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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세월호 관련 발언
지난 2017년 세월호 3주기가 지난 시점에서 배우 박보영은 당시 출연했던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 관련 인터뷰에서 세월호를 언급했는데요. 당시 박보영은 "실제 도봉순처럼 힘이 셌다면 세월호를 들어 올리고 싶었어요. 사람들이 왜 세월호 이야기를 꺼려 하는 건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세월호는 전혀 정치적인 문제가 아니에요. 그런 것을 떠나서 꽃 같은 아이들이 당한 일이잖아요"라고 소신을 드러냈습니다.
그러면서 "인터넷에서 봤는데 세월호를 잊을 수 없는 건 끝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세월호에 대해 아직 우리가 해야 할 일도 많고,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않은 분들도 있습니다. 그 일에 당연히 우리가 책임감을 가져야 합니다"라고 작심 발언을 했는데요. 실제 박보영은 본인이 한 이야기대로 매년 세월호 참사 일이 올 때마다 본인의 방식으로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습니다.
고마워요
첫댓글 보영쓰 너무 착한 사람이긔 ㅠㅠ
🎗기억해줘서 고맙긔
넘 고맙긔
ㅠㅠ멋져요
보영쓰...
뽀블리
멋있는어른..
보영쓰 늘
똑부러지긔…
멋진사람
보영쓰 사람이 참 따뜻하긔
고맙긔
고맙네요
고마워요
멋지긔! 늘 응원해요
눈물나긔ㅠㅠㅠㅠ
너무 좋은 사람이네요
원래 좋아했긔 넘나 예쁜 사람♡
너무 고맙긔 ㅠㅠㅠ
ㅠㅠㅠㅠㅠ
보영쓰 ㅜㅜ항상 야무지고 자기할일 잘 하고 소신있게 살아서 존경스럽긔
멋지긔
보영쓰 고맙긔 멋지긔
보영쓰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
뽀블리 소드가 많이 좋아하긔
참어른이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