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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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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할매의 속삭임 스크랩 사람 공포의 제국 아즈텍의 기괴한 풍습과 유적들 3탄 식인왕 아즈텍
앙트완드와넬 추천 0 조회 4,597 19.08.30 22:43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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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8.30 23:04

    첫댓글 헉헉헉 4편 올려주세요

  • 진짜 미쳫내 와..

  • 19.08.31 00:11

    윤리기준이 상대적인거라고 하지만 저건 너무한데....찾아보니 아즈텍제국이 13-16세기 국가였는데 생각보다 엄청 먼 옛날이 아니라 충격...저때 우리는 고려~조선이었을때여서 뭔가 괴리감?이 확 와닿는다

  • 19.08.31 01:24

    인육 먹어서 생기는 질병 문제는 없나? 했더니 뇌는 또 안먹었네;; 거참...

  • 19.08.31 01:41

    인육 시장이라고 하니까 중국도 인육시장 오래동안 유지되었잖아. 흰고기 같은 말로 부르고.. 아큐정전에서도 식인문화 나왔던 걸로 기억하는데. 사형수 몸 다 뜯어갔다는 묘사있었음.

  • 19.08.31 10:26

    끔찍.....

  • 19.08.31 12:20

    꼭 저런거 자행하는 새끼들은 지들 몸은 존나사리더라 느그 몸 잘라다 바치지

  • 19.08.31 14:06

    이것이 마야, 잉카 등의 메소아메리카 제국들과 아즈텍을 본질적으로 갈라놓은 점이었다. 신에게 바치는 깨끗한 제물이라는 종교적 의미에 충실하여 최고의 전사를 선발하여 바치거나, 왕족이 직접 자해하여 피를 흘린 마야나 잉카의 인신 공양에선 심지어 약간의 숭고함마저 느껴진다. 그에 비해 아즈텍인들은 죽어도 상관없는, 아니 오히려 죽어 마땅한 타 부족의 청년들, 죄수들, 어린이들, 여성들을 바쳤다는 점에서 변명의 여지가 없는 추악한 목적이 존재했던 것이다.


    꼴에 지들 몸은 존나게 아낌 ㅈㅍ

  • 19.08.31 19:34

    글 존나 잘쓰네...작가해도 되겠다

  • 19.08.31 22:56

    식인에미쳤네

  • 19.09.01 13:53

    와 뇌를 안먹었구나 어쩐지 저렇게 식인했음 백퍼 문제 생길줄 알았는데

  • 19.09.01 19:42

    와 넘 재밌다 흥미돋ㅠㅠ

  • 19.09.02 06:15

    1편부터 보는 중.. 너무 잔인하고 화나서 부들부들하다가 이젠 하다하다 너무 어이없어서 웃음나옴ㅋㅋㅋㅋ

  • 19.09.02 10:27

    와 진짜 너무 미개해...

  • 19.11.06 21:56

    이런거 보면 지금도 멕시코쪽 범죄와의 전쟁아닌가..되게 무섭다 ㅠ

  • 20.03.04 06:48

    단백질때문에 먹었다는 설 읽었는데 반박도 있네 흥미돋
    와...입이 떡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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