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늘보가 이렇게 사랑스러운 동물이었던가요?
주토피아만 보더라도 아휴 저 답답한 놈!!!
이랬던 제가 배우님 덕에 나무늘보의 새로운
매력에 빠졌답니다. 우리집 나무늘보 이름은 조카가
지어준 '보늘'이랍니다~ 현재 저랑 함께 여행중이구요^^
#업데이트 예정글
1. 보늘이와 여행
2. 배우님을 보면 떠오르는 책(또는 글귀)
배우님도 여행같은 하루 보내세요^^
매일매일이 선물입니다. 헤세의 말처럼 우리는
행복해지기 위해 세상에 왔다는 말을 기억해요.
_♥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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