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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烏김홍경을 사랑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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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의학혁명 금오선생님 글!!^^ 문자와 나의 불협화음이 고조되는 때
해명 추천 0 조회 178 04.01.01 21:2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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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1.07 22:54

    첫댓글 엊그제 제사에 오신 작은 어머니와 고모님의 대화; 요새 며느리들은 시어머니가 싸준 장이며 된장이며 들고 가서는 죄다 쓰레기로 버린다고 하니 줄 필요가 없다. 그렇지만 받고 싶어도 줄 시어머니가 계시지 않으니, 그도 가슴이 아프다.

  • 04.01.09 11:36

    장 담그는 방법이야 수없이 들었지만 솜씨까지 물려줄수 있을까? 시어머니가 싸준 장을 받지 못해 가슴이 아픈 것인가? 스스로 장 담그는 솜씨가 없음을 알고 가슴이 아픈 것인가?

  • 04.01.13 15:12

    그런 뜻이 아니오라.... 제가 담은 장도 맛은 있지요. 동치미도 맛있구요....쩝...

  • 04.06.14 1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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