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lannes Melody (도란의 미소) / Jean Claude Borelly 위 플레이어의 재생버튼을 중지하고 듣고 싶은 곡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1. Dolannes Melody (도란의 미소) / Jean Claude Bore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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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에서 실패로 끝난 블란서 영화의 주제곡으로 사용 되었던 감미로운 곡으로, 영화와는 달리 주제음악은 히트하여 지금도 많은 연주자들 이 주요 레퍼터리로 삼고 있는 매혹적인 음악이다. 특히 장 크로드 보레리의 구성진 트럼펫 연주는 듣는 이의 마음을 사로 잡는데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음악으로 방송국 프로그램의 시그널 뮤직으로 사용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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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FM 심야 프로그램 "별이 빛나는 밤"의 시그널음악에 사용되어 1980년대에 국내에서 대히트 했던 작품. 원래는 70년대 유로비젼 송 콘 테스트 입상곡으로 알려진 칸쵸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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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출신의 팝 오케스트라 "프랑크 푸르셀"의 1968년 발표곡으로 국내에서 는 "이종환의 밤의 디스크쇼"의 시그널로 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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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년 미국에서 만들어진 영화 "피서지에서 생긴일(A SUMMER LACE)"은 젊은이의 사랑과 슬픔을 그린 영화로 무명 스타인 트로이도 나휴를 일약 청춘의 우상으로 만들어 주었다. 아름다운 피서지를 배경으로 흐르는 이 주제곡은 아직도 애청되고 있는데, 이곡은 1960년 빌보드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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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년 멕시코의 "로렌스 발세라타"가 작곡한 작품. 작곡자 로렌스는 제12대 멕시코 대통령 폴데스 힐의 부인 "마리아 엘라나"에게 바쳤고, 또한 멕시코에서는 영화음악으로도 사용되었다. 장국영 주연의 영화"아비정전"에 소개된 후 큰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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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의 페루 민요로 멜로디가 아름다워 독자적인 악기의 연주음악으로 자주 연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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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의 여왕이란 "솔로몬왕의 지혜를 시험하기 위해 예루살렘을 방문한 남아라비아의 시바라는 나라의 여왕 바루키스를 가리키는 말"이다. 현재의 예멘이 고대 아라비아의 시바왕국의 땅이므로 시바의 여왕은 예멘의 왕일 것 이라는 전설과 솔로몬 왕과 시바의 여왕이 만난 에디오피아가 시바왕국이 라는 설이 있다. 이 곡은 프랑스에서 활약 하였던 북아프리카 출신의 남성가수 미셀 로랑이 1967년에 작사. 작곡 그리고 레코딩한 것으로 사랑하는 연인을 시바의 여왕에 비유하여 노래한 곡이며, 샹송의 대표적인 명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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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출신의 오케스트라의 리드로 1969년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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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드 음악의 거장 "폴 모리아"의 1968년 곡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5주간 정상에 올랐던 곡이다. 원곡은 앙드레 포프의 작품으로 1967년 제12 회 유로비전 송컨테스트에 룩샘 부르크 대표로 출전한 "비키 레안드로스"가 불렀다. 다음해 1968년 폴 모리아 악단이 발표하여 사상 최대의 인기를 모은 곡이다. 폴 모리아는 국내에도 다녀간바 있는 팝 오케스트라의대명사로 지금까지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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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세계적인 오케스트라 제임스 라스트가 작곡하여 "조르지 잠피르"에게 헌정한 "외로운 양치기"는 1977년 한 해 동안 유럽에서만 1백 50만장 이상의 레코드가 팔리는 밀리언셀러가 되었다. 이 곡은 국내에서도 대호평을 받아 팬 푸르트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대명사적인 곡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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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출신의 영화음악 작곡가 "프란시스 레이"의 1967년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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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출신의 4인조 이지리스닝 연주 그룹. 시냇물 소리, 새소리 등 효과음과 아름다운 연주곡으로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1981년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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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은 클라니넷 무드의 명곡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영국의 클라리넷 주자 "Acker Bilk"가 1961년에 출반한 작품 이다. 처음에는 "제니" 라는 제목으로 출반 됐으나, 영국 BBC방송에서 아동을 위한 TV 드라마(해변의 길손)에서 주제곡으로 사용 되면서 곡명이 바뀌었다. 애커 빌크의 연주는 미국과 영국에서 1위가지 오를 정도로 대히트를 기록했으며, 입으로 부는 바이올린이라고도 부르는 클라이넷의 애수어린 음색은 지금도 우리들의 가슴에 젖어들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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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1년 미국의 뉴올리언스에서 태어나 1959년 파리에서 사망한 흑인 소프라노 겸 클라리넷 주자 시드니 베세의 작품이다. 악보는 52년에 출 판되었고 58년경 세계적으로 유행했다. 원래는 기악곡이며 프랑스어 가사는 페르랑 보니페 외에 몇 종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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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타코마 출신으로서 3대의 박진감 있는 기타와 드럼으로 구성된 4인조 그룹 "벤쳐스"의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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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년부터 67년까지 남부 캘리포니아를 중심으로 활동한 The Surfaris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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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디제이의 대부. 최동욱씨를 최고의 스타로 만들어줬던 동아방송 - Top Tune Show의시그널음악으로 더욱 유명해진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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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출신 남성 일렉트릭 인스트러멘털 그룹 "스푸트닉스"의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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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조 악단 Village Stompers의 연주로 널리 알려진 이 곡은 빌 보드지 등에서 계속 상위를 차지한 대 히트곡이었다. 그 후로 이 곡에 가사 가 붙여져 더욱 미국에서 유행되는 대 히트 기록했는데, 포스터의 음악이 대부분 그렇듯 여기 에서도 흑인 풍의 무드가 물씬 풍겨져 나온다. 미치 밀러 합창단, 로저 와그너 합창단 등의 화음으로 유명하며, 국내 에서는 김치켓츠의 개사곡이 널리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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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테너 섹소폰 주자 실오스틴의 연주로 너무나 유명한 작품. 원곡은 북아일랜드의 오랜 항구도시 런던데리에서 불려 지던 아름다운 "런던 데리의 노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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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출신의 블루스 기타리스트로 1981년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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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출신의 블루스 기타리스트 "로이 부캐넌"의 1972년 데뷔 히트곡. 이 곡은 고해성사를 하는 듯한 나레이션과 슬픔이 깃든 기타 연주가 일 품인데, 국내에서는 80년대 중반 블랙 디스크로 발매되어 스테디 셀러로 꾸준히 애청됐던 블루스 기타의 고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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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출신의 혼성듀오로 팝과 클래식을 적절하게 융합된 크로스오버 음악을 구사하는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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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 FM의 프로 "당신의 밤과 음악"의 시그널 뮤직. 바쑨(bassoon)의 낭랑한 운율이 울려 퍼지면서 우수의 노스탤지아를 불러일으키는 빌 더글러스 작품. 빌 더글러스의 서정과 바쑨이란 악기의 음색이 맞아 떨어져 로맨티시즘을 한껏 부풀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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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출신의 팝 피아니스트로 이 곡은 우리나라에서 악보가 가장 많이 팔리는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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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출신의 팝 오케스트라의 리더로 1987년 작품. 종교적인 색채를 띤 곡으로 각종 드라마 배경음악으로 자주 소개됐던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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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의 하모니카 연주자 출신인 "리 오스카"의 국내 인기곡. 1948년 덴마크의 코펜하겐 태생. 에니멀즈의 에릭·버든과 알게 되어, 그의 밴드, 워에 참가. 1976년부터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 곡은 1978년 같은 제목의 앨범 타이틀로 70년대 발표된 퓨전 재즈의 명곡. 덴마크 출신의 하모니카 연주자로 한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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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에 발매된 영화 "브룩클린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의 OST 앨범. "올리 에델" 감독에 "제니퍼 제이슨 리"와 "스테판 렝"이 주연을 맡았 던 이 영화는 뉴욕의 가장 큰 우범지대인 브룩크린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인간사를 차분히 그려주고 있다. 대부분의 음악들이 트렘펫과 잔잔한 드럼, 긴박감 있는 봉고리듬으로 어두운 주제를 상징화 시키고 있다는데, 특히, 들어보지 않고는 말로 할 수 없는 곡이라 할 정도로 "David Nolan"의 바이올린 연주가 일품이 이곡은 작곡가 마크 노플러(Mark Knopfler)의 능력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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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밀스의 곡이 국내에서 사랑받을 수 있었던 계기는, 과거 라디오 프로그램 시그널 음악으로 사용된 "Music Box Dancer"의 리퀘스트가 많았기 때문이다. 차분 한 느낌으로 들으면 매우 상냥한 기분이 들 수 있는 밀스의 명작. 아침 분위기의 곡이지만 밤에 들어도 로맨틱한 느낌이드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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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출신의 피아니스트로 오미희의 가요 응접실 시그널로 소개되어 유명해진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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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교포 2세 음악가 양방언(梁邦彦 : 료 쿠니히코)의 세번째 앨범 Only Heaven Knows 에 네번째 트랙으로 수록된 곡. KBS 오정해의 FM 풍류마을 시그널 음악으로 더욱 유명해진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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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ham Hill 라벨을 대표하는(가장 인기가 있다) Artist "George Winston"의 명작. 한마디로 말하면, 아름다운 선율의 솔로·피아노 사운드에, 메아리가 걸린 피아노음이 훌륭한 작품. 특히, 80년대~90년대 초두에 제작된 사계를 테마로 한 작품군의 질이 높고 80년대에 태어난 영원한 클래식이라고도 표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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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 미국의 통신용 인공위성 "텔스타" 발사 성공에 따라 완성된 곡. 영국의 5인조 로크 그룹인 토네이도스가 불러 그 해 11월 3일 빌보드 차트에 85위에 올라 순식간에 상승되었으며, 드디어 전미 NO.1의 자리를 차지하였고, 1963년에는 베스트 셀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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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프랑스의 그룹이 발표하여 유럽에서 크게 히트하였던 곡이다. 이같은 히트에 힘입어 마스터 기타라는 별명의 "클라우드 치아리"가 클래식 기타로 연주 발표하였고, 특히 우리나라에서 크게 히트했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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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출신의 팝 기타리스트이자 작곡가로 1986년 작품. "슬픈 안나를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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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널리 알려진 프랑스의 걸작 샹송 "Les Feuilles Mortes"가 원곡. 헝가리 태생의 피아니스트이기도 한 조셉 코스마가, 1945년에 초연된 롤랑 푸티의 발레 "랑데부"를 위해서 작곡한 멜로디로, 1946년의 프랑스 영화 "밤의 문"에서 주연인 이브 몽땅이 처음 불렀으며, 1955년에는 피아니스트인 로저 월리엄스의 레코드가 밀리언 히트가 되어 월리엄스를 일약 스타로 만들었다. 특히 "로저 월리엄스"는 처음부터 피아노 교육을 받은 사람이 아니고 어릴적에 불의의 사고를 당해 손을 다치자 손가락이 굳는 것을 방지하기위해 피아노을 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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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대초원에서 벌어지는 야생동물 생포에 관한 호쾌한 액션극 영화 "하타리"의 대표적인 영화 음악. 특히 "아기 코끼리의 걸음마"는 유머스러우면서 흥겨운 선율로 크게 히트한 인기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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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roy Anderson(1908-1975)은, 미국에서는 정말로 인기가 있던 작곡가로, 메사 츄세스주태생. 하버드 대학에서 어학의 교편을 취하고 있 었지만, 보스턴 관현악단을 위해서 팝이나 재즈 스탠다드의 오케스트라 편곡을 다룬 후에 작곡가로 시작, 지휘자로서도 활동을 했다. 그의 작품은 아이디어에 흘러넘쳐 모두가 흥얼거릴 수 있는 파퓰러인 작품으로, 과 거 히트 차트를 요란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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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프랑스 행진곡으로 프랑스 영화 델리카트슨 사람들(Delicatessen) 이라는 영화에 삽입 되었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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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스페인 민요(La Romance)인 이 곡은 1952년 프랑스에서 제작된 영화 "금지된 장난"에서 나르시스 예페스의 조용한 독백과도 같은 기 타테마가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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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 노동자였던 미국의 젊은이들이 월남전에 참전, 포로가 되어 온갖 비인간적인 행위에 고통받고 끝내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오지 못하는 내용을 통해 전쟁의 후유증을 그린 수작 전쟁 영화 "디어헌터"의 주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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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프 섬의 옛노래 "에바의 조개"에 의해 하와이 콜즈의 주재자로서 유명한 웨브리 에드워즈가 L.포버와 1962년에 합작했다. 60년 존웨인. 리 마빈 주연영화"도노반"에 쓰여져 화제가 되었고 1965년 빌리본 악단의 댄싱 무드 연주가 한국에서 대히트하면서 파퓰러 넘버에 끼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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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쾌한 터치의 피아노 연주는 "숲을 걷자"라고 하는 것보다도 "숲을 달리자"라고 한 느낌이 드는 작품. 리듬을 새기는 기타의 커팅에, 피아노 의 주선율보다 더욱 깊게 원근감이 있는 사운드 처리가 베풀어지고 있는 명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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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나이에 ALS(근위축성 측색경화증)라는 불치병에 걸린 아까운 천재 기타리스트 Jason Becker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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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색소폰으로 국내에 재즈 열풍을 일으킨 케니지의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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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국내에서 가장 인기를 모은 러브 사운드의 주인공 "베르 트 켐페르트 악단"의 히트곡. 특히 독일 출신 가운데 미국시장을 석권한 아티스트는 "베르트 켐페르트"가 최초. 제 2차 세계 대전 중에 자국의 병사들을 위문하기 위해 조직된 악단으로 대전의 아픔을 안겼던 적국에게 물리력이 아닌 선율공습을 단행하여 재 패하였으니, 보복치도 꽤나 낭만적이며 아름답다 할 수 있다. ,이 곡은 1961년 1월부터 3주동 안이나 미국에서 1위를 기록하였고, 그 외 유명 가수들이 앞다투어 취입하여 60년대 전 세계적으로 히트가 되었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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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의 트럼펫터 니니 롯스의 연주로 너무나 유명한 트럼펫 무드의 명곡. 니니 롯스가 발표한 레코드는 여러나라의 인기순위 No.1에 오름과 동시에 밀리언 셀러를 기록할 만큼 큰 인기를 모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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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후반 프렌치 사운드를 주도했던 프랑스 출신의 "장 끌로드 보렐리"의 1976년 히트곡 이다. 국내 팬들에게는 "바다의 협주곡"으로 잘 알려진 이 곡은 80년에 발표된 "돌란스 멜로디"(DOLANNES MELODY)와 함께 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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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전후 한 바탕 팝송·붐이 있었다. 청순 가련한 "데비 레놀즈", 세련된 왈츠의 맛을 보여주었던 "패티 페이지" 등 많은 팝 스타가 태어났다. 그리고 한국어 제목이 붙여지고 사랑받게 된 작품도 많다. 그런 음악의 대표작중 하나가 바로 "미망인의 부르스"라 불리는 "Tuff"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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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완전한 연주만의 히트곡을 발표한 최후의 록 그룹이 었다고 할 수 있는 부커 티 엔더 엠지스는 60년대 멤피스 사운드의 창조자로서 가장 잘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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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의 라틴 팝으로부터 멋을 부린 퓨전으로 변신했던 시기에 발 표하였던 "허브 앨버트"의 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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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모리아의 1969년 작품으로 라디오 시그널로 유명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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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7년 스페인 동남부의 로르카니 출신의 작곡가 겸 기타리스트. 1952년 프랑스 영화(금지된 장난)의 음악을 맡아,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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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출신의 팝 기타리스트 "끌로드 치아리"의 70년대 말 작품 으로 멋과 낭만이 깃든 감미로운 연주곡. 끌로드 치아리는 63년 첫 솔로작 "HUSHABYE"를 발표 한 후 일약 스타로 뛰어 오른 팝 기타리스트로 주요 작품으로는 "첫 발자욱"과 함께 "LA PLAYA", "NABUCO", "엠마누엘 부 인"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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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리스링 연주 악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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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출신의 백인여성 재즈가수로 1980년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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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출신의 월드 뮤직 연주자로 1997년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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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출신의 팝 피아니스트 "패트릭 주베"의 1976년 작품으로 같은 제목의 영화 주제가. "아들린느를 위한 발라드"함께 70년대 후반부터 대중적인 사랑을 받았던 팝 피아노 연주곡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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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죄로 14년의 형을 언도받고 복역 중인 부베를 2주일에 한번 씩 면회하는 그의 약혼자 마라의 차 속에서의 회상장면으로 시작되는 영화의 주제곡. 음악은 "철도원"에서 좋은 곡을 써서 호평 받았던 카를로 루즈디게리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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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 초 빌리 본 악단의 연주로 알려지기 시작한 이 멜로디는 후에 "밤안개"라는 우리 제목으로 현미가 노래하여 더욱 대중적 멜로디가 되었다. 1960년대의 향수에 젖게하는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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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출신의 이즈리스닝 계열의 피아니스트로 1979년에 발표된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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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익스피어의 희곡 비극 “로미오 와 줄리엣”은 영화로는 50여편 이나 만들어졌다. 그 가운데서 1968년에 영국과 이탤리가 합작한 ‘Romeo & Juliet’이 흥행에서 가장 히트했다. 그리고 그 주제음악 또한 가장 파퓰러 한 명곡이 되었다. |
첫댓글 가끔씩은 옛 추억을 떠올리며 이런 음악 듣는것두 행복합니다 ~~
즐감 하시길 .....
많아서 지금 다 못 듣고 일단은 다운 받아놨어.
근데 코텍이 여러가지라 못 듣는 것두 있넹?
하지만 뭐 워낙 많으니까....ㅎ
이따가 잘 때 들으면서 잘꼬야^^
ㅎㅎ 그래
밤에 조용하게 들으면 더 조아~~~
모두..명 연주곡들 이네..
하나 하나씩 곡도 소개하면서 올려보지 그래써? ㅋ
너무 많아서~
글구 아직 너무 부족히구 지식이 딸리는 관계로
거기까진 힘드넹 ... ㅜ.ㅜ
음악 들으면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까지 하면
울 친들도 더 좋을텐데~~~
ㅎㅎ 60여곡을 어케 한번에 해..
하루에 한번 아니면 2-3일에 한곡씩 올리면 되지이~~ㅋ
그런건 워커가 잘 할것 같은데...
친구가 해 주면 안되겠니?
부탁할께~~~~
해줄거지?
강물아~~ 나는 음악올리면 들을수가 없어서 뭐라 감사평 못쓴다.
폰으로 하다보니 방법이 없다.
ㅎㅎ 글쿠나 아쉽네~
나중에 컴으로 들어보렴...
너 누구니추근할때
오스틀아 라데스키 막걸리
음악선물 고마워, 강물아
짬짬이 잘 들을게!
구랭~~ ㅎㅎ 곡이 좀 많지
천천히 하나씩 조용하게 들어봐 증말 좋아~~~
니아나
덕수야...
취팅댓글은 아주 안조은거야~~~
배경 알려줄까 니 과제물이야 ㅍ 조용히 사려고
나 술취핻다 나개인적으로 이노레 조아해
오스트리아에서 전승
나두 폰이라....
행복한 밤이 되길....^^
폰으론 안들리구 컴으로 들어야 들려...
나중에 시간됨 컴으로 들어봐~ 좋은 음악들이야
꿀밤되구 좋은꿈꿔~~~
너무 많아서 무얼 먼저 들어야할지 모르겠다 ^^
저장해 놓고 시간되면 들어볼게.
좋은 정보 고맙다~ 강물아.
그래~~~
좋은 음악들이 많아서 올려봤엉... ㅎㅎ
시간될때 가끔 들어봐 조아
힘찬 한주 시작하구 행복하렴~~~
클라우디 데이,
끈적끈적한 블루스네. 기타도 울고, 색서폰도 울고.....ㅋ
오늘처럼 비오는 날, 도시의 밤거리, 가로등불 아래에서 들으면 쓰러지것다.
레인,
요건 좀 몽환적이다.
기타 테크닉이 환상이네....
진이도 음악 좋아 하구나
기타소리와 섹서폰이 함께 연주하는것두 좋다 그치~
깊은밤에 혼자서 들으니 더 조으넹~
난 케니지의 섹서폰 연주 정말 조아해...
잠이오지 않을때 들으면 넘 좋은거 있지
오늘은 몰 들어볼까?
아껴둔 사탕 몰래 빼먹는 기분이네 ㅎㅎ
케니지. 사랑안에서 영원히...
그렇게 살앗음 조켓다.
이넘때문에 섹서폰 배우고 싶었는데....ㅋㅋ
모닝 커피하고 잘 어우러진다.
간만에 좋은 하루다!
행복하고 좋은 하루 보내...
아껴둔 사탕을 몰래 빼 먹는 기분은 어떨까???
아마도 달콤하고 행복하고 황홀할것 같다...
좋은 음악을 들을때도 그런기분인데....
나는 결혼전에 기타치면서 노래 부르는 모습이 너무 멋져보여서
나두 기타사서 쬐~끔 배우다가 손이 작아서 코드 잡는게 넘 힘들어서 그만뒀는데...
아쉽네 그때 배워둘걸~
낼은 음악 못들을것 같네.
땡겨서 지금 들어야것다.
한창때는 통기타둘러메고 캠핑도가고, 수련회도 가서 싱어롱도 하구,
조개껍질묶어...비바람이치던 바다...부르면서 짝맞추기도 하구...게임함서 가시내 손도 슬쩍 잡아보구...ㅋㅋㅋ
기타 잘치지는 못하지만 독학으로 끝냇다. 포크송 정도는 칠줄 아는데, 요즘들어 다시 기타에 손이간다. 나두 손작은데.....
굳은살도 좀 붙어서 코드잡기가 좋다.
요즘 기타치며 흥얼 거리는 노래들 - 바람기억, 옛사랑, 사랑이 지나가면, 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 좋은 사람, 어서 말을해,
비오는 거리, 내사랑아, 그대 내맘에 들어오면은.... 하루에 한곡씩...
사랑은 우울해(러브이즈블루)당첨
한때 어렸을적 소녀시절엔 기타치며 노래 부르는 남자들이 정말 멋있어 보였는데...
진이 기타치면서 노래 부르는 모습은 어떨까? 상상해 본다~~~
언제 한번 기타치면서 부르는 노래 들을수 있으려나?????
낼은 마니 바쁜가 보구나~
행복한 꿈꾸고 내일을 위해서 잘자렴~~~~
오늘은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
이십칠년전 이곡 연주해볼려고 겁도없이 피아노에 대들었었다.
결국 완주했었지. 근데 지금은.......마니 까먹엇는데.....함 쳐봐야긋다
마즈~ 이 곡도 증말 마니 들었었는데....
이 곡을 연주해보고 싶어서 피아노를 배웠을정도면 와~~~
열정이 살아있네... 감성적이구나~~
어제 '킬빌'이라는 영화를 정신차리고 끝까지 봤는데....
복수만을 위해 살아가는 여자 주인공의 고독함이 묻어나는 장면에
배경음악으로 은은하게 깔리더라.
'외로운 양치기' 워커본으로 들어봐야것다.
진이도 나처럼 영화두 좋아하궁 음악도 조아하는 친구구나~
논술샘이믄?
직업도 성격따라서 택한건가??? ㅎㅎ~
전공따라서...철학 ㅋㅋㅋ
ㅇㅇ~~~~~~
오늘은 날더우니까
'바다의 협주곡'들어볼까
밤바다가 떠오르네,
트럼펫 소리 쥭인다.
까만밤 저멀리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 바닷밤바람........
밤하늘 위로 반짝별빛들, 그아래는 사랑하는 사람의 그윽눈빛........
나두 이 음악 들으면서 밤바다 생각했는데...
까아만 밤 바다에서 철썩이는 파도소리 들으며 사랑하는 사람과
바다의 협주곡인 트럼펫의 음률을 같이 들으면 더 이상의 대화는 없어도 너~무 행복할거같아...
덤으로 여름날의 세레나데를 함께 듣는다면 말로 표현할수 없을만큼 금상첨화일것 같은 생각을 해 본당~~~
생각만으로도 밤 바다에 와 있는것 같으당~~~
그럼 낼은
여름날의 세레나데....
난 누구한테 들려주나? ㅋㅋㅋ
담날은
밤하늘의 트럼펫
요것도 함배워보구싶다. 호흡이 딸려서 힘들래나..ㅎㅎㅎ
에이~~~
벌써 호흡이 딸리믄 안되징...
아직 청춘인뎅~ ㅎㅎ
트럼펫이 그렇게 불기 힘든 악기니?
하긴 불기 힘들어 보이긴 하더라~~ ㅋ
근데 여자들도 하는데...
여름날의 세레나데
피아노선율와 바이올린선율이 번갈아가며 참잘어울리네...낮과 밤의 조화같기두 허구...
고요한 밤에 요런 음악깔아노코 고백하믄 뇨자가 뿅갈까?
넘 클래식한 방법이겟지? 말보단 선물이 잘먹히는 세상이라서......ㅋㅋ
예전에 태어나서 다행이다. 맨입으로 장가도 갓으니 말이다......ㅎㅎ
귀에 익숙한 선율이 언제 들어도 넘 좋다~
마음을 정화시켜주는듯 하넹...
ㅋㅋ 뿅가기만 하겠어~
감동의 도가니탕 그 자체징~~~ ㅎ
그 옛날 우리땐 달콤한 속삼임.두근거리는 가슴.부드러운 손길.
서로를 향한 애틋한 사랑.. 그런것 만으로 다 해결이되는 시대였지....
참~ 너무나도 순수했던거 같애~~~
맞다. '순수의 시대', 그 시대를 살았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할만하다.
밤하늘의 트럼펫
광복절과 잘어울리네.... 묵념이라도 해야할것같은 엄숙함이 있다.
아~~~덥다
강물이가 조용하네......떠내려갓나? ㅋㅋㅋ
피서지에서 생긴일 듣고잇다
어릴적 이런데 놀러가믄 꼭 몬일이 생길것같은
기대가 잇엇는데...
ㅋㅋㅋ 낯선곳, 낯선 사람과의 하룻밤........아직도 로망인가?
시원한 바다, 파도,갈매기, 연인들의웃음소리가 떠오른다....
좋은하루보내라! 빨랑와~~~`
진아 안녕!!!
정말 올만이징...
에궁~ 한여름에 개도 안걸린다는 감기가 들어서 한동안 지금도 계속 몸이 힘드네~ ㅠㅠ
벌써 2주가 지났는데두 낫기는 커녕 점점 더 심해지는것 같어
병원도 가구 약 먹어두 소용이 읍네...
몸이 아프니까 몸도 맘도 그러네~
ㅎㅎ 음악들으면서 옛날 생각 하구 있었구나~
아직도 그런 로망.로맨스를 꿈꾸고 있니??
하긴 생각. 그 자체만으로도 행복한 미소를 입가에 머금을수 있겠지~~
항상 건강하구 행복한 날들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