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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뱀띠방 한국인이 좋아하는 베스트 연주곡
흐르는강물에 추천 0 조회 432 13.07.21 15:38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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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7.21 16:08

    첫댓글 가끔씩은 옛 추억을 떠올리며 이런 음악 듣는것두 행복합니다 ~~
    즐감 하시길 .....

  • 13.07.21 16:45

    많아서 지금 다 못 듣고 일단은 다운 받아놨어.
    근데 코텍이 여러가지라 못 듣는 것두 있넹?
    하지만 뭐 워낙 많으니까....ㅎ
    이따가 잘 때 들으면서 잘꼬야^^

  • 작성자 13.07.21 17:17

    ㅎㅎ 그래
    밤에 조용하게 들으면 더 조아~~~

  • 13.07.21 19:28

    모두..명 연주곡들 이네..
    하나 하나씩 곡도 소개하면서 올려보지 그래써? ㅋ

  • 작성자 13.07.21 20:02

    너무 많아서~
    글구 아직 너무 부족히구 지식이 딸리는 관계로
    거기까진 힘드넹 ... ㅜ.ㅜ
    음악 들으면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까지 하면
    울 친들도 더 좋을텐데~~~

  • 13.07.21 20:16

    ㅎㅎ 60여곡을 어케 한번에 해..
    하루에 한번 아니면 2-3일에 한곡씩 올리면 되지이~~ㅋ

  • 작성자 13.07.21 20:52

    그런건 워커가 잘 할것 같은데...
    친구가 해 주면 안되겠니?
    부탁할께~~~~
    해줄거지?

  • 13.07.21 20:56

    강물아~~ 나는 음악올리면 들을수가 없어서 뭐라 감사평 못쓴다.
    폰으로 하다보니 방법이 없다.

  • 작성자 13.07.21 21:09

    ㅎㅎ 글쿠나 아쉽네~
    나중에 컴으로 들어보렴...

  • 13.07.21 21:17

    너 누구니추근할때

  • 13.07.21 21:18

    오스틀아 라데스키 막걸리

  • 13.07.21 21:21

    음악선물 고마워, 강물아
    짬짬이 잘 들을게!

  • 작성자 13.07.22 00:29

    구랭~~ ㅎㅎ 곡이 좀 많지
    천천히 하나씩 조용하게 들어봐 증말 좋아~~~

  • 13.07.21 21:26

    니아나

  • 13.07.22 10:25

    덕수야...

    취팅댓글은 아주 안조은거야~~~

  • 13.07.21 21:27

    배경 알려줄까 니 과제물이야 ㅍ 조용히 사려고

  • 13.07.21 21:29

    나 술취핻다 나개인적으로 이노레 조아해

  • 13.07.21 21:31

    오스트리아에서 전승

  • 13.07.21 22:40

    나두 폰이라....
    행복한 밤이 되길....^^

  • 작성자 13.07.22 00:26

    폰으론 안들리구 컴으로 들어야 들려...
    나중에 시간됨 컴으로 들어봐~ 좋은 음악들이야
    꿀밤되구 좋은꿈꿔~~~

  • 13.07.22 15:10

    너무 많아서 무얼 먼저 들어야할지 모르겠다 ^^
    저장해 놓고 시간되면 들어볼게.
    좋은 정보 고맙다~ 강물아.

  • 작성자 13.07.22 15:58

    그래~~~
    좋은 음악들이 많아서 올려봤엉... ㅎㅎ
    시간될때 가끔 들어봐 조아
    힘찬 한주 시작하구 행복하렴~~~

  • 13.07.23 18:44

    클라우디 데이,
    끈적끈적한 블루스네. 기타도 울고, 색서폰도 울고.....ㅋ
    오늘처럼 비오는 날, 도시의 밤거리, 가로등불 아래에서 들으면 쓰러지것다.
    레인,
    요건 좀 몽환적이다.
    기타 테크닉이 환상이네....

  • 작성자 13.07.23 23:58

    진이도 음악 좋아 하구나
    기타소리와 섹서폰이 함께 연주하는것두 좋다 그치~
    깊은밤에 혼자서 들으니 더 조으넹~
    난 케니지의 섹서폰 연주 정말 조아해...
    잠이오지 않을때 들으면 넘 좋은거 있지

  • 13.07.24 10:02

    오늘은 몰 들어볼까?
    아껴둔 사탕 몰래 빼먹는 기분이네 ㅎㅎ
    케니지. 사랑안에서 영원히...
    그렇게 살앗음 조켓다.
    이넘때문에 섹서폰 배우고 싶었는데....ㅋㅋ
    모닝 커피하고 잘 어우러진다.
    간만에 좋은 하루다!

  • 작성자 13.07.24 13:02

    행복하고 좋은 하루 보내...
    아껴둔 사탕을 몰래 빼 먹는 기분은 어떨까???
    아마도 달콤하고 행복하고 황홀할것 같다...
    좋은 음악을 들을때도 그런기분인데....
    나는 결혼전에 기타치면서 노래 부르는 모습이 너무 멋져보여서
    나두 기타사서 쬐~끔 배우다가 손이 작아서 코드 잡는게 넘 힘들어서 그만뒀는데...
    아쉽네 그때 배워둘걸~

  • 13.07.24 22:25

    낼은 음악 못들을것 같네.
    땡겨서 지금 들어야것다.
    한창때는 통기타둘러메고 캠핑도가고, 수련회도 가서 싱어롱도 하구,
    조개껍질묶어...비바람이치던 바다...부르면서 짝맞추기도 하구...게임함서 가시내 손도 슬쩍 잡아보구...ㅋㅋㅋ
    기타 잘치지는 못하지만 독학으로 끝냇다. 포크송 정도는 칠줄 아는데, 요즘들어 다시 기타에 손이간다. 나두 손작은데.....
    굳은살도 좀 붙어서 코드잡기가 좋다.
    요즘 기타치며 흥얼 거리는 노래들 - 바람기억, 옛사랑, 사랑이 지나가면, 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 좋은 사람, 어서 말을해,
    비오는 거리, 내사랑아, 그대 내맘에 들어오면은.... 하루에 한곡씩...

    사랑은 우울해(러브이즈블루)당첨

  • 작성자 13.07.24 23:40

    한때 어렸을적 소녀시절엔 기타치며 노래 부르는 남자들이 정말 멋있어 보였는데...
    진이 기타치면서 노래 부르는 모습은 어떨까? 상상해 본다~~~
    언제 한번 기타치면서 부르는 노래 들을수 있으려나?????
    낼은 마니 바쁜가 보구나~
    행복한 꿈꾸고 내일을 위해서 잘자렴~~~~

  • 13.07.27 17:40

    오늘은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
    이십칠년전 이곡 연주해볼려고 겁도없이 피아노에 대들었었다.
    결국 완주했었지. 근데 지금은.......마니 까먹엇는데.....함 쳐봐야긋다

  • 작성자 13.07.27 21:18

    마즈~ 이 곡도 증말 마니 들었었는데....
    이 곡을 연주해보고 싶어서 피아노를 배웠을정도면 와~~~
    열정이 살아있네... 감성적이구나~~

  • 13.08.06 17:59

    어제 '킬빌'이라는 영화를 정신차리고 끝까지 봤는데....
    복수만을 위해 살아가는 여자 주인공의 고독함이 묻어나는 장면에
    배경음악으로 은은하게 깔리더라.
    '외로운 양치기' 워커본으로 들어봐야것다.

  • 작성자 13.08.11 15:42

    진이도 나처럼 영화두 좋아하궁 음악도 조아하는 친구구나~
    논술샘이믄?
    직업도 성격따라서 택한건가??? ㅎㅎ~

  • 13.08.11 15:50

    전공따라서...철학 ㅋㅋㅋ

  • 작성자 13.08.11 15:57

    ㅇㅇ~~~~~~

  • 13.08.11 15:55

    오늘은 날더우니까
    '바다의 협주곡'들어볼까
    밤바다가 떠오르네,
    트럼펫 소리 쥭인다.
    까만밤 저멀리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 바닷밤바람........
    밤하늘 위로 반짝별빛들, 그아래는 사랑하는 사람의 그윽눈빛........

  • 작성자 13.08.11 15:56

    나두 이 음악 들으면서 밤바다 생각했는데...
    까아만 밤 바다에서 철썩이는 파도소리 들으며 사랑하는 사람과
    바다의 협주곡인 트럼펫의 음률을 같이 들으면 더 이상의 대화는 없어도 너~무 행복할거같아...
    덤으로 여름날의 세레나데를 함께 듣는다면 말로 표현할수 없을만큼 금상첨화일것 같은 생각을 해 본당~~~
    생각만으로도 밤 바다에 와 있는것 같으당~~~

  • 13.08.11 16:04

    그럼 낼은
    여름날의 세레나데....
    난 누구한테 들려주나? ㅋㅋㅋ
    담날은
    밤하늘의 트럼펫
    요것도 함배워보구싶다. 호흡이 딸려서 힘들래나..ㅎㅎㅎ

  • 작성자 13.08.11 17:55

    에이~~~
    벌써 호흡이 딸리믄 안되징...
    아직 청춘인뎅~ ㅎㅎ
    트럼펫이 그렇게 불기 힘든 악기니?
    하긴 불기 힘들어 보이긴 하더라~~ ㅋ
    근데 여자들도 하는데...

  • 13.08.12 13:52

    여름날의 세레나데
    피아노선율와 바이올린선율이 번갈아가며 참잘어울리네...낮과 밤의 조화같기두 허구...
    고요한 밤에 요런 음악깔아노코 고백하믄 뇨자가 뿅갈까?
    넘 클래식한 방법이겟지? 말보단 선물이 잘먹히는 세상이라서......ㅋㅋ
    예전에 태어나서 다행이다. 맨입으로 장가도 갓으니 말이다......ㅎㅎ

  • 작성자 13.08.12 20:20

    귀에 익숙한 선율이 언제 들어도 넘 좋다~
    마음을 정화시켜주는듯 하넹...

    ㅋㅋ 뿅가기만 하겠어~
    감동의 도가니탕 그 자체징~~~ ㅎ
    그 옛날 우리땐 달콤한 속삼임.두근거리는 가슴.부드러운 손길.
    서로를 향한 애틋한 사랑.. 그런것 만으로 다 해결이되는 시대였지....
    참~ 너무나도 순수했던거 같애~~~

  • 13.08.12 20:39

    맞다. '순수의 시대', 그 시대를 살았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할만하다.

  • 13.08.15 13:21

    밤하늘의 트럼펫
    광복절과 잘어울리네.... 묵념이라도 해야할것같은 엄숙함이 있다.

  • 13.08.24 11:30

    아~~~덥다
    강물이가 조용하네......떠내려갓나? ㅋㅋㅋ
    피서지에서 생긴일 듣고잇다
    어릴적 이런데 놀러가믄 꼭 몬일이 생길것같은
    기대가 잇엇는데...
    ㅋㅋㅋ 낯선곳, 낯선 사람과의 하룻밤........아직도 로망인가?

    시원한 바다, 파도,갈매기, 연인들의웃음소리가 떠오른다....
    좋은하루보내라! 빨랑와~~~`

  • 작성자 13.08.27 21:48

    진아 안녕!!!
    정말 올만이징...
    에궁~ 한여름에 개도 안걸린다는 감기가 들어서 한동안 지금도 계속 몸이 힘드네~ ㅠㅠ
    벌써 2주가 지났는데두 낫기는 커녕 점점 더 심해지는것 같어
    병원도 가구 약 먹어두 소용이 읍네...
    몸이 아프니까 몸도 맘도 그러네~

    ㅎㅎ 음악들으면서 옛날 생각 하구 있었구나~
    아직도 그런 로망.로맨스를 꿈꾸고 있니??
    하긴 생각. 그 자체만으로도 행복한 미소를 입가에 머금을수 있겠지~~
    항상 건강하구 행복한 날들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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