 이 손해 를 보더 라도
    한 발짝 물러 서서
    남편 의 마음 을 움직 이게
    만 들어 보 세요
    예를 들어
    심리 상담 전문 가 에게
    찿아 가 상담 을 해 보고
    답을 찿아 오 시고
    행동 으로 실행 해 보 세요

  • 작성자 15.06.02 05:19

    감사 합니다

  • 15.06.01 21:03

    샘터님~!안녕하세요.
    아내분에 대한
    쉽사리 잊을 수 없는
    지난 추억의 애틋했던 시간들을

    글로 표현하시며
    커져버린 가슴의 고독과 외로움을
    달래시는 모습을 뵈니

    두 분의 사랑을 짐작케 합니다
    그러나 한탄한들 무엇하며
    통곡한들 무슨 소용 있는지요.


    ~
    어떤 기적이라도
    일어나셨으면
    얼마나 좋을까~~~!

    사랑글 감사합니다.
    건강 잘 챙기셔야 합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6.01 21:3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6.02 05:23

  • 작성자 15.06.02 05:25

    행운 을 빕 니다
    힐링 하 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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