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긍 미달이 ..
닌 이번에 휴가 못가는거여?
훔냥..
난 일찍은 못가지만.. 15일부터 2박3일룽간다
으흐흐.. 경포대~~
방3개짜리 ㅋㅋ
친구아빠가 콘도회사 연관된분이셔서...ㅋ
에어콘 빵빵한데루 간다 어예~
돌띵인.. 전에 우리 부산간곳 거기 간다고 하던데
해운대..ㅋㅋ
지집애들
으흐흐... 그리구 면허쯩땄다.
그래서 지금 돈모으구있다.
뭐... 몇년 걸릴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내 힘드로 벌어서 차한대 마련하궁
그러고나서 차즘차즘 이것저것 사야징
요즘 왜케 차가 사고 싶은지 정말 모르겠다.
맨날 가게에만 있어서
나갈일이 거의없는데
주말이나 쉬는날이면
내힘으로 나가서 차몰고싶다.
뭐... 몰래몰래 아빠차 끌고 나가서 슬쩍 긁고 오기는 하지만서리..ㅋ
아참 그리구 나 염색했떵
청보라색으루
끝에만
ㅋㅋ 살도좀 뺐궁
헬스 무자게 열심히 다녔거던
미달인 알꺼양
그날 내가 저녁도 못사주구 보낸게 넘넘 걸린당
혼자했음 아마 너랑 밥먹으러 그냥 갔을텐데
언니랑 같이해서
그래서 미안하구.. 눈치보여서..
그래서 그랬띠
써리해용
휴가 기대된당
그럼 미달인 머하는겨?/
훔... 암튼 연락줌 하셔
내가 연락 자주못한다는거 다들 뻔히 알면서
ㅡ.ㅜ
솔직히 오는전화두 눈치보인당
손님있을땐
이제 들어가봐야징
오늘 쐬주넉잔 마셨더니..
졸려디져
예전에 혜선이가 아니오..
흑... 이슬을 나발불던.. 그런 내가 아니오
흑...
예전이 그립소
암튼 다들 연락줌 하시지??
--------------------- [원본 메세지] ---------------------
나야...
음.. 그냥...
회산데 이제야 일 다했다.. 또 일줄지도 모르지만...
오늘 비가 억수로 온다..
아까 점심먹구, 책빌리러 간다고 나갔다가.. 옷만 홀딱젖었어..
바람이 사선으로 엄청불더라궁..
뒤에만 엄청나게.. 운동화두.. 양말두..
글서 짐 회사 언니꺼 슬리퍼 신구 있지.. (양말벗구 발 닦았지..^^)
보고싶었던 책빌렸다..~~
국화꽃 향기 그두번째 이야기..
이따가 읽어야징..
맨날 갈때마다 없었거덩... (겅짜니깐.. 책 마니 읽어야징..)
옷두 다 안말랐는뎅..
내자리 위에 에어컨 빵빵이당..
얼어뒤지겠넹..
참, 나 이번주 토욜날 널러가기루 한거 펑크났어.. ㅠ.ㅠ
일이 있어서 못가는 사람들이 생겼거든..
집안일 땜에 못가는 사람두 있구.. 회사일이 바빠서 그때 휴가 못낸다는 사람두 있구..
암튼.. 그래서 펑크났어.. ㅠ.ㅠ
올해는 바다 못보나바..
그럼 나 휴가때 머하구 널지??
심심한 사람은 나랑 널아주징...
플리즈~~~~~~~~~~~~~~~~~~~~~~~~~~~~~~~~~~~~~~~
기지배들 들어와서 글좀 남기던가..
아님 문자라두 날리던가..
연락진짜 안하는구만...
내가 이따 시간나믄 저나 때릴께..
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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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학번들 이야기
Re:B반 여인네들!!
혜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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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7.27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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