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리인하 기대감 늦춰지는데 주가는 상승. 썸머랠리?
- 금리인하가 뒤로 밀리는 것은 올해 내내있던일. 인하횟수 예상치는 1.5.
: CPI가 안정을 찾는다면, 그리고 PPI 까지 긍정적이니 금리 걱정은 뒤로
: 금리인하를 못하는 결정적 이유는 경기가 강하기 때문. 겁먹을 장이 아닌듯
: 첫인하 직전후 조심해야 할 것. 시장 분위기가 바뀔 가능성.
- 테슬라, 주총에서 일런머스크 보상금안건 크게 승리하며 통과, 주가 상승?
: 돈을 주는데 왜 올라? 과거 일런머스크 트위터 인수할때부터 주가 하락
: 전기차 집중안하는구나? 이제 테슬라에 집중해줘라는 의미로 해석가능, 머스크 답례할차례
- 이제 시장의 관심이 테슬라, 애플로?
2. SK하이닉스,한미반도체 신고가 랠리. 삼전도 차례오는가?
- 각자의 시나리오를 써나가며 주가 반응나타나
- SK하이닉스, 한미반도체 대장으로서 자기 갈길 가는중
- 브로드컴, 액면분할 이슈로 급등, HBM시장 또한번의 기회?
- SK하이닉스 : 갭뜬 음봉은 갭을 메우기 나타나, 가격으로 메우든지 시간으로 이평선 모아
- 한미반도체 : 삼성전자 납품 기대감? 목표가 제시 영역이 아님
- 삼성전자 : 공시보다 기사가 살린다. '불붙은 나노전쟁, GAA로 TSMC맹추격'
'2027년 1.4나노 양산' 'AI칩 원스톱 턴키 서비스 강화' ' 마이크론 주가 상승도 한몫
: 엔비디아는 못 쫓아가도 적어도 마이크론은 쫓아갈 정도는 된다고 판단
3. 현대차 30만원갈까? 실적+주주환원 + 인도IPO
- 22일의 상승돌파 에너지 이슈 : 북미 수소밸류체인 확장 기대감 (수소주 급등날)
- 지금은? 가장 큰 부분은 인도IPO일듯. 9월~10월 예정이라 아직 시간은 있어
- 부담요인 2가지 : 직전 고점 돌파자리 윗꼬리음봉, 삼성전자의 상승, 기관 매도(연기금매수)
: 단기부담 캔들 등장, 중장기 관점 다시 나의 타이밍 기다려보자
3-1 자동차주 낙수효과는?
- 낙수효과로 설명할 부품주들 크지 않아, 에스엘, 화신, 성우하이텍
- 현대오토에버 정도 긍정적으로 판단. 테슬라 반등에 가장 빠르게 반응했던 종목
4. 식품/화장품 추세 전환 시그널?
- 장이 안좋을때 강했던 섹터임을 염두, 삼전이 움직일때는 늘 조심한다는 마음으로 대응
- 화장품: 마녀공장(클렌징오일), 뷰티스킨, 청담글로벌, 동구바이오제약 등
: 후발주자 매력있으나, 만약 실리콘투, 브이티가 꺽인다면? 안전벨트정도는 메고가자
- 식품 마찬가지. 트레이딩은 지속 가능할듯 하나 종목 추천은 의미가 없는 영역
- 5%내에서 손절라인 가능한 종목 : 동서, 사조씨푸드, 마니커에프앤지
5. 공략 섹터 (방산)
- 어제 장마감이후, 나토 우크라이나 매년 55조 지원 내달 나토정상회의서 합의 추진
- 바이든대통령, G7정상회의서 우크라와 새 안보협정 서명 예정 (군사지원X, 자금지원O)
- 우크라이나가 밀리면 우리도 안전하지 않다?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인적분할후 재상장 예비심사 적격 통과
- LIG넥스원, 현대로템, 한화시스템 등
- 삼성전자가 움직인다면 함께 봐야할 종목, 어떤종목이 움직이는지를 알아야.....
1) 디자인하우스(1.4나노 양산) : 가온칩스, 에이디테크놀로지, 에이직랜드
2) DDR5 : 심텍 (북미 스마트폰 업체 향 MCP공급확대 전망)
: 대덕전자, 삼성전기는 비메모리 FC-BGA 주력. 메모리 수요회복 과정에서 최대수혜
3) 원익그룹 : 원익IPS, 원익QNC
4) GAA 관련 : 테스, 솔브레인, 티이엠씨
5) 그외 반도체 장비 : 유니셈, 주성엔지니어링, 제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