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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 Lounge ♥동물♥ 함께 '성장'한 우리의 이야기 (송바오 주토피아 새 글)
siren 추천 4 조회 8,356 24.04.11 23:56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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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11 23:58

    첫댓글 사진보니까 너무보고싶긔ㅜㅠ복보ㅠㅠ

  • 24.04.11 23:59

    체혈대만 잡으면 장군감이긔 넘 멋있긔

  • 24.04.12 00:00

    송바오님 글은 항상 따뜻해서 큰 위로가 되긔 ㅠㅠ

  • 우리푸ㅜㅜ보고싶긔

  • 24.04.12 00:01

    판월 내실 나무 채혈대 할부지랑 함께 있는 뚠빵이 다 그립고 너무 보고싶긔ㅠㅠㅜㅠ송바오님글 읽으니 눈물나네요ㅠㅠ

  • 24.04.12 00:01

    모든 계절에서 그리운 행복...에서 울컥하긔 ㅠㅠ

  • 24.04.12 00:01

    울애기 얼마나 보고 싶으실까요.. 잘 밤에 또 울컥하긔 ㅠㅠ

  • 송바오님 글 좋긔ㅠㅠ그리운 행복이라니

  • 24.04.12 00:03

    우리가복보가보고싶고그리운만큼 우리사육사님은얼마나그립고그리우실까요 그맘잘추스리시고안정챙기셨으면좋겠긔

  • 할부지랑 같이 있는 모습 보니 또 눈물 나긔 ㅠㅠ 송바오님 글 따뜻해서 좋네요

  • 24.04.12 00:04

    송바오님 고맙긔

  • 24.04.12 00:05

    뚠빵이 넘 보고싶긔

  • 24.04.12 00:08

    퓨ㅠㅠㅠㅠㅠㅠㅠ

  • 24.04.12 00:08

    송바오님 얼마나 뚠빵이가 보고싶을까요? 글에서도 적응 잘하는 푸야 보며 기특함과 그리움이 뚝뚝 묻어나요

  • 24.04.12 00:11

    송바오님 글은 늘 따숩고 흐뭇해져요 ㅠㅠ 푸바오를 늘 응원하며..성장해가는 푸바오를 이젠 즐겁게 지켜볼께요 ㅠㅠ 푸야 늘 건강하고 행복만하자.!!

  • 24.04.12 00:09

  • 넘넘 그립고 보고싶다 푸야ㅠㅠ

  • 24.04.12 00:17

    밤에 안주무시고 ㅠㅠ 뚠빵이가 얼마나 그리우실지 ㅠㅠㅠㅠ 글에서 푸에 대한 진한 그리움이 느껴지긔 우리한테 하는 말이기도 하지만 송바오 자신에게도 다독이면서 말하는 거 같긔ㅜㅜ 푸의 채혈대 앞에 앉은 푸야 모습을 보니 눈물나긔 우리 푸만을 위해 만들어주신 채혈대…사랑만 받은 우리 푸ㅠㅠㅠㅠ푸 너무 보고싶긔 ㅜㅜ 할부지들도 얼른 푸 보러가실 수 있었으면 좋겠긔 푸야 아프지 말고 항상 행복해야해

  • 24.04.12 00:34

    2 ㅠㅠㅠㅠㅠㅠ

  • 푸도 사육사님들도 돌멩이들도 늘 행복하길 바라긔 ㅠㅜ

  • 24.04.12 00:23

    우리 푸바오 장하긔.. 사랑으로 잘 보살펴 주신 사육사님들 덕분에 푸바오는 언제나 행복할 거라고 믿긔ㅠㅠ

  • 24.04.12 00:23

    겸둥이 ㅜㅜㅜㅜ

  • 24.04.12 00:25

    이런 좋은 글을 쓰신다는게 너무 놀랍긔

  • 24.04.12 00:26

    푸바오 보고싶어요ㅜㅜ 송바오 글 울컥하긔ㅠ

  • 24.04.12 00:27

    보고싶다 푸 ㅠㅠㅠㅠ 너무너무 ㅠㅠㅠㅠ

  • 송바오님의 글은 항상 참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이라 참 좋긔 ㅠㅜ

  • 24.04.12 00:38

    글이 너무 따뜻하고 좋아요ㅠㅠ

  • 푸바오 사진을 보고 있으면 항상 맑고 밝고 귀여운 느낌인데, 그게 사진을 찍는 사람도 피사체에 대한 애정이 듬뿓 담겨있고, 사진에 찍히는 푸바오는 사랑을 한껏 받고 자라서 어느 순간에나 그받은 사랑만큼 맑고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기 때문에 늘 보면서 더 행복했던거같긔. 푸바오를 사랑으로 키운 아이바오와 사육사 분들 그리고 그 사랑으로 힘껏 자라나 이제 어른의 길목에 접어든 푸바오 모두 감사하고 또 사랑하긔

  • 24.04.12 00:42

    제가 일면식도 없는 판다땜에 울게될줄은 몰랐긔... 푸바오 얘기 나올때마다 눈물이 고이긔

  • 24.04.12 00:51

    ISTP인데 울긔

  • 24.04.12 00:53

    글 진짜 잘쓰시긔 ... 서로의 삶에 들어왔기 때문에 같이 성장햇고 앞으로도 성장해야하는걸 푸바오를 통해 배워간다는 말
    공감하긔

  • 24.04.12 01:02

    마지막 채혈훈련 ㅠㅠ 그리운행복 크읍

  • 아 ㅠㅠㅠㅠㅠ 송바오 제 눈물버튼이시긔 ㅠㅠ 어쩜 이리 따뜻하게 글을 쓰시는지 ㅠㅠ

  • 24.04.12 01:06

    글을 진짜 잘쓰세요ㅠㅠㅠㅠ

  • 24.04.12 01:24

    글이 너무 따뜻하고 위로가 되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4.04.12 01:28

    이제 조금 있으면 토끼풀꽃이 흐드러지게 필텐데 송바오는 그걸 보면 또 얼마나 푸가 그리울지..정말 모든 계절이 행복한 그리움이내ㅜ

  • 24.04.12 01:37

    마지막 채혈 훈련 웃는 푸바오에서 울음 터졌긔ㅠㅠ

  • 24.04.12 01:39

    😭😭😭😭😭😭😭

  • 24.04.12 02:43

    울 뚠빵이 잘있냐긔 ㅠㅠㅠ 저 뚠빵이 전용 채혈대를 붙잡고 있는 모습 너무 그리울거긔 ㅠㅠ

  • 24.04.12 06:31

    푸바오는 저 사랑으로 컸어요 ㅠㅠㅠ

  • 24.04.12 06:40

    글을 어쩜 저렇게 쓰실까요ㅠㅠ

  • 24.04.12 06:57

    ㅠㅠㅠㅠㅠㅠㅠㅠ

  • 24.04.12 07:4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푸바오 보고싶긔

  • 24.04.12 08:40

    글이 따뜻해서 아침부터 울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24.04.12 13:07

    글이 넘 따숩긔 푸바오 넘보고 싶네요ㅠㅠㅠ

  • 24.04.12 13:55

    ㅠㅠㅠㅠㅠㅠ

  • 푸야 너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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