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저는 주님의 종 입니다
 
 
 
 

카페 통계

 
방문
20240719
32
20240720
37
20240721
25
20240722
35
20240723
41
가입
20240719
0
20240720
0
20240721
0
20240722
0
20240723
0
게시글
20240719
1
20240720
2
20240721
2
20240722
2
20240723
2
댓글
20240719
1
20240720
1
20240721
1
20240722
1
20240723
1
 
 

친구 카페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조박사의 야생화일기 조 박사의 화수원일지 2014. 8. 2
松谷 조덕현 추천 0 조회 137 14.08.03 04:3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4.08.03 04:56

    첫댓글 나는 몰라 이제....
    분명 주님이 해주실거예요,,,,,
    박사님의 구여운 투정이 이뻐서~~~
    이번 태풍이 순하게 지나가길 기도하겠습니다.
    바삐움직이던 일손들이 머물고간 자리가
    아름답게 변했을 마을 곳곳을 상상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14.08.03 08:55

    아주 예쁜 사랑초처럼 모든게 다 예쁘게 잘 되고 잘 될것입니다. 바람도 자고 비는 적당히 내리고 주님이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름다운 마을동산에서 모든이들이 예쁘고 아름답게 건강하게 지내기를 기도합니다. 그다음의 프로젝을 구상하시는 조박사님 조금은 휴식을 가지시지요. 비오는 아름다운 마을을 그리면서..

  • 14.08.04 07:54

    일상을 살아가면서도
    무한한 자유를 누릴 수 있고
    현실의 욕심을 버리지 않아도
    고귀한 나의 나눔의 행복을 찾을 수 있는 곳
    누더기옷 빠라 햇빛에 말려 꾀매고 방맹이 드들겨 판판한 새옷이 되었내,,,0,,,
    입구엔 방긋 꽃단장 길 목 마다 피고지는 야생화 미소 품고 가리다 .송곡 깊은 향기 ...0...

  • 작성자 14.08.04 11:19

    네에 모든것은 다 하느님이 주관하신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이번 태풍도 적당히 비만 좀 적게 내렸지 바람은 불지 않았습니다. 바람이 불까, 비가 많이 올까, 계속 나무 심은곳을 나가보곤 했는데 그래도 다행입니다. 비켜갔네요.. 고맙습니다. 아마 신부님 수녀님 마을 어르신 분들의 기도 덕인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