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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 Lounge ♥기사♥ 생일날 꽃 사왔다고 쇠자로…형제 상습폭행 친부·계모, 판사도 울었다
죠스 추천 0 조회 9,096 24.04.18 13:27 댓글 1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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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18 15:45

    저런것도 부모라고 사랑받고싶어서 꽃사왔는데 ㅜㅜㅜㅜㅜㅜㅜㅜㅜ 불쌍해죽겠긔ㅜㅜㅜㅜㅜㅜ보듬어주고싶고 안아주고싶긔ㅠㅠ미안하다ㅜㅠㅜㅜ

  • 24.04.18 15:53

    22 얼굴도 모르는 애들이지만 마음이 미어지긔..... 저렇게 착하고 예쁜애들이 어쩌다가 짐승만도 못한 년놈들을 부모자식간의 인연으로 만났을까요 하...

  • 24.04.18 16:33

    33 너무 맘아프긔 ㅠㅠ

  • 24.04.18 15:50

    진짜 쳐 죽이고 싶어요 애들 안쓰러워서 아휴ㅠㅠ 우리나라 약자보호 너무 안돼요 법적 테두리가 이렇게 얄팍하니 시스템적으로도 성장을 할 수가 있겠냐긔..

  • 24.04.18 15:50

    ㅠㅠ

  • 24.04.18 16:11

    초등학생을요??? 진짜 애들한테 그러고 살지 말라긔 그 업보 다 어떻게할라고 어리고 순수한 아이들 괴롭히냐긔

  • 24.04.18 16:20

    아 맘이 너무 안좋아요

  • 24.04.18 16:22

    병신들 진짜 폭력이나 방임이든 이런거 보면 아동학대법은 선생님들이 아니라 부모들한테 엄중하게 적용되야 될거같긔 애들 착한데 넘 불쌍하긔

  • 24.04.18 16:35

    진짜… 죽었으명

  • 초등학생 형제 ㅜㅜ가슴이 미어진다 이썩을 인간들아
    미안하다 얘들아 ㅜㅜ

  • 24.04.18 16:43

    눈물나긔 ㅜㅜ 애들한테 왜그러냐구요 미친것들아

  • 24.04.18 16:47

    고모부가 신고 잘하셨네요ㅠㅠ 애들 마음이 어땠을지ㅠㅠ

  • 24.04.18 16:58

    미친것들....

  • 24.04.18 17:04

    와 미친것들

  • 24.04.18 17:05

    ㅠㅠ

  • 24.04.18 17:17

    애들이 오죽했으면 고모도 아니고 고모부한테 연락했겠냐긔
    저 부모들 다시 나와서 쟤네를 가만두겠냐긔 친권 박탈해야 되는데 그럼 저 애들은 어찌 살아가야 되나 그것도 문제긔 너무 어린 애들이라 ㅠㅠ

  • 24.04.18 17:19

    진짜 죽여버리고 싶긔.... 지옥불에서 불타길

  • 24.04.18 17:37

    222

  • 24.04.18 17:53

    33

  • 24.04.18 17:27

    지금도 어딘가에서 학대 당하고 있는 애들이 있다고 생각하면 맘이 찢어지긔 어쩜좋긔

  • 24.04.18 17:28

    지새끼 학대해도 가만있는 애비놈 뭐냐긔

  • 교사는 아동학대로 신고만해도 피의자전환에 즉시분리면서 부모들한테는 안그러더라고요 오히려 그거 교사가 신고한거에 앙심품고 교사를 아동학대로 신고하더라긔 . .

  • 24.04.18 17:38

    미친새끼들 진짜 마음이 너무 아프긔

  • 아동학대 왜 개선이 안되는건지 희생당하는 아이들이 너무 불쌍해서 가슴이 미어지긔 악마같은 것들 사형하라긔ㅠㅠ

  • 24.04.18 17:55

    얼마나 설레는 맘으로 꽃바구니를 들고 갔을까요? 그 맘이 너무나 짠하긔..

  • 24.04.18 18:00

    애기는 누가돌봐줄까요? 저 미친인간들은 양육권박탈시키라긔ㅠ 너무불쌍하긔ㅠㅠ

  • 24.04.18 18:11

    꽃바구니샀다고...
    에휴 진짜 이렇게 꽃같은 애들을 때릴데가 어딨다고 학대하냐구요....진짜가슴아파요

  • 24.04.18 18:19

    미친것들...

  • 24.04.18 18:22

    저 예쁜 맘을 무참히도 꺾었네요...

  • 24.04.18 18:37

    아이고...눈물나요 동심이 짓밟히다뇨 ㅠㅠㅠㅠ

  • 24.04.18 18:40

    애들아 그냥 어른으로서 미안해

  • 24.04.18 18:46

    진짜 애들한테 그러지 마요 제발 ㅠ

  • 24.04.18 18:50

    신고하면 뭐해요 ㅜㅜ 며칠전 죽은 그 여학생도 그렇고… 저 아이들은 그나마 다행인거죠 분리시키고 행복하게 자랐으면 좋겠긔

  • 24.04.18 18:51

    미친새끼들 뒤져그냥 처참하게!! 아이들이 상처없이 아물면서 건강히 꽃길걷길바라긔...진짜 제용돈털어서 아이들한테 기부하고싶긔 하ㅜㅜㅜㅜ

  • 24.04.18 19:15

    애들 너무 안타깝긔 기댈곳도 없고 어떡하냐긔 학대법 좀 강화하라긔 3년이뭐냐긔

  • 24.04.18 19:36

    남미새와 한남이 그럼그렇지... ㅂㅅ들

  • 24.04.18 19:47

    얘들아 미안해 아 진짜 부모 자격도 없는 것들이 부모라고 저 작은 몸과 마음을 다 짓밟냐긔 너무 마음 아파요ㅠㅠ

  • 애들 너무 불쌍하고 안타깝긔 ㅠㅠㅠ 어떤 마음으로 꽃을 샀을지 ㅠㅠㅠㅠㅠ

  • 24.04.18 20:14

    에휴 너무 안타깝긔ㅜㅜ

  • 24.04.18 20:22

    시발 진짜 몇배로 더 패주고싶긔.. 애들은 학대하는 계모래도 사랑받고싶어서 꽃바구니 사왔을거아니냐긔

  • 24.04.18 20:53

    하ㅠㅠㅠㅠ 너무 안쓰럽고 안타깝네요ㅠㅠ 쓰레기같은 부모를 만난 죄로ㅠㅠㅠㅠ

  • 24.04.18 21:15

    그래도 부모라고 꽃을 살때 그 마음이 어땠을지..ㅠㅠ 근데 꽃 사왔다고 맞았을때 무슨 마음이었을까요ㅠㅠ

  • 24.04.18 21:17

    하 애기들 안아주고싶긔 ㅠㅠ

  • 24.04.18 22:18

    애기들아 ㅜㅜㅜㅜㅜ

  • 24.04.20 10:43

    아 너무 눈물나긔ㅜㅜㅜ애기들 어렵게 돈 모으고 구해서 꽃사왔을텐데ㅠㅠ그 과정동안 얼마나 마음도 아프고 힘들었겠냐긔ㅠ 그나마 꽃사가면 이뻐해줄줄 알고 둘이 이야기해서 사간걸텐데ㅠㅜ 기사에 모든 내용이.너무너무 마음이.아파서 눈물나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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