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용 이야기는 아닌 것 같아서 일상방에 써요... 뿌리 염색 한 달에 한 번 하는데 10만원 하는 가격도 부담스러운데 (왜 10만원 나왔는지 모르겠어요... 물어볼껄... 집에 와서 알았네요 문자 보고... 다른 손님 때문에 제가 좀 기다려야 했는데 그 사이에 두피 트리트먼트 해주더라고요 간단하게 저한테 미리 양해 구한 것도 아니고 오래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서 해주나 생각했는데 그거 만원 차지 한건지;;) 그래서 지난달에 동네 좀 저렴한데서4만 5천원 주고 했는데 거기가 문을 닫고 안 여네요;;; (30일까지 쉰다더니 그 뒤에도 계속 전화를 안 받더라고요;;) 지금 가는 미용실 너무 부담스러운게 계속 뭐해라 뭐해라 해요 저는 머릿결도 뿌염 계속 하니까 많이 상하고 돈도 부담되고 해서 웬만하면 뿌염만 하고 살려고 하는데 화요일에 뿌염하는데 또 그 때도 계속 매직하라고 매직하라고... 제가 이 미용실에서 올해 3월에 매직 했었거든요 뿌리 매직 할 때가 되긴 했죠... 근데 이번에만 그런게 아니라 뿌염하러 갈 때 마다 매직 하라고 파마하라고 뭐 하라고 계속 그래요 아니에요 됐어요 다음에 할게요 괜찮아요 매 번 말해도 왜 안해요 해야겠는데!!!! 막 계속 그래요 방금도 내일 뿌리 매직 취소하려고 전화했더니 왜 안하냐고 해야겠던데! (해야하는 머리는 맞지만...) 왜 안해요? 응?? 왜~??? 자꾸 그러는 거에요 아니 그냥 내가 안하면 아나는 거고 노쇼도 아니고 취소 전화해서 사람 너무 곤란하게 취소 전화를 3분도 넘게 통화했다니까요 ㅠㅠㅠㅠㅠㅠ 내일 약속 생겼어요? 그래서 못 와? 그럼 다음주에 다시 잡을까요?????? 아니요 그건 아니고 머리도 너무 상하고 하니까 그냥 버텨볼라고요 비올 때 해야지~ 우리 머리 안상하게 한다니까~ 왜 안해 해야되는데~~~~~ 취소 전화 한 번 하고 기가 탈탈 털려서 ㅠㅠ 또 정뚝떨 ㅠㅠ 너무 어렵네요 ㅠㅠㅠㅠ
하....전에 저희 상가에 있던 미용실이 그랬어요. 저만 보면 머리 푸석푸석 어쩌고, 제품 좋은거 있는데 사라고....제가 다른데서 머리하고 싶어서 하면 미용실 앞 지나칠때마다 그 머리 너한테 안어울린다 등등 지금은 미용실 주인 바뀌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정말 너무 기빨려요. 가격이나 저렴하면 모르는데 비싸면서 자꾸 강매하듯 하면 힘들어요. 내돈내고 왜 스트레스 받아가며 그래야하는가 싶은 마음 들잖아요. 미용실 원장한테 불편한거 문자 보내고 차단 한 후에 다른 미용실로 옮기세요
미용실 영업 하시는거 너무 부담스럽죠....돈낸거 있으시면 고거만 한번에 털어내고 담에 결제할게요~~하고 가지마세요. 보통 단골이면 뿌염 오만원받고 영양은 공짜로 해주던데, 너무 작은데도 좀 글코 너무 큰데도 비싸니 몇군데 돌아보세요. 미용실 정착하면 푸석푸석 갈라진 머리결도 이쁘다고 하는 분 만나실거에요~~전 거의 이십년째 같은 분한테 하고있는데요, 그분이 옮길때마다 따라가서 하고 있는데 머리결 나빠도 강매 안하시고, 제가 먼저 뭐 해주세요 하기 전엔 이쁘다 이정도면 괜찮다 해주시니 너무 좋아요.ㅎ 아 그리고 파마는 다이슨 써요 하면 파마 안한다는 소리로 알고 안물어보시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년째 단골인 1인샵 만족하면서 다니고 있는데 동네 엄마들이 현금 2만원에 뿌염해주는 미용실 소개해줘서 이번에 다녀왔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너무 좋더라구요. 그래서 뿌염은 이 미용실로 정착하려구요. 그리고 달곰님도 부시시 곱슬이신거 같은데 저도 부시시 곱슬인데도 매직은 일년에 두번정도 만해요. 앞서 말한 단골샾에는 제가 막 매직하고 싶다고 하면 머릿결상한다고 말려요. 뿌염계속하는데 머릿결 상한다고요.
첫댓글 아고 힘드시겠어요. 너무 부담을 주네요. 계속 못 다니겠네요. 다른 데 알아보시는 게 낫겠어요.
저는 그럴때........자꾸 그러시니까 불편하네요 제가 하고 싶을때 할께요. 그래 버려요. 불편하다는 말을 꼭 하세요. 왜그러나요 ㅡㅡ;;
다른 데로 옮기세요. 단골이라고 잘해주는 게 아니라 봉으로 생각하네요.
왜 안 하긴 공짜로 해주나요?ㅜ
널린 게 미용실인데 당분간 유목생활하시다 보면 좋은 곳 만날 거예요.
전 그러면 안 가요 억지로 머리하면 후회밖에 없어요
아;; 읽는것만으로도 힘드네요 저같음 그 미용실 안가요;; 미용실 많으니 다른곳 찾아볼래요
발에 채이는게 미용실인데 굳이 거길 왜.. 동네미용실일텐데 가격도 넘 비싸네요.
옮겨요
부담을 넘어서 강매네완전
곰님을 물로보나
또한번그러면 싫은티팍 내세요
널린게 미용실인데
자꾸저러면 누가가나요
웃겨 진짜
불편한 곳은 안가는게 답인것 같아요
너무 부담스럽게하네요
미용실 바꾸세요..
내머리카락 내가 돈쓰고 싶을때 쓴다는데..왜 따질까요 .
도가 넘었네요. 그만 다니셔야겠어요..
글로만 읽어도 기 빨리네요.내가 하기 싫으면 안 한는거지 왜 안 하냐니.저렇게 길때마다 뭐 하는데는 다시는 안 가요
미용실 옮기세요.
뭔가를 사라고 집요하게 권하는 사장에게 말했어요.
제가 달 돈이 없어서 못해요!
그러자 암만 않더라구요 ㅎㅎㅎㅎ
뿌염 십만원이면 가격이 세긴 하네요...가지마시고 그냥 수신차단하세요. 내 돈내고 기빨리는 곳은 갔다와서도 계속 스트레스받더라고요. 저도 머리상해서 견디고 견뎌서 두달에 겨우 한번 염색해요. 다 개인별 차이있는건데 너무 뭐라 하네요...
무슨 뿌리염색이 십만원 가까이 하나요 발길 끊으셔야 겠어요
거의 강매수준 이네요 그럼 안되는데
무슨 뿌염이 십만원이나 ㅜㅜ
옮기셔야 겠어요.
부담너무 주신다
헉 뿌염이 십만원요? 근데 가격도 가격인데 너무 부담스럽게 하는데 옮기시면 좋을거같아요. 한집건너 한집이 미용실인데ㅡㅡ
어휴..너무하네요
그런데는 저는 못가요 ㅜ ㅜ
아유 싫어요 부담스러워서 손절
다른곳 가셔야겠네요 ㅎㅎㅎ
뿌염 10만원이면 너무 비싸요.
전 5만원선에서 하는데요.
미용실 옮기시는것이 낫겠어요.
하....전에 저희 상가에 있던 미용실이 그랬어요. 저만 보면 머리 푸석푸석 어쩌고, 제품 좋은거 있는데 사라고....제가 다른데서 머리하고 싶어서 하면 미용실 앞 지나칠때마다 그 머리 너한테 안어울린다 등등 지금은 미용실 주인 바뀌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정말 너무 기빨려요. 가격이나 저렴하면 모르는데 비싸면서 자꾸 강매하듯 하면 힘들어요. 내돈내고 왜 스트레스 받아가며 그래야하는가 싶은 마음 들잖아요. 미용실 원장한테 불편한거 문자 보내고 차단 한 후에 다른 미용실로 옮기세요
헉 맞아요 맨날 무슨 트리트먼트 사라고 하고 샴푸 사라고 하고
제가 지난달에 잠깐 다른데서 했을 때 머리 숱쳤거든요
이번에 다시 여기서 뿌염할 때 그 미용사 욕을 어찌나 하던지... 나랑 상관 없는 사람인데도 내가 그 사람한테 가서 머리 숱친게 죄지은 거 같구 ㅜㅜ
마음에 드는 미용실 찾기 진짜 힘들지만 그래도 옮기셔야 할 것 같아요. 정말 부담스런 곳이네요.
뿌염 가격 넘 비싸요 저는 3만5천원에 하고 또 이곳 원장은 염색이랑 펌 같은날 안해줘요 머릿결 상한다고요 나이들어 계속 가늘어지는 머리카락에 더 스트레스 주지 말자고요 최소 2주 후에 오라하는데 달곰님 묭실 원장 넘 자기 생각만 하네요
너무 불편하게 하네요
그런곳은 진짜 기빨려서 못다녀요
다른곳으로 옮기세요~
내 머리결 상하는거 생각안하고 자꾸 뭐 권하는 미용실은 안가요.
손님을 호갱으로 보나봐요. 더는 가지 마세요
옮기세요. 그 미용실 너무 장사 막한다~ 🤐🥴
그런 미용실은 부담스러워서 안가요.
너무 속보여요.
맘에 드는 미용실 만나기가 참 어려워요.
미용실은 참 많은데 말이죠.
저도 동네에서 못 찾아서 아주 멀리 다녀요.
잘하는 데는 이것저것 하라는 말 잘 안해요.
미용실 트리트먼트는 효과 오래가지 않는다고
하지 말라고 소개팅한 미용사가 그랬어요.
글만 봐도 짜증나요 여기 비싸고 강요하는거 짜증나서 안해요 내맘이에요 하고 싶음
강요하는 미용실 정말 싫어요.
강매하는 미용실 싫어요.
다른 미용실 가셨으면 좋겠어요.
강매 강요하는 미용실 진짜 안가게되요..
미용실 영업 하시는거 너무 부담스럽죠....돈낸거 있으시면 고거만 한번에 털어내고 담에 결제할게요~~하고 가지마세요. 보통 단골이면 뿌염 오만원받고 영양은 공짜로 해주던데, 너무 작은데도 좀 글코 너무 큰데도 비싸니 몇군데 돌아보세요. 미용실 정착하면 푸석푸석 갈라진 머리결도 이쁘다고 하는 분 만나실거에요~~전 거의 이십년째 같은 분한테 하고있는데요, 그분이 옮길때마다 따라가서 하고 있는데 머리결 나빠도 강매 안하시고, 제가 먼저 뭐 해주세요 하기 전엔 이쁘다 이정도면 괜찮다 해주시니 너무 좋아요.ㅎ 아 그리고 파마는 다이슨 써요 하면 파마 안한다는 소리로 알고 안물어보시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해라뭐해라 권하는 곳은 거르는 게 맞는 거 같아요
피곤함
저도 그런곳은 부담스러워서
영업하지 않으시는 미용실로만 가요^^
몇년째 단골인 1인샵 만족하면서 다니고 있는데 동네 엄마들이 현금 2만원에 뿌염해주는 미용실 소개해줘서 이번에 다녀왔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너무 좋더라구요. 그래서 뿌염은 이 미용실로 정착하려구요. 그리고 달곰님도 부시시 곱슬이신거 같은데 저도 부시시 곱슬인데도 매직은 일년에 두번정도 만해요. 앞서 말한 단골샾에는 제가 막 매직하고 싶다고 하면 머릿결상한다고 말려요. 뿌염계속하는데 머릿결 상한다고요.
십만원이요?? 전 삼만오천원에 하는데 ㅋㅋㅋ 미용실바꾸셔요~
와 글만 읽어도 피곤하네요
당장 바꾸심이 좋겠어요
어우 읽기만 해도 기빨려요 ㅠㅠㅠ 동네 염색방은 어떠 신가요 염색만 해주는 곳이라 저렴하고 딱히 권해봤자 영양정도 구요 요샌 색도 다양하게 할수있다고 했거든요 한번 찾아보세요 ~
뿌염이 뭔 10만원씩이나...완전 바가지에 강매에 다신 거기 안가셔도 될듯요.
저 다니는 곳은 지난주에 매직하면 어떠냐고 물어보니까 지금 하기에는 아깝고(2월에 함) 더워서 힘들다고 조금만 더 참고 2달후에 오라고 되려 말리던데..
강매하는 미용실 정말 싫어요
저는 뿌염.커트 64000원인데요. 요즘 자꾸
정액권끊어라,, 클리닉해라,,뭐자꾸 하라고 짜증나게해서 바꿀까 생각중이에요ㅠㅠ
곰님 뿌염10만원은 클리닉걑은거 대충 해주고 지들맘대로 더한가격 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