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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게시판 외계종족 from Voyager 1,2
달콤쌉싸름 추천 0 조회 331 06.09.28 03:21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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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9.28 15:58

    첫댓글 한 마디로, 굉장히 혼란스럽고 복잡하군요...

  • 06.09.29 00:56

    망상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문제는 소설형식의 용어 문장 들이 나온다는 점입니다. 짬뽕스타일 입니다. 짜장면일까..

  • 06.09.29 00:55

    우주는 그러한 차원적 속성을 가지고 있지않습니다. 홀로그램 메카니즘 구조에서 위배됩니다. 여기서 히브리 엘로힘과 인도 브라흐만 이 왜 나오죠. 완전 소설입니다. 내가 익히 들어던 단어들 ufo관련 서적 신과학등 아주아주 단순하게 머리로 근방들어오고 있습니다 너무나 익숙한 나머지 놀랍습니다. 평소보다 글을 빨리 읽게 됩니다.

  • 06.09.29 00:20

    크라이온은 dna를 설명하면서 차원적 연결구를 설명했고,,,12차원이 전부라고 했고....바바라핸드크로우 체널러의 5차원 샤티아는 인간이 인식하는 차원9차원이라하고 ..13차원까지 알려졌고...모든 체널링이 틀립니다. 내용도 근거도 물음도 답도 ...........망상..........망상으로 이루어진 직물이나 다름아닙니다.

  • 06.09.29 00:59

    영적먹이사슬이란 없고 오로지 3차원적인 인간의 상상력에서만이 가능합니다. 우주는 원래가 망상이죠... 환상...우리나라 어떤 사람 우주인과 우주여행등 몇몇 많은 이야기를 하는데 책으로도 나온 것으로 추정하며 그이야기는 한마디로 논리에 않맞는 말들이 많습니다. 고차원 신적인 것을 운운하면서 물질적인것에 가치를 버리지 못하고 3차원수준 이하였던 것입니다.

  • 06.09.29 01:01

    위 내용이 대단한 것은 아닙니다. 책을 많이 읽고 소설적인 자질이 있다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한마디로 내용이 아주 단순합니다. 거짓과 진실을 가리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 06.09.29 21:44

    --- 문제는 초기 UFO를 탐구하면서 상상내지 공상을 했던적이 있습니다. 참으로 터무니 없는 상상이였지만, 한편으로 판타스틱했던 것입니다. 위의 글들을 보면 90%가 흡사했습니다. 이 내용들이 SF소설처럼 그려지는 이유가 많은 체널링과 메시지 외계인 정보가 홍수화 시대가 되었지만 정작 참과 거짓이 홀란스러울정도로 복잡하고 각각 메신져마다 말이 틀리다는 것입니다. 점점 갈수록 판타스틱하게 되어가고 종말론이라는 단어적인 뜻에도 여러가지보다 기존에 종교가 말하던 것과 유사하지만, 과학적인 기술을 포함했다는 점에서 신빙성에 가깝도록 이야기 한다는 사실입니다.

  • 06.09.29 21:49

    예를 한가지 들자면 외계인 혹은 체널링 메시지에서 지구멸망 혹은 광자대 인간 영적상승 내지 구원론이 펼쳐지는데 대게 행성활성화그룹등 유사 사이트내지 많은 체널링이 광자대를 언급하기도 하는데 신비적 자연법칙이 들어가면서 상승을 하는데 반대로 기존의 종교가 말하는 종말론과 다를봐가 없다는 것입니다. UFO메니아라면 한두번 생각해볼 문제는 이들이 거짓말을 하는 것 같고, 인구 99%가 천재지변에 죽는데 그것을 교묘하게도 차원상승이니 영적사이클 업로드니 하는 식으로 교만하기짝이 없이 그려진다는 점에서 메니아적으로 생각해보면 위글의 내용이 거짓이 시나리오까지 나오는등 인간의 상상적인 내용이 나온다는 점입니다.

  • 06.09.29 22:27

    위글의소설적인 내용중 중요한 몇가지는 1 각기 다른외계종, 2 왕이 되기위한 전쟁 지배 권력심, 이것은 구시대 서양 군주의 스타일이라는 점이며, 마찬가지로 SF적인 내용에 고차원을 운운하면서 영적먹이사슬을 교묘히 집어넣습니다. 초기에 나는 황당한 생각을 해봤죠. 종교로 꾜시어 죽으면 그들왕국 차원에 끌려가 일꾼으로 써버리던가..영적컴퓨터에 영혼을 넣어 우주를 계산하는 프로그램으로 이용될까.. 황당하죠. 그러닌까. 외계인정보와 임사체험을 결함시켜 놓으니...그러나 외계종이 임사체험에서 몇가지는 실험적인 내용이라는 사실을 느껴습니다.

  • 06.09.29 21:56

    3 신비주의 적 오칼트와 초과학, DNA 차원적 연속성 연결 더 신비하게 말한다면 한영역을 넘어갈려면 바이러스를 심듯 혹은 터널을 만들듯 영적인 터널을 만들기위해 자신들의 기원에 맞는 DNA를 심어 터널을 열고 본거지에 첩자를 심고 정신적 사이클을 지배하거나 또는 스타게이트 별문 포탈을 지배하는 등 한마디로 게임 스타크레프트 적인 내용을 말한다는 점입니다. 여기서 오칼트적 더심오한 신비적 거짓말을 할수가 있는데 ..이런 주제는 좀 삼가하겠습니다.

  • 06.09.29 21:58

    4, 여러 신화 내지 신오칼트 내용을 첨가 한다는 사실, 5, 여러외계종 메시지를 근거한 짬뽕스타일, 여기서 좀 해석하여 유사한 방식으로 소설을 창조한다는 사실입니다.

  • 06.09.29 22:05

    마지막으로.....문제는 이런 정보가 ...어떤 외계종에게 전해졌나. 라는 문제입니다. 그외계인이 CIA정도 내지 KGB 아니면 외계인고고학자 역사학자냐. 그정도로 치밀하게 전우주종족에 대한 정보를 알고 있느냐는 문제이며, 마지막에 교묘히 거짓말을 누가 하네 등등...심었네 하는 방식이 미국인 아니면 한국인이 소설가처럼 관측자의 입장에서 쓴 것처럼 보인다는 사실입니다.....참으로 터무니 없죠... 나는 소설을 읽어본적 없지만, 소설적인 내용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글의 내용이 소설처럼 긴스토리가 아니고 짧막한 문장에 다른 문장으로 개속 넘어가면서 세세한 스토리가아니고 ..옆집 아줌마 바람피웠네 남편에게 들켜네 맞아죽었네

  • 06.09.29 23:29

    이런 스타일이라는 점입니다....에고~.~ 마지막으로 짜증나는 점은 이런 개뼉따구같은 글을 역정보처럼 소설을 쓰냐 이겁니다. 그럴 정도의 재능이라면 외계인을 밝히는데 많은 힘을 써주었으면 좋케습니다. 어떤 외국인인지 몰라두,..

  • 06.09.29 23:24

    여기서 중세그림 신성한 마리아 뒤에 UFO가 그려진 점, 종교삽화속에 교묘히UFO 흔적이 남는 이유일때...어둠 외계종 정보조작, 아니면 타인봉사적인 존재들이 지구인의 각성을 시키고자 지성체가 빛의 마술을 부리는 것,정도입니다. 옛날사람들은 그것이 무엇인지 몰랐을 것입니다. 현대에 비친 그삽하는 분명 UFO였습니다. 그러면 마리아가 살아있는 외계인?? 아니면 홀로그램 영상, 적어도 파티마에 동정녀는 자신이 마리아가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모습은 홀로그램 빛이며 입도 음직이지않는데 텔레파시를 하는 홀로그램이었습니다.

  • 06.09.29 23:28

    그리고 UFO가 출현했다는 태양의 춤추는 행동 비행... 인간에게 많은 것이 외곡되어있습니다...일단은 인간이 그러한 역사적 배경이 종교로 인해 망했다는 점입니다. 교회에서 말합니다 나를 위해 죽으신 또는 나의 죄를 위해 죽은신 예수님 믿고 천국가세요. 그리고 좋은 일해야 천국갑니다. 라고 설교합니다. 기독교의 밑바탕은 어둠에 의해 오염되었지만, 정작 말은 설교는 그럴싸하게 합니다. 소설가도 그것을 느껴던 것입니다.

  • 06.09.29 23:30

    아무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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