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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수' 작품 출연에 관해 묻자 스다 마사키는 "연상호 감독님의 작품 '지옥'을 봤었기 때문에 감독님 작품에 출연할 수 있다는 것에 기쁨과 놀라움을 느꼈습니다. 또 초등학생 때 읽었던 '기생수'의 이즈미 신이치를 연기하게 되어 설렜습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한국 드라마 첫 출연에 관해 스다 마사키는 "촬영하는 풍경 자체는 일본과 별반 다르지 않았어요. 하지만 연 감독님만이 할 수 있는 현장 시스템에 감동했습니다"라며 "이것이 지금 대세인 한국 드라마를 만드는 방법인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라고 전했다.
그러나 다소 논란이 된 부분도 있다. 그는 "일본이 자랑하는 명작 '기생수'를 베이스로 한 작품에 일본인으로서, 이 작품을 전 세계에 전달하게 되었다는 것이 매우 기쁩니다. ('기생수'는) 단순 판타지로 끝나는 작품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다양한 나라 분들이 봤을 때의 반응이 기대됩니다"라고 마무리했는데, 마지막 발언은 그동안 그가 공개적으로 취해 온 '우에까라메센'(上から目線)의 태도 즉, 한국을 위에서 내려다보는 자세의 연장선이라는 지적이 있다.
과거 그는 한국 드라마와 배우를 깔보는 듯한 발언으로 일본 현지와 국내 팬들로부터 지적을 받기도 했다. 지난 2022년 일본의 한 방송에서 "개인적으로 한국 배우들이 제대로 러브스토리를 연기하는 게 장하다고 생각했다. 30대 중반이나 된 배우들이 최선을 다해 러브스토리를 연기하고 있다"라는 등의 발언으로 논란이 된 바 있다.
첫댓글 못 생긴게
음침한 섬숭이새끼네요
헐..
한심하긔 얘는 얼마나 한국이 우스울까요? 그런말도 했는데 나를 써주네? 그것도 일본 작품을?? 일본작품이 대단하니까 한국에서 리메이크 한다. 이람서 또 지들 자화자찬 하겠긔 일본한테 빌미 제공하는 짓좀 그만하라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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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게 ..
우리나라에선 혐한 이미지밖에 없는 놈을 캐스팅한 감독이 미친것같긔..보니까 시즌2는 쟤가 비중 많아진다면서요 미쳤긔..
혐한하는 원숭이새끼를 쓰냐긔 존나미쳤긔
감독이랑 같이 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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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5 왜 써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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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한해도 일 주고 이런 호구가 따로 없긔
일본도 역병이긔 잘생기지않은애들이 잘생긴연기를 해대긔
원숭이보다 존못 ㅋㅋㅋ
욕할땐 언제고 참나 캐스팅한 감독도 함께 한심하고 추해요
비꼬면서 혐한해도 갖다쓰는 한국 대단하긔..
못..기생수 일본원작인거 알고 가넴
존못
일본도 사람같이 생긴 애들이 있을텐데
굳이 키작고 못생긴데다 혐한하는 애를 왜죠?
진짜 개 노본새 ㅋ...이런놈을 아득바득 쓰는 한국인들도 개노답이고요 ㅋ....
왜그러게 일본꺼를 가지고 영화를 만드냐긔? 덕분에 일본영화까지 저절로 홍보되서 순위권이더라긔. 일본만화에 영화에 배우까지.. 왜나서서 홍보해주긔? 매국노긔뭐긔ㅡㅡ
존못탱
ㅅㅂ
쪽국 것 좀 들고 오지 말라긔 누가 보는거긔
도대체 규제는 왜긔?
주름이가 여기있넹
자기 돈벌어야하니까 바싹 엎드리는거긔?
일본껄 왜 갖다쓰긔..제목은 또 왜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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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자발적으로 왜 저러긔
시건방은 하여간에..
또 일본원작이냐긔 어휴..
못..박색이긔
아주 그냥 일본 못잃긔 한국 남자들
왜 써요?ㅎ
본인이 기생수같으세요
연상호가 ㄱ... 죠 뭐
그런 정신머리라 부산행 이후 내는 족족 쪽박인가보긔
인지부조화는 확실히 정신병의 지름길이긔
안보겟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