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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후 이야기 방 아름다운 청학동 소금강을 다녀오다
우직소 추천 0 조회 196 06.08.28 13:46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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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8.28 16:09

    첫댓글 우직소님~ 밤새!안녕하셨죠.^&^ 노인봉 메니야세요? 정말 궁금했던것 몰랐던것까지 자세히 알려주심에 고맙씀다..함께한 산행 즐거웠구요. 엘리스~우직소님~담산행두 함께 하실꺼죠~~^-^**

  • 작성자 06.08.29 12:20

    처음보았슴에도 웬지 모를 친근감이..... 우리ㅇㅇ이름이 명성입니다. 글구 귀경길에 탁배기에 반했습니다. 함께해 즐거웠구여 건강한 모습으로 담 산행에서 뵈어여

  • 06.08.28 17:21

    우직소님,엘리스언니 오랜만에 얼굴뵈니 정말 반가웠습니다~~^^ 이렇게 후기까정 올려주시고 감사합니다 우직소님, 엘리스언니 함께한 노인봉 즐거웠습니다 자주 얼굴뵐수있으면 참 좋을텐데~~ㅎㅎ 감사합니다~~(*^^*)

  • 작성자 06.08.29 12:23

    낭만이님의 항상 명랑하고 긍정적인 면이 우리 둘을 감동시킵니다. 너무 오랜만에 참석했음에도 변함없이 반겨주시니 고맙구여 약속한대로 지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 06.08.28 17:51

    므흣~ 오랫만에 뵈어도 언제나 늘 함께였던것처럼 ㅎ 그렇죠~ 앞으론 한달에 한번은 꼭!!!!!! 오셔야 합니다 ㅎ 오랫만에 뵈니 넘 반가웟구요~ 후기또한 이렇게 맛깔나게 노인봉과소금강의 이야길 확 풀어주셨네요 ㅎ 다녀오기만했지 그곳의 유래엔 무래한이였는데 기억할께요~ 가을이 오네요 언니랑형아랑 즐거운시간들 되시구 산행서 만나요~~~~~^-^

  • 작성자 06.08.29 12:26

    오랜만에 뵌 총무님 너무 예뻐지셨네여. 언제나 늘푸른을 위하여 애 쓰심이 항상 고맙구여. 앞으로 우리도 정산에는 참석도록 노력하겠습ㄴ다. 웃음잃지 않는 천년소녀 미민총무님 되시길....

  • 06.08.28 17:52

    올만에 만나도 정겨운 우직소님 ~리스~함께하여 반가웠읍네다 ~~~향시 건강하시구 ~자주 자주 뵙기를 .......

  • 작성자 06.08.29 12:29

    내 없는 몇개월에 그렇게 변심할줄이야.... 암튼 여자 마음 모를일이여. 월악산에서 뒹굴렸으면 끝까징 책임져야하지 않남유? 오랜만에 함께한 산행 넘 즐거웠습니다. 글나 어딘지 모르게 우직소 맴 한구석 삐짐

  • 06.08.28 18:13

    우직소님 오래간만에 오시어 반가왔습니다, 엘리스님도요^-^ 엘리스님 산행할때는 컨디션이 좋더니 서울도착해서는 왼쪽발이 안좋던데,, 어련히 찜질은 해주시었지요?ㅎ 덕분에 즐거운 산행 되었습니다~~

  • 작성자 06.08.29 12:34

    오랜만에 함께한 산행! 늘푸른이기에 넘 즐거웠습니다. 산행 내내 격려해 주셔서 고맙구여 정산엔 꼭 참석토록 노력하겠습니다 팬지님도 다리 괜찮으신지 염려됩니다. 저희는 하룻밤 사이에 다리아픔이 거짓말처럼 말끔해 졌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즐거운 두분되시길....

  • 06.08.28 19:35

    우직소님~~함께 한 산행 즐거웠습니다. 감칠맛나는 후기 읽노라니 어제 그 아름다운 비경들이 머리에 파노라마처럼 스칩니다.

  • 작성자 06.08.29 12:42

    늘푸른이 있었기에 참 좋으신 산저기님과 같이 소금강의 비경을 여유롭게 감상할수 있었습니다. 하산길에 알탕식 등 새록 새록 기억이 되살아납니다 함께해 즐거웠습니다 담 산행때는 더 더욱 친근감으로 다가서는 우직소 되겠습니다

  • 06.08.28 21:51

    소(직소형) 토끼(엘리스님) 오랫만에 뵈어 반가웠습니다 행여 몸살은 안나셨는지지요?? 자주오시면 풀리시는데~~~~~후기글 잘 보고갑니다

  • 작성자 06.08.29 12:47

    꾸러기 대장님껜 항상 폐만 끼치는것 같아 너무 죄스러워 한답니다(엘리스) 항상 격려해 주셔서 고맙구여 언젠가는 앞장서 가는 날도 있겠지요 서울도착해서 많이 아픈듯 했으나 하룻밤사이에 말끔히 회복되고 컨디션이 최고랍니다 이런맛에 산행을 하는구나를 느꼈답니다 정산엔 연일 제켜두고 참석할까 합니다. 함께해서 즐거웠구여 항상 건강하시길...

  • 06.08.28 23:52

    왜 하필 논네봉이라 했을까? 궁금 했는데 속 시원하게 잘 풀어주셨네요~~오랜만에 뵈서 두분 반가웠구요~~리스님 병났을것 같은데 두분 자주 나오셔요~~~후기글 잼나게 잘 보았어요~~

  • 작성자 06.08.29 12:52

    초롱박님 오랜만에 뵈니 넘 예뻐지셨드라구여 몰라뵈었으니까여 맑은 산공기 덕인가여 아님 기를 받아서인지여? 엘리스에게도 알려주세여 ㅎㅎ 잊지않고 반겨주시니 고맙구여 함께한 산행 즐거웠습니다

  • 06.08.29 00:01

    오랫만에 참석하신 우직소님과 엘리스님 정말 반가웠습니다. 특히, 그동안 체력단련 열심히 하신 엘리스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나두 뒤로 뭐가 자꾸만 나오던데요^^ㅎㅎ, 담에 더욱 자주 뵙지요~~~

  • 작성자 06.08.29 12:57

    몇개월사이 넘 젊어지신것 같습니다. 걸음걸이마다 활력이(정력?) 넘쳐나더이다. 변함없는 격려에 감사를 드리구여 함께해 즐거웠습니다. 뒤로 자꾸 나오는 걸 보면 홍어육회 많이 드신듯.. 추진력이 생기니 발걸음이 더 가벼웠겠습니다. 건강하시구여 담 산행때 뵙겠습니다

  • 06.08.29 17:52

    우직소님 오랜만이유 같이산행 못해서 지송합니다 후기글 잘보고가네요

  • 작성자 06.08.30 15:48

    한동안 못뵈어 보고싶습니다. 이번 여름 지루했던 장마, 폭염에도 별일없이 건강하시지여? 담 정산때 건강한 모습으로 꼭 한번 뵙고 싶습니다. 함께한 천관산을 회상하며......

  • 06.08.29 18:36

    처음뵌 우직소님 나와 똑 같은 두눈과 두귀가 있음에도 작은것하나 하나을 그렇게도 예쁘게 승화시켜 제미있는 이야기꺼리가 되네요 재미있는 삶 살아가시면서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06.08.30 15:52

    함께해 즐거웠습니다. 솔개님은 늘푸른의 한참 선배로 기억한답니다. 지기 엘리스가 원래 닉이 솔개였는데 사용하는 선배가 있어서 부득이 닉을 바꾸었거든여. 항상 건강하시구여 담 산행때 뵙겠습니다

  • 06.08.31 15:52

    우직소님 함께한 산행 즐거웠읍니다 ...종종...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06.09.03 20:04

    재동님 함께한 산랭 넘 즐거웠습니다 특히 홍어찜을 지 혼자만 먹은듯 하산내내 붕붕거렸습니다 알탕식 또한 넘 시원해 보였습니다 재동님이 있었기에 늘푸른 모두의 웃음이 있었습니다 감사하구여 담 산행에서 뵙겠습니다 건강하세여

  • 06.09.01 20:36

    산행후기도 꼼꼼하게도 잘 쓰셨네요 엘리스님이 걱정되엇는데 후미에선 보질 못했어니 얼매나 산행훌련을 했을까여?암튼 만나서 반가웟고 함께 산행해서 즐거웠습니다.

  • 작성자 06.09.03 20:08

    회장님 오랜만에 한 정산 넘 즐거웠습니다 . 답글을 혼자 독방에서 지내다 보니 이제야 인터넷이 개통되어 열어보게 되었습니다. 늘 늘푸른을 위하여 애써주신 회장님께 감사말씀 드리고 9월 정산쯤 회복해서 다시금 참석토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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