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여행-캄보디아의 특산품[목청꿀]

캄보디아 여행-캄보디아의 특산품[목청꿀] 한국으로 소개,판매합니다.   이런글을 올리면 이제 장사장 장사꾼이됬나보다 생각하시는 회원님들도 계실듯...ㅎㅎㅎ 하지만 정식 장사꾼은 아니구요... 순수하게 현지에서 장사를하는 한국 친구가있어 그 친구에게 조금 도움이될까하고 소개드려봅니다. 다른 생각들은 하시지 마시길...   대부분 캄보디아하면 상황버섯 이야기들을 마니한다... 앙코르와트 패키지 여행을 와보신 회원님들께서는 많이 접하고 보셨을듯... 장사장은 사실 상황버섯이 어디에 좋은건지 진짜 오래돼서 캄보디아 상황이 좋은건지 잘 모른다는...   하지만 오늘 장사장이 회원님들께 소개드릴 특산품은 바로 캄보디아산 무공해,무약품 자연산 목청꿀을 소개드린다는... 아마 한국에서도 지리산 깊숙한 골짜기에는 남아있는지 모르겟지만 찿아보기 힘든 목청꿀... 어저께 장사장의 지인이 캄보디아에 들어와 여기 목청꿀이 좋다는데 구할수있나?? 문의가와서 장사장 캄보디아 현지인및 한인 친구들 총동원해서 목청을 찿았다는...   친구가 약10kg이 필요하다해서 어렵게 수소문해서 소매하는 목청꿀 상인을 집으로 모시고오니 약30kg의 목청꿀을 가지고왔다는. 사실 장사장 솔직히 말하면 꿀에대해서도 잘모른다는...ㅎㅎㅎ 단지 장사장 두눈으로 직접 확인을했고 상태가 원형그대로고 설탕이나 이런 첨가물이 없다해서 회원님들께 소개를 드린다는... 한 30kg을 집앞에 풀어놓으니 어허...현지인들 조차도 지나가면서 보다가 꿀이좋은꿀이라고 칭찬이 자자... 팔수없냐고 질문을한다...ㅎㅎㅎ   이건 한국에서 주문을받아 보낼 물건이라 판매를 못한다고 하니 다음에라도 꼭 구해달라한다... 이 목청꿀의 원산지는 바탐방주라는 쌀농사가 주인 비옥한 옥토가 있는지방이라한다... 그곳의 주민들이 목청을 구해서 전화를하면 소매상들이 그곳에가서 물건을 가지고 온다고 한다...   어쨋건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하니 일단 사진으로 먼저 확인을 해보시길...ㅎㅎ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04F33758B2343F2B"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700" data-filename="DPP_2003.jpg" exif="{}"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700" id="A_2404F33758B2343F2BEE74"/>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195D3758B234411E"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700" data-filename="DPP_2000.jpg" exif="{}"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700" id="A_26195D3758B234411EE9E8"/>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31933758B234432E"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700" data-filename="DPP_2001.jpg" exif="{}"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700" id="A_2431933758B234432E0117"/>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29553758B234442F"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700" data-filename="DPP_2002.jpg" exif="{}"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700" id="A_2429553758B234442F3659"/>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41943758B2344625"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700" data-filename="DPP_2004.jpg" exif="{}"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700" id="A_2741943758B23446253F6A"/>   어떻게 괜찮아 보이시는지요??? 나뭇가지에 벌집을지어 꿀을만들어내는 목청꿀... 자연에서 그대로 만들어진 선물... 벌집속엔 꿀벌들이 꽉차있고 살아서 움직인다는... 장사장도 꿀에대해서 지식은 없지만 좋은 물건은 보기만해도 좋은게 표시가 나는것 같다는...ㅎㅎㅎ   지인에게 10kg 판매를하고 주위 현지인 지인들과 나눠먹으려고 하던중... 요사진을 찍어 장사장 카,스토리에 올렸는데 친구및 지인들이 판매를해보라고 난리가 났다는...ㅎㅎ 장사장의 가족들,친구들이 하도 성화를 하는통에 아예 양을 더 구해서 회원님들에게도 소개를 드려볼까 생각후 이 목청꿀을 바탐방주에서 수집해온 아주머니께 혹시 양을 좀 많이 더 구해줄수없냐?? 했더니 돈만주세요...하신다...ㅎㅎㅎ 단 이목청꿀은 우기에는 거의 생산이 안되고 건기에만 수집이 가능하다고 한다... 사람의 손이 안타는 밀림지역이 아직 캄보디아엔 많이 존재하는지라 아마 아직도 이런 좋은 물건들이있는듯...   사실 요즘은 먹거리가지고 장난을치는 벼락맞을 사람들이 많은이유로 이 벌집을 수집해 꿀을내려 보내면 한결 더 수월하고 편하겟지만 꿀엔 워낙에 가짜들이많아 요상태 그대로 보내드릴수있다는... 어제 장사장이 직접 통을 사다가 1kg씩 포장한 모습... 이곳에서 냉동실에서 하루 보관후 바로 요상태로 보내드린다는... 이곳에서 냉동고에 하루를 보관하는 이유는 이곳 기후가 뜨거운 이유로 벌집안에 꿀들이 흘러나오면서 벌들도 같이 흘러나와 일단 냉동을 시켜 벌들을 기절을 시킨후 보내드려야 한다는...ㅎㅎㅎ[판매를하는 현지 아주머니의 가르침]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61B83758B2344723"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700" data-filename="IMG_6249.jpg" exif="{}"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700" id="A_2761B83758B2344723A51D"/>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77883758B234492A"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700" data-filename="IMG_6251.jpg" exif="{}"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700" id="A_2677883758B234492A5BD7"/>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17423958B2344B04"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700" data-filename="IMG_6250.jpg" exif="{}"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700" id="A_2717423958B2344B041196"/>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4AD03958B2344C3D"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700" data-filename="IMG_6252.jpg" exif="{}"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700" id="A_254AD03958B2344C3D4F27"/>   요렇게 장사장이 직접 1kg씩 포장을해서 보내드린다는... 보내는 방법은 우체국 택배를 이용할 계획... 하지만 택배 가격이 좀 만만치가 않다는...   이 목청꿀의 가격은 1kg당 택배비 포함 한화 60,000원[회원님 댁까지 갖다드림.] 하지만 3kg 이상 주문시 1kg당 55,000원에 보내드린다는... 왜냐면 한분에게 1회에 5kg까지 가능한데 5kg을 보냈을때는 택배 가격이 싸지는 이유로 3kg이상부터는 55,000원에 해드릴수 있다는. 사실 어제 전화로만 택배비를 확인을했는지라 오늘이 일요일이라 힘들고 내일 월요일에 찻번째로 한국에 보내는 20kg를 보내봐야 정확히 알수있다는...ㅎㅎㅎ   목청꿀을 회원님들께 다 공짜로 보내드림 좋겟지만 장사장도 먹고 살아야하는지라 그럴순없고 워낙 상태가 좋아서 좋은건 나누자하는 의미로 소개를 드리는것이니 다른 의심이나 생각은 마시길... 이건 장사장이 직접 물건을받아 확인도하고 차로도 긇여 마셔보니 그 향이나 맛이 아주좋아 소개를 드린다는... 장사장 베트남이나 캄보디아 다니면서 이런 물건을 본 카페에서 소개를 드려보긴 첨이라는... 그만큼 장사장이 목청꿀에 자신이있어 소개를 드려본다는... 혹시라도 관심이있는 회원님들께서는 밑에 댓글을주심 주소및 전번 확인후 송금확인 바로 우체국 택배로 보내드리고  송장을 보내드린다는...   사실 이 외에도 한동안 한국에서 인기를 끌던 베트남의 모닝가,노니,그라비올라 등등등... 요즘은 그 물건들에서 농약이 검출되어 베트남산은 현재 한국에 잘들어가지 못하고 있다는... 물론 한국분들이 직접 운영하시는 그런곳엔 농약을 사용하지 않을거라고 믿는다는...   대부분 베트남산을 찿으시는 분들이 많아서 몰랐는데 요즘 캄보디아에 있는 시간이 많아져서 확인해본결과 요즘 캄보디아산들이 한국으로 많이 들어가고 있더라는...   현지에사는 장사장의 한국 친구중에 그런일을 하고있는 친구가있어 정확한 상품을 구할수있다는... 만약에 필요하신 회원님들이 있다면 그라비올라,노니,모닝가 또는 환으로 만든상품들이 필요하심 장사장이 직접 눈으로 확인후 한국으로 같이 보내드릴수있다는... 차후 필요하신 분들이 있다고 하시면 우선 사진으로 소개를 더 드리겟다는... 이외에도 캄보디아에서 필요한 무언가가 있다고하시면 본 카페를 통하시던 이메일로 연락주시면 장사장이 어떻게든 구해본다는...   장사장이 전문적인 유통이나 장사꾼은 아닌지라 불 필요한 태클이나 말씀들은 정중히 거절드립니다. 단지 장사장이 물건에대해 좋다고 자신이있거나 직접 눈으로,입으로 맛을본 물건들에 대해선 앞으로도 소개도 드리고 한국으로도 보내드린다는... 위에 소개드린 목청꿀에 대해서는 장사장이 직접 확인을했는지라 물건에 대해선 자신이 있다는... 이상 장사장의 캄보디아 라이프 소개를 마치기로 하구요...   항상 회원님들 건강하시구요... 즐거운 행복한 하루하루의 일상 맞이하시길 기원드립니다... 프놈펜에서 장사장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