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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채용 현대자동차 인도법인 인턴사원 모집 (델리)
현대자동차 인도법인 채용 추천 0 조회 5,657 09.10.21 11:59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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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0.21 12:17

    첫댓글 정규직 채용 가능성이 있는 것인가요?

  • 작성자 09.10.21 12:25

    본 공고는 정규직 채용과는 연관되어 있지 않습니다.

  • 09.10.21 13:19

    면접을 인도에서 보는데 항공권은 자비로 구매해서 가야 한다는 건 가요?

  • 작성자 09.10.21 15:11

    면접은 유선으로 보게 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10.21 18:33

    주거는 자비부담입니다.

  • 09.10.21 19:25

    항공권이랑 주거사항은 꼭 지원하지 않더라도 제대로 명시해주세요. 당연한 질문같은데.. 이 글도 지금 두번째 공고 아닌가요? 여자는 못가고 남자라도 안 갈거예요;;

  • 작성자 09.10.21 21:19

    주거사항은 지역마다 다르기때문에 일률적으로 말씀드리기 힘듭니다. 참고로 현재 델리인턴분들은 모두 여자분들입니다.

  • 09.10.23 14:13

    여자 혼자 살긴 너무 위험할텐데요..

  • 작성자 09.10.24 17:55

    위험을 느끼는 정도는 주관적이긴 하지만, 여행객들도 많고 대도시인지라 생각만큼 위험하지는 않습니다.

  • 09.10.21 19:59

    개인적으로 관심도 있고해서 찾아봤었는데요, 굳이 리플을 하나 달자면 이번 년도에 현대에서 글로벌 인턴 채용이 있었더군요. 근데 , 주거비에 , 월정액에 , 비행기표가 다 나오고 외국파견 근무라는 조건이였습니다. 물론 그만큼 더 어려울순 있겠으나, 너무도 현격한 차이가 나네요. (그리고 기간도 한두달이였던듯) 올리신 분이야 무슨 죄가 있겠냐만은 보는 사람입장에서는 솔직히 대한민국 중소기업이 인턴채용해서 로테이션 계속 돌리는거랑 비슷하게 보입니다.

  • 작성자 09.10.21 21:23

    글로벌인턴은 본사에서 직접 채용했기 때문에 근무 조건에 차이가 납니다. 처우만 보면 대한민국 중소기업라 생각하실 수 있지만 보고 듣고 느끼는 부분은 큰 차이가 날 것이라 생각됩니다.

  • 09.10.21 21:57

    월급이.. 자급자족은 할 수 있는 수준인가요? 현지 물가나 집값 등을 잘 몰라서요..

  • 작성자 09.10.24 17:56

    자급자족 가능합니다.

  • 09.10.22 00:21

    저도 엄청 하고싶은데 계속 고민중.ㅜㅜ 근데 미국 무급인턴도 많이들 하시지 않나요? 가면 거의 복사만 하거나 별거 배우는거 없이 온다던데.. 그래도 이 인턴은 인도에서 생활할만큼은 급여가 나오고, 또 인도인들과 같이 근무하면서 회화실력도 키울수 있고, 업무도 경험할 수 있으니 꽤 좋을거 같아요. 항공비는 제외하고 주거만 제공되도 참 좋을거 같아요♥

  • 작성자 09.10.24 18:00

    주거에 대해서는 회사차원에서 지원 또는 지원에 준하는 방법을 고려 중에 있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10.24 18:03

    현지에서도 모집 중입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 09.10.22 13:45

    안녕하세여..제가 HMI(현대자동차 인도법인) 경험자인데여... 해외를 무대로 자신의 경력을 쌓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네여.. 정말 많은 것들을 배웁니다. 같이 일하는 현지인들 영어발음은 애매하지만(?) 문장구사력, 작문실력 대단합니다. 저도 어학연수 다녀왔지만 여기서 인턴하는 동안 진짜 필요한 비즈니스 영어배웠습니다. 저는 델리에서 일하진 않았지만 정말 풍족하게 생활했습니다. 그래도 돈 남습니다. 결국 도전하는 자만이 성취합니다. 해외영업에 뜻을 두고 계신 분께 추천드리네여.. 성장여부는 본인의 노력여하에 달려있지만, 인도의 성장환경은 more than enough 입니다. 도전하세여...!!!

  • 09.10.23 16:20

    영어가 능통해야 하면 어느 정도를 말하는건가요? 저는 그냥 일상대화만 하는 수준인데.. 일하려면 완전 네이티브여야 하나요?

  • 09.10.23 18:44

    일상대화 정도이시면 충분합니다. 인도인들도 영어 네이티브처럼 못합니다.

  • 09.10.22 23:17

    금년 초에도 이번에도 집중타격을 받는 군요. 그치만 해외로 부르려면 최소한 항공비는 못줘도 주거는 제공하는게 도리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서울에서 부산가는 것도 아니고.. 안전문제도 있고.. 누가 불안해서 쉽게 지원하겠습니까? 생각을 좀 해보세요. 차라리 급여를 좀 줄이고 회사에서 주거를 책임지면 갈 사람이 늘어날 겁니다. 주거 알아서 하라고 못박으면 다른거 뭐 도와주려나 하겠어? 이런 식으로 생각한다 이말입니다. 먹는건 알아서 먹겠지만 주거 정도는 안전과 직결되는데 무슨 극기훈련도 아니고 좀 너무 한거 아닌가요? 러시아에 혼자가서 집구해라 나이지리아에서 혼자가서 집구해라 와 뭐가 다릅니까?

  • 09.10.28 21:00

    조금만 도전 할 수 있는 자세가 있으면 러시아에서도 집 구할 수 있고 나이지리아에서도 집 구할 수 있습니다. 저도 이렇게 일을 하기위해서는 아니지만 인도에 대학생 신분으로 혼자 와서 집 구했구요 (여행사_ 지인 도움없이요) 시도 조차 안해보고 안전 안전 소리 지르면서 집안에만 웅크리고 있으면 평생 그 울타리 밖으로 나오실 수 없습니다. 그리고 과연 저 회사 사람들이 먼길 온 인턴사원보고 혼자 집구하라고 방치 하겠습니까? 못해도 인도 현지인들 붙이고 차 빌려 주면서 집구하는 일 도와 주실겁니다.

  • 09.10.23 00:14

    ^^ 주거에 대한 자세한 언급이 없었네여 지송...... 사실 인도 주거환경이 천차만별이라 어떤 분은 돈을 아낄려고 저렴한 곳을 구하시고, 저 같은 경우는 좀 나은 집을 구했거든여.. 이 부분은 회사에서 일부로 집을 정해주지 않는 분이구여. 특히 저 같은 경우에 업무시간에 부장님의 배려로 현지 직원이랑 승용차 지원해주셔 3일 동안 집만 보러 다녔습니다. 제가 왜 이렇게 장구하게 글을 쓰는지 이해해 주셨으면 감사..!! ^^ 저에게 인도 인턴은 정말 가장 값진 시간이라 부를만큼 좋은 시간이었거든여.. 그래서 추천하고 싶습니다..무례했다면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 09.10.23 14:38

    회사가 짜다 어쩐다 말들이 많으시지만 - 회사에서 이정도 지원해줘도 좋은기회라 생각하고 지원하는 사람들 많이 있을겁니다. 이정도만 해줘도 지원자 어차피 넘쳐 날텐데 회사입장에서 주거지원 해줄 필요가 없죠.... 배우는것도 많을거 같고 충분히 좋은 기회라 생각되는데요- 여기에 불평해봤자 그렇다고 갑자기 지원해줄것도 아니고요 ..... 짜니 힘드니 위험하니 해도 분명 경쟁률 높을거라 생각됩니다. 그런거 전혀 상관없다 시켜만 달라는 태도로 덤벼야지 이 힘든세상에서 살아남아 인턴이라도 할수있는거 아닐까요...

  • 09.10.27 10:25

    안전의 의미를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럴꺼면 인도인 인턴을 쓰던지요.

  • 해외 파견근무 시 회사가 인력을 고용했으면 그에 따른 주거 보장은 당연한거에요. 해줄 필요가 없다뇨 ㅋㅋ 식비도 본인 부담, 항공료도 본인부담.. 루피화 환율이 얼마나 한다고 해외근무임에도 불구하고 월급도 찬밥 수준.. ;; 물론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묻지마지원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죠. 그렇지만 취업시장 난을 빌미삼아 이런 식으로 많은 비용을 피고용인에게 부담시키는 행위는 글로벌기업 현대답지 않네요. 그래 순이익 2조원 이상 났다는 현대차가 해외 인턴한테 주거 비용 대줄 돈도 없답니까? ㅋ 참내.. 현지법인이라서 예산 없다는 핑계는 대지 마시구요.

  • 09.10.24 08:06

    경제가 어려우니까 현대같은 곳도 이딴 식으로 지원자들을 뽑는군요. 그래요 배우는 것 많고 경력에 도움이 된다면 구직자들이 무슨 일이든 못하겠습니까? 영혼이라도 팔겠지요. 하지만 참 지원하는 사람 입장에서 자괴감을 느끼게 하는 공고군요. 마치 '알아서 와라 사람은 많다. 어차피 올 놈은 온다' 그런 건방진 느낌이네요. 현대차 인도법인이 무슨 중소기업인가요. 많은 분들이 리플달아놓은 것 보니까 서글프네요. 인도까지 자비로 항공권사서 날아가 알아서 집을 구하라니.. 결국 돈좀 있는 집안에서 자란 대학생들만 인턴으로 데려다가 좀 써보고 싶다는건지.. 인턴사원 주거하나 해주지 못할 형편이면서 무슨 인턴을 구합니까? 참나.

  • 09.10.26 19:42

    인도 현지인 사원급 대우라....

  • 09.10.26 22:06

    여기 지원하실 분들은 알아두셔야 하는게...해외 독립 법인의 경우 국내 근로기준법등에 보호를 받을 수 없습니다. 즉, 일을 하다가 사고가 나거나 다쳐도 보호를 받을 수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국내에 있는 현대차는 해외에 나가시는 분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현대차 채용과는 무관한 거구요.. 여기 담당자님께 묻고 싶네요..아직 사회경험이 많지 않은 대학생이나 사회초년생들을 아무런 책임도 없이 인턴이라는 이름으로 해외로 내보내고 기본적인 주거생활나 항공권도 제대로 제공하지 않고 모집하는 이유가 무엇인지요?? 최소한 국내 현대차에서 정규직으로 뽑고 해외법인으로 파견하는 형식이 옳지 않을까요?

  • 작성자 09.10.29 15:16

    말씀하신대로 현대자동차 본사와는 무관한 공고이긴 하나, 속단하지 마시길 마랍니다. '아무런 책임도 없이'라는 말을 들으면 마치 일하다가 다치거나 아파도 그냥 내팽개쳐 두는 것처럼 들리는데, 그런 경우 현대자동차인도법인 내규에 따라 의료비 지원이 됩니다. 또한 인턴사원들에게는 현대자동차 직원이 담당멘토가 되어 케어를 합니다.

  • 09.10.31 02:06

    자체지럴발광입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왜 국내의 인턴모집을 국내 현대차가 아닌 국내법이 보호가 안되는 해외법인에서 하는지를 묻고 싶은 것입니다. 국내기업의 근로자가 사고가 나면 당연히 회사의 내규에 따라 처리하고, 내규나 취업규칙등에 없는 사고 후휴증이나 장애 또는 의료문제가 발생한 경우 국내 노동법이나 산재법등에서 따로 보호를 하게 되어있습니다.그래서 국내의 현대차가 인턴을 모집하고 파견을 한 경우 국내법에 따라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해외법인의 경우 인도의 법규에 따라 처리가 되며 국내로 돌아 온 경우에도 인도현대차법인과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데 그것이 쉬울까요?

  • 09.10.31 04:07

    제가 씁쓸한 것은 세계적인 글로벌 회사인 현대차가 근로자를 모집하면서 비전형적인 방식으로 하는 것입니다. 그럼 다른 기업들도 '현대차가 하는데 우리도 해도 되겠네??'하고 이러한 방식의 근로자 모집공고가 계속 나올 것이고요.. 도전은 20대에 해 볼 충분한 가치가 있습니다. 하지만, 기업은 도전하려는 근로자를 최대한 보호하기 위한 최고의 방법을 선택해야 하고, 그것은 기업의 의무이기도 합니다. '기업이 책임을 진다'라는 것은 채용기간뿐만 아니라 채용기간 전,후에도 근로자를 보호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근로자가 안전보호를 요구하는 것은 '칭얼거리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당연한 권리를 주장하는 것입니다

  • 09.10.31 04:30

    제가 글을 쓴 이유는 현대차인도법인에서 인턴을 채용함에 있어서 이동시의 안전(항공권)과 거주시의 안전(주거생활)을 보장하지 않는 문제, 그리고 해외법인에서 사고가 발생해서 문제가 된 경우 국내법에 따라 보호를 받을 수 있는지 여부를 지원자들이 제대로 알고 지원하는지를 알려드릴려고 쓴 것입니다.

  • 09.10.28 20:09

    기업은 자선사업가가 아닙니다. 기업은 사회구호 단체도 아니구요 만약에 이 회사가 충분히 만족할만큼의 경제적 지불을 해준 다면 그 이상 회사를 위해 벌어 주실 자신 있으신지? 사회 초년생의 캐퍼에 맞춰서 기업은 여러분들에게 돈을 지불합니다. 너무 삐딱하게만 바라보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참고로 전 현대차와 전혀 무관합니다. 단지 여기 댓글을 단 사람들이 경제적인 것과 막연한 불안감에 휩싸여 (물론 중요합니다. 하지만 저와 같은 20대 여러분들이 과연 이러한 것에 목졸려 사는 나이일까요? 20대는 도전하는 나이 아닌가요?) 기회를 제공하는 사람들에게 비난을 하는것이 보기에 답답해서 글을 남깁니다.

  • 09.10.28 21:19

    여성분들께도 한 말씀 드립니다. 물론 인도 여자혼자 살기에는 조금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현지에서 여자분 혼자 씩씩하게 잘 살아가시는 분들 아주 많습니다. 그렇다고 전혀 위험하지 않으니 걱정말고 그냥 떠나시라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저 이 핑계 저 핑계, 저런 불만 이런 불만을 가지고 상황에 대처 한다면 사회는 우리 20대에게 아무것도 해 주지 않습니다. 지금 사회에 계신 30대 40대 선배님들 자신들도 많이 힘듭니다. 저희가 마냥 칭얼거리기만 한다면 더욱더 우리가 얻는 것은 없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또 다른 의견으로 반박하셔도 됩니다. 어짜피 선택과 표현은 자유니까요-

  • 09.10.30 13:28

    오 재미있겠다 ㅋㅋ

  • 도전을 할래도 최소한의 환경은 마련해줘야지. 사주들은 무슨 도전만 입에 달고 사네 ㅋㅋ 그렇게 도전이 좋으면 지들이 인도에 가서 도전하든가 내참.. 발가벗겨놓고 백두산 등정하라는 꼴이네. 사회적 약자들 울궈먹을라고 아주 어휴.. 회사가 자선사업가가 아니라고 구직자들이 자선가처럼 희생해야 되나? ㅋㅋ 그리고 해외법인 내규를 어떻게 믿어 ㅋㅋ 지들이 아니라고 우기면 장땡이인, 법적 보장도 안되는 지들 내부 규칙을~~ 뭐 갈 사람은 가슈. 나같음 굳이 내 돈 내고 안전보장도 안되는 이것보다는 차라리 다른 '도전'적인 인턴을 하겠수다. 계속해서 공고가 올라오는 것 보면 이 인턴 일이 어떤지에 대한 견적이 나오지 싶은데요?

  • 09.11.01 00:25

    왜들 이래요 갈 사람 가고 말 사람 말면 되지. 어차피 자기 인생 자기 기준에서 판단하고 결정내린 뒤 책임까지 지면 되는 것 아닌가요. 자체~님처럼 정보제공아니고 그냥 가라 말아라 식의 댓글은 자제하면 좋을 듯 싶네요

  • 09.11.02 11:34

    ㅋㅋㅋ 초흥분했어 사람들

  • 09.11.05 12:53

    이거 머 이상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06.24 15:28

    위에 술한잔씩 하고 쓰셨나봐요 좋은 기횐데 왜 열폭하시는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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