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득한 옛날의 사진들
1800년대 후반으로 생각되는 조선시대의 생활상. 한껏 여유로워 보이는 모습입니다.
이런 평화로운 모습이 일제시대와 6.25동란이란 비운을 겪으면서 [하얀 색, 깨끗한 대한민국]이 산산 조각나 버렸습니다. 이렇게요.
그 후 국가 재건이라는 피눈물 나는 운명의 대가를 치르며 오늘의 대한민국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대단한 대한민국입니다.
[파이팅]이란 말은 이런 때 써먹는 말인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파이팅"
한양 골목 안 평화로운 풍경
골목 안 풍경
가을걷이 풍경
가족 나들이
마나님의 행차
시골 골목 풍경
농가 풍경
시골동네 어귀 다리
여인의 행차
마을 골목
여인의 기다림
가난해도 여유와 평화가 엿보이는 농가
마을 풍경
물 길러 가는 아낙과농가 앞
바다 위의 돛단배
빨래터
빨래터
논길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는 아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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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늘하루는 흐린날씨를 보이고 있는 목요일날 오후시간에 컴퓨터에서.
옛날 옛적 사진보면서 머물다 가네요 기상청예보 내일 전국적으로 비소식 대비하세요..
아득한 그 때 그시절 모습이군요? ㅎ
자알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