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2017년 5월, 6월 출시되는 신작 조사 결과 외국영화의 강세가 여전히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브랜드 파워가 높은 에어리언, 캐리비안의 해적, 트랜스포머의 후속작들이 연이어 개봉을 하고 이와 함께 미이라, 옥자 등의 임팩트 있는 영화까지 출시를 앞두면서 화려한 포트폴리오를 자랑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옥자는 한국영화가 아니냐는 생각을 할 수도 있는데 봉준호 감독이 연출을 맡은 것일뿐 100% 미국영화로 보는 것이 맞다) 반면 상반기 우리나라 영화의 티켓 파워는 상대적으로 약해보인다.
결국 2017년 상반기는 외국영화의 우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신 하반기에는 한국영화의 기대작인 군함도, 신과함께 등이 출시되는 만큼 반전을 노려볼만 하겠다!
첫댓글 아흐~~~
보고싶은게 많다욧..
좋은 뮤비정보 감솨여~~~^^
ㅎ앙쓰~~
딱 두개 땡기는데 둘다 외국이네요. 전 외국 한표요 ㅋ
ㅎ그런가여~~
정보 감사해요~^^
즐관람되시구요~~🎶
ㅎ아네~~
개인적으로는 올해 가장 기대하는 해외영화는 놀란감독의 덩케르크
한국영화중엔 옥자 택시운전사
참고 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