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안쓰는 두꺼운 이불이 있습니다.
거기 솜을 빼서 쿠션이나 이불을 만드는데 쓰려구 하는데요,
솜뭉치를 싸는 천을 사야하나요?;;
그냥 커버에다가 바로 솜을 집어넣는건... 아닌듯해서요. 세탁도 불편하고.
그래서 그 솜뭉치 커버(!)를 인터넷으로 사려고 하는데 재질을 몰라서...
아니면 다른 님들은 솜뭉치를 어케 재활용들 하시는지요~
첫댓글 속통지들을 팔기는 하는데요~ 제 생각엔 그냥 저렴한 하양 무지천사서 하면 될꺼 같애요~ 한마에 천원, 천오백원이면 살 수 있는거요..
전 두꺼운 이불을 반으로 접어서 실로 고정시킨다음 커버만 만들어서 대방석 만들었어요... ^^
속싸게원단이 따로 있어요. 이것 쓰시는게 훨 나을듯해요. 이거 속싸게원단도 삶아서 쓸 수 있는 원단이 있거든요. 마에 천원 정도면 살 수 있을것 같은데요.
맞아요. 이불집 가져가심 솜 틀어서 만들어 줍니다.
저두 이불을 말아서 형태를 만든다음 실로 꿰매서 고정시키고 그것에 맞게 커버를 만들어서 대 쿠션을 만들었어요...베딩랜드라는 사이트에 가시면 천종류는 많지않은데 무지 저렴하거든요???이쁘게 만드세요...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첫댓글 속통지들을 팔기는 하는데요~ 제 생각엔 그냥 저렴한 하양 무지천사서 하면 될꺼 같애요~ 한마에 천원, 천오백원이면 살 수 있는거요..
속싸게원단이 따로 있어요. 이것 쓰시는게 훨 나을듯해요. 이거 속싸게원단도 삶아서 쓸 수 있는 원단이 있거든요. 마에 천원 정도면 살 수 있을것 같은데요.
맞아요. 이불집 가져가심 솜 틀어서 만들어 줍니다.
저두 이불을 말아서 형태를 만든다음 실로 꿰매서 고정시키고 그것에 맞게 커버를 만들어서 대 쿠션을 만들었어요...베딩랜드라는 사이트에 가시면 천종류는 많지않은데 무지 저렴하거든요???이쁘게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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