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약재(총 2건)
조제용법
가루낸 것을 섞어 귀 안에 바른다.
주치병증
귓속에서 온갖 고름이 흘러 나오는 병. 이농(耳膿), 이습(耳濕)이라고도 하고, 정이(停耳)라고도 쓴다. [제병원후론(諸病源候論)] 제29권에서 "지쳐 혈기(血氣)를 손상시키면 열이 허한 틈을 타고 그 경맥(經脈)으로 들어가 사기(邪氣)가 혈기(血氣)를 따라 귀까지 이르고 열기가 몰려 고름이 생기므로 정이(聤耳)라고 한다.(勞傷...
5가지 정이(聤耳)의 하나. 귓속에서 비린내 나는 고름이 나오는 것으로, 목욕하다가 귓속에 물이 들어가 수습(水濕)이 남아 있다가 기혈(氣血)을 침습하면 부패되어 열이 생겨 발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