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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on de 곰☕️(+취미+도비) 다니는 미용실 너무 부담스러워요
배마담 추천 0 조회 764 24.07.05 15:07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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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5 15:10

    첫댓글 아고 힘드시겠어요. 너무 부담을 주네요. 계속 못 다니겠네요. 다른 데 알아보시는 게 낫겠어요.

  • 24.07.05 15:11

    저는 그럴때........자꾸 그러시니까 불편하네요 제가 하고 싶을때 할께요. 그래 버려요. 불편하다는 말을 꼭 하세요. 왜그러나요 ㅡㅡ;;

  • 24.07.05 15:11

    다른 데로 옮기세요. 단골이라고 잘해주는 게 아니라 봉으로 생각하네요.
    왜 안 하긴 공짜로 해주나요?ㅜ
    널린 게 미용실인데 당분간 유목생활하시다 보면 좋은 곳 만날 거예요.

  • 24.07.05 15:16

    전 그러면 안 가요 억지로 머리하면 후회밖에 없어요

  • 24.07.05 15:18

    아;; 읽는것만으로도 힘드네요 저같음 그 미용실 안가요;; 미용실 많으니 다른곳 찾아볼래요

  • 24.07.05 15:18

    발에 채이는게 미용실인데 굳이 거길 왜.. 동네미용실일텐데 가격도 넘 비싸네요.

  • 24.07.05 15:19

    옮겨요
    부담을 넘어서 강매네완전
    곰님을 물로보나
    또한번그러면 싫은티팍 내세요
    널린게 미용실인데
    자꾸저러면 누가가나요
    웃겨 진짜

  • 24.07.05 15:25

    불편한 곳은 안가는게 답인것 같아요
    너무 부담스럽게하네요

  • 24.07.05 15:26

    미용실 바꾸세요..
    내머리카락 내가 돈쓰고 싶을때 쓴다는데..왜 따질까요 .
    도가 넘었네요. 그만 다니셔야겠어요..

  • 24.07.05 15:27

    글로만 읽어도 기 빨리네요.내가 하기 싫으면 안 한는거지 왜 안 하냐니.저렇게 길때마다 뭐 하는데는 다시는 안 가요

  • 24.07.05 15:31

    미용실 옮기세요.
    뭔가를 사라고 집요하게 권하는 사장에게 말했어요.
    제가 달 돈이 없어서 못해요!
    그러자 암만 않더라구요 ㅎㅎㅎㅎ

  • 24.07.05 15:31

    뿌염 십만원이면 가격이 세긴 하네요...가지마시고 그냥 수신차단하세요. 내 돈내고 기빨리는 곳은 갔다와서도 계속 스트레스받더라고요. 저도 머리상해서 견디고 견뎌서 두달에 겨우 한번 염색해요. 다 개인별 차이있는건데 너무 뭐라 하네요...

  • 24.07.05 15:33

    무슨 뿌리염색이 십만원 가까이 하나요 발길 끊으셔야 겠어요
    거의 강매수준 이네요 그럼 안되는데

  • 24.07.05 15:34

    무슨 뿌염이 십만원이나 ㅜㅜ
    옮기셔야 겠어요.

  • 24.07.05 15:34

    부담너무 주신다

  • 24.07.05 15:39

    헉 뿌염이 십만원요? 근데 가격도 가격인데 너무 부담스럽게 하는데 옮기시면 좋을거같아요. 한집건너 한집이 미용실인데ㅡㅡ

  • 24.07.05 15:42

    어휴..너무하네요
    그런데는 저는 못가요 ㅜ ㅜ

  • 24.07.05 15:47

    아유 싫어요 부담스러워서 손절

  • 24.07.05 15:47

    다른곳 가셔야겠네요 ㅎㅎㅎ

  • 24.07.05 15:48

    뿌염 10만원이면 너무 비싸요.
    전 5만원선에서 하는데요.
    미용실 옮기시는것이 낫겠어요.

  • 24.07.05 15:50

    하....전에 저희 상가에 있던 미용실이 그랬어요. 저만 보면 머리 푸석푸석 어쩌고, 제품 좋은거 있는데 사라고....제가 다른데서 머리하고 싶어서 하면 미용실 앞 지나칠때마다 그 머리 너한테 안어울린다 등등 지금은 미용실 주인 바뀌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정말 너무 기빨려요. 가격이나 저렴하면 모르는데 비싸면서 자꾸 강매하듯 하면 힘들어요. 내돈내고 왜 스트레스 받아가며 그래야하는가 싶은 마음 들잖아요. 미용실 원장한테 불편한거 문자 보내고 차단 한 후에 다른 미용실로 옮기세요

  • 작성자 24.07.05 16:00

    헉 맞아요 맨날 무슨 트리트먼트 사라고 하고 샴푸 사라고 하고
    제가 지난달에 잠깐 다른데서 했을 때 머리 숱쳤거든요
    이번에 다시 여기서 뿌염할 때 그 미용사 욕을 어찌나 하던지... 나랑 상관 없는 사람인데도 내가 그 사람한테 가서 머리 숱친게 죄지은 거 같구 ㅜㅜ

  • 24.07.05 15:52

    마음에 드는 미용실 찾기 진짜 힘들지만 그래도 옮기셔야 할 것 같아요. 정말 부담스런 곳이네요.

  • 24.07.05 15:53

    뿌염 가격 넘 비싸요 저는 3만5천원에 하고 또 이곳 원장은 염색이랑 펌 같은날 안해줘요 머릿결 상한다고요 나이들어 계속 가늘어지는 머리카락에 더 스트레스 주지 말자고요 최소 2주 후에 오라하는데 달곰님 묭실 원장 넘 자기 생각만 하네요

  • 24.07.05 15:55

    너무 불편하게 하네요
    그런곳은 진짜 기빨려서 못다녀요
    다른곳으로 옮기세요~

  • 24.07.05 16:02

    내 머리결 상하는거 생각안하고 자꾸 뭐 권하는 미용실은 안가요.

  • 24.07.05 16:05

    손님을 호갱으로 보나봐요. 더는 가지 마세요

  • 24.07.05 16:23

    옮기세요. 그 미용실 너무 장사 막한다~ 🤐🥴

  • 24.07.05 16:25

    그런 미용실은 부담스러워서 안가요.
    너무 속보여요.

  • 24.07.05 16:29

    맘에 드는 미용실 만나기가 참 어려워요.
    미용실은 참 많은데 말이죠.
    저도 동네에서 못 찾아서 아주 멀리 다녀요.

    잘하는 데는 이것저것 하라는 말 잘 안해요.
    미용실 트리트먼트는 효과 오래가지 않는다고
    하지 말라고 소개팅한 미용사가 그랬어요.

  • 24.07.05 16:30

    글만 봐도 짜증나요 여기 비싸고 강요하는거 짜증나서 안해요 내맘이에요 하고 싶음

  • 24.07.05 16:31

    강요하는 미용실 정말 싫어요.

  • 24.07.05 16:37

    강매하는 미용실 싫어요.
    다른 미용실 가셨으면 좋겠어요.

  • 24.07.05 17:01

    강매 강요하는 미용실 진짜 안가게되요..

  • 24.07.05 17:10

    미용실 영업 하시는거 너무 부담스럽죠....돈낸거 있으시면 고거만 한번에 털어내고 담에 결제할게요~~하고 가지마세요. 보통 단골이면 뿌염 오만원받고 영양은 공짜로 해주던데, 너무 작은데도 좀 글코 너무 큰데도 비싸니 몇군데 돌아보세요. 미용실 정착하면 푸석푸석 갈라진 머리결도 이쁘다고 하는 분 만나실거에요~~전 거의 이십년째 같은 분한테 하고있는데요, 그분이 옮길때마다 따라가서 하고 있는데 머리결 나빠도 강매 안하시고, 제가 먼저 뭐 해주세요 하기 전엔 이쁘다 이정도면 괜찮다 해주시니 너무 좋아요.ㅎ 아 그리고 파마는 다이슨 써요 하면 파마 안한다는 소리로 알고 안물어보시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07.05 17:21

    뭐해라뭐해라 권하는 곳은 거르는 게 맞는 거 같아요
    피곤함

  • 24.07.05 17:29

    저도 그런곳은 부담스러워서
    영업하지 않으시는 미용실로만 가요^^

  • 24.07.05 17:32

    몇년째 단골인 1인샵 만족하면서 다니고 있는데 동네 엄마들이 현금 2만원에 뿌염해주는 미용실 소개해줘서 이번에 다녀왔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너무 좋더라구요. 그래서 뿌염은 이 미용실로 정착하려구요. 그리고 달곰님도 부시시 곱슬이신거 같은데 저도 부시시 곱슬인데도 매직은 일년에 두번정도 만해요. 앞서 말한 단골샾에는 제가 막 매직하고 싶다고 하면 머릿결상한다고 말려요. 뿌염계속하는데 머릿결 상한다고요.

  • 24.07.05 17:55

    십만원이요?? 전 삼만오천원에 하는데 ㅋㅋㅋ 미용실바꾸셔요~

  • 24.07.05 18:29

    와 글만 읽어도 피곤하네요
    당장 바꾸심이 좋겠어요

  • 24.07.05 18:35

    어우 읽기만 해도 기빨려요 ㅠㅠㅠ 동네 염색방은 어떠 신가요 염색만 해주는 곳이라 저렴하고 딱히 권해봤자 영양정도 구요 요샌 색도 다양하게 할수있다고 했거든요 한번 찾아보세요 ~

  • 24.07.05 19:00

    뿌염이 뭔 10만원씩이나...완전 바가지에 강매에 다신 거기 안가셔도 될듯요.

  • 24.07.05 19:09

    저 다니는 곳은 지난주에 매직하면 어떠냐고 물어보니까 지금 하기에는 아깝고(2월에 함) 더워서 힘들다고 조금만 더 참고 2달후에 오라고 되려 말리던데..
    강매하는 미용실 정말 싫어요

  • 24.07.06 09:45

    저는 뿌염.커트 64000원인데요. 요즘 자꾸
    정액권끊어라,, 클리닉해라,,뭐자꾸 하라고 짜증나게해서 바꿀까 생각중이에요ㅠㅠ
    곰님 뿌염10만원은 클리닉걑은거 대충 해주고 지들맘대로 더한가격 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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