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 넘게 급락, 원/달러 환율은 17개월 만에 1,400원 터치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1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국내 증시가 중동 지역 긴장 고조, 원/달러 환율 급등, 미국 금리인하 지연 우려 등 연이은 악재에 크게 휘청이고 있다. 연일 연고점을 높이던 원/달러 환율이 결국 17개월 만에 1,400원을 터치했다. 2024.4.16 kjhpress@yna.co.kr
첫댓글 금리 어칼거긔.. ㅠ
경계심 가지고 주시하면
환율이 떨어집니까
ㅆㅂ것들아 금리를 올려 ㅠㅠ 점심먹은거 다 체하는줄 알았긔. 계좌가 녹는다 녹아 ㅠㅠ. 외국인들 국장 다 던지나 봐여 ㅠㅠ
다른나라에 비해서도 달러 환율 많이 올랐던데 단순히 전쟁때문만은 아니겠죠 미국이랑 금리차때문에 더 심한거같긔
구두개입 미친.....돈 풀어서 막아야되는데 다 써서 없으니 주둥이만 터는거잖긔
솔직히 뭔가 하라고 하기도 글킈. 손만 댔다하면 문제 팡팡 터지지 않냐긔. 걍 탄핵되고 내려갔으면..
왜금리를안올릴까요
인기얻고싶으면 찢 베이커리보내라..
나라 골로 가긔 미친ㅅㄲ 때문에
ㅈ 둥이만 나불나불...
애매하게 달러태우진 말았으면하긔
금리좀 올리라긔 왜 안올리냐긔
구두개입은 아가리다이어터 같은거냐긔 무능의 끝판왕
금리를 올리라고 미친아 부동산 ㅈㄹ염병 그만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