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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0정넘치는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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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수필, 생활잡문 "곱고 희던 그 손으로 넥타이를 메어주던"
샌드페블(일산) 추천 1 조회 290 20.03.28 01:18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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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3.29 12:39

    첫댓글 장안에 화재 미스터트롯 ᆢ
    잼나게 봅니다ㆍ ᆢㅎ

  • 작성자 20.04.14 23:37

    장안의 톱 가수이신 민재님이야
    꼭 보시고 마스터가 돼 주셔야지요!!

  • 작성자 20.03.29 15:27

    장안의 화제가 아니라 전국적인 화제로
    아직도 그 열기가 식지 않아 트로트형의
    노인들은 그 후렴에 관심이 많답니다. 민재님!

  • 20.03.29 16:06

    황혼연설이 더멋있습니다~~~^&^

  • 작성자 20.03.29 23:14

    나이드니 모든 게 깜빡감빡 합니다, 솔내음님!

  • 20.04.11 18:31

    멋쟁이 .. 샌드님 !

    울고 있나요 당신은 울고 있나요
    아 ~ 그러나 당신은 행복한 사람 ..
    아직도 남은 별 찾을수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두 눈이 있으니 .....
    아직도 바람결 느낄수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그 마음 있으니 .......

  • 작성자 20.04.14 23:42

    당신은 울고 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찻잔에 어리는 추억을 보며 당신도 울고 있네요
    이렇게 만나게 될 줄을 그 누가 알았던가요, 옛날에 옛날에 앤셔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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