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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사랑 (30대이상 스키를 사랑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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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버 소모임 스쿠버 8월31일 9월1일 공식번개~~
바우/ 임강규 추천 0 조회 561 13.08.26 08:38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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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8.26 08:49

    첫댓글 1빠/ 바우 임강규/010-6251-4320/어벤(PSAI)/이번에도 갑니다...영상 지대루 함 찍어 봐야죠..

  • 작성자 13.08.26 11:20

    오늘도..출동~ 무 플 방 지 위 원 회~!!!

  • 13.08.26 11:51

    댓글 달기 위원회. ㅎ
    바우님 언제 출발하시나여?

  • 13.08.26 09:03

    2빠 / 땡삐 양기영 / 010-5379-5132 / 강사(PSAI) / 이날 휴가신청했습니다. 하루종일 따이빙 할랍니다.^^*

  • 작성자 13.08.26 11:15

    하루종일 하신다면 몇깡을..;;;;

  • 13.08.26 11:29

    체력이 짱입니다여...

  • 13.08.26 09:11

    3빠 / 결전 권혁준 / 010-4466-1793 / O.W(SSI) / 고생하시는 바우형님을 위해 막내가 이번에는 꼭 달려갑니다.

  • 작성자 13.08.26 11:16

    난 항상 동생 곁에~~~

  • 13.08.26 11:21

    ?? 형님 왜 항상 제 곁에?? ㅋㅋ 이제 잘 키운 막내 하나 열 부럽지 않다는 것을 느끼시는지요 ㅋㅋ

  • 작성자 13.08.26 11:26

    왜긴..부려먹을라 그러지~

  • 13.08.26 11:43

    전 면책점 ^^

  • 13.08.27 09:07

    이런 글귀가 생각이 나네요.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 진흙에 더럽혀 지지않는 연꽃처럼 /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마지막 소절 혼자서 가라!! 역시 막내는 꿋꿋하게 혼자서...

  • 13.08.27 09:26

    결전님... 혼자가 잘갈수 있도록 제가 옆에서 라이트 비쳐드릴께요... ^^&

  • 13.08.27 10:21

    저는 바소형님이 더 무서워요 ㅋㅋ 차라리 그냥 물 밖에서 심부름을 시키세요 ㅋㅋ

  • 13.08.26 10:09

    네번째/ 바다소년 곽민수 / 010-8858-1744 / 강사(NAUI) / 좋은분들 뵙고 웃으면서 맛난거 먹으러 갑니다... ^^&

  • 작성자 13.08.26 11:17

    장난감총 들고 가서 침투 할까요?? 해안경비대에 사살 당하려나..;;;

  • 13.08.26 11:43

    그린다이버 입니다 ㅎㅎㅎ

  • 13.08.26 10:43

    오빠/ 카라 이은경/ 010 5037 2366/ 오픈(PADI)/ 의지와 무관히 가야만 합니다,..ㅎ

  • 작성자 13.08.26 11:18

    오셔야지요..버디가 가는데 ㅋㅋㅋ

  • 13.08.26 11:42

    의지,무의지 둘다 자기 자신 입니다.
    잘 하시면서 바우님이 버디 잘 해줍니다 못하면 땡비 엉아 한테 혼나거든여.
    근데 가믄 내 버디는 ???

  • 13.08.26 10:53

    00/문지의 마음/어드방(PADI)/목요일부터 제주도로 휴가갑니다. 휴가인지도 모르고 좋~다고 마지막주에 만나요~ 했다는 ㅡ.ㅡ ㅋㅋ
    정말 누워서 일출을 볼 수 있는 그 방에 제 자리 작게 깔아놔주세요. 마음이만 보낼께요 ^^;;;;

  • 13.08.26 11:12

    웅웅 나으 옆자리 부끄

  • 작성자 13.08.26 11:19

    살알짝..다리만 걸처 봅니다~!!

  • 13.08.26 11:24

    난 수욜 제주 가는데 ~~목욜 같이 입수 하구 ~회 한사라 같이 해요

  • 13.08.26 11:44

    사알짝 한손두 담아 보심이 ^^

  • 13.08.26 15:19

    장비가 남애에 있어서 제주에서는 물밖에서만 다닐꺼에요ㅋㅋ

  • 13.08.26 17:49

    나도 한번 문총따라 같이 가려고 보니 수욜부터 제주도로 휴가 가드라..쩝
    추자도 물고기 다 두거썽 흥~

  • 13.08.26 19:46

    ㅎㅎ 뭔가요~ 제주에서 벙개하는건가요?

  • 13.08.27 09:15

    추자가서 고기 잡으면 한마리 보내 줘요 회떠먹게~

  • 13.08.28 20:43

    가고는 싶은데 야구 위원회 정모 어제하는데 열심히 않하믄 밀린다고 조용한 압박이
    but 몸에 기름칠점 하고 빠져나갈 궁리 해볼랍니다 ...

  • 13.08.27 08:44

    주말마다 잔치가 너무 많습니다... 안전 다이빙 하세요~

  • 13.08.27 09:04

    오 막내님 정말 올만이네요. 13년 다이빙에는 한번 뵙지를 못하네요.

  • 작성자 13.08.27 11:22

    담에 올때 소주 한트럭 가지와~~

  • 13.08.29 13:22

    6)쩡아 김정아/010-3796-2026/AD/장비유/ 쉬원한 바닷속으로 퐁당~하러갑니다^^ㅎ
    7)융고 윤고은 /AD /장비유/즐거운 다이빙을 위하여~~

  • 작성자 13.08.27 21:41

    어서 오세요..바다에서 쉬~한다구요???

  • 13.08.27 23:36

    벌써...노안이 오시다니...ㅉㅉㅡ.ㅡ;;ㅋㅋㅋ

  • 13.08.28 09:37

    쩡아님... 바다에서 뵙는군요... 즐따 하시죠... ^^&

  • 13.08.28 11:42

    ㅋㅋ 어째 참석글이 없으신가 궁금했는데 올해 첫 따빙이네요 누님하고는...

  • 13.08.29 22:24

    지난 주 용평에서 4일간 힐링하구 왔었는데... 다음번에 기회되면 꼭 같이 다이빙하고 싶네요~^^

  • 작성자 13.08.30 09:42

    약속 하신거죠?????

  • 13.08.30 17:24

    7&8) 수리 와 람보 / 효지니가 면회 오라해서 토욜 인제에 아들 영내 면회하고 남애로 넘어 갈께요^^

  • 작성자 13.08.30 23:18

    8번9번 입니다...

  • 13.08.31 19:32

    아 뜨지 못하게 야구위원장이 먼저 선수를 내일도 나오실꺼져 ... 에고 에고 - 다음을 기약하며
    ps : 초장에 찍히면 애로사항이 많아서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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