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부터 매주 건강을 위해서 등산했다. 황철상황 등 눈비탈 계곡에서 뽕상황, 찔레상황, 자작상황, 야생도라지, 노란 자연색깔 노루궁뎅이버섯, 야생 표고버섯을 채취하고 돌감, 다래도 따먹고 자연이 좋았다. 지금은 "아~ 옛날이여!" 추억이다.
가끔 나는 자연인이다 방송을 보다가 "아! 부럽다" 그러면 아내의 핀잔? 씻을 곳도 없고 깨끗한 화장실도 없는데 뭐가 자연인이다가 부럽냐고 한다. 지금이 얼마나 감사하고 은혜의 삶을 사는 것이라 고 말하니...그렇긴하다.
출처: 최종천목사. 세계치유사역자전문훈련원 원문보기 글쓴이: 최종천치유사역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