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Arts
세 동무-김연실 1930년 오리지날.
김연실: 원작 세동무 청순한 소녀 목소리.. 동요풍 가락이고. ,,,,
채동원: 남성풍의 약간 엄숙한 가락,,
고복수: 약간 서글픈 타입 가락, ,,,
原歌詞: 1929年 채동원,, 김연실,,
1, 지나간 그 옛날에 푸른잔딧에 꿈을꾸던 그 시절이 언제이던가,
서녁하늘 해지고 날은저물어 나그네의 갈길이 아득하여요,,,,,,
2. 장미같은 네마음에 가시가 돋혀 이다지도 어린넋 시들어 져네
사랑과 굳은맹세 사라진 자취 다시두번 피지못할 고운 네모양,,,
3.즐거웠던 그노래도 설운눈물도 저바다의 물결에 띄워버리고
옛날의 푸른잔디 다시 그리워 황혼의 길이나마 돌아 가오리..
세 동무-김연실 1930년 오리지날.
https://www.youtube.com/watch?v=bnxrrVoC3mw
세동무 · 채동원
https://www.youtube.com/watch?v=CgKyMt3a7ko
1928년(음반은 1930년)에 발표된 작사 문수일, 작곡 김서정, 채동원(채규엽)의 작품.
* 문수일: 문예봉의 부친
* 김서정: 김영환 변사, 영화 감독
https://www.youtube.com/watch?v=ZTlf4_MBDN0
[가요반세기] 고복수 - 세동무
https://www.youtube.com/watch?v=uZdRz2nV5sc&list=RDuZdRz2nV5sc&start_radio=1
1지나간 그 옛날에 푸른잔디에 꿈을꾸던 그 시절이 언제이던가
저녁하늘 해는지고 날은저무는데 나그네의 갈길이 아득하여요,,,,,
2장미같은 네마음에 가시가 돋혀 이다지도 어린넋이 시들어 졌네
저녁하늘 해는지고 날은저무는데 나그네의 갈길이 아득하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