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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잘쪼잘 수다방 키 이야기가 많아서 써봅니다.
푸바오사랑해 추천 0 조회 673 24.06.30 11:3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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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30 14:10

    첫댓글 울아들 중2 때 185였고 2년동안 멈췄다 고2 때 190을 찍었답니다. 별탈없이 태어날 때부터 또래보다 머리 하나는 컸구요! 190을 두려워 하시는 것 같아서 알려드릴려구요! 책상 의자 작은거 맞지만 본인이 허리피고 신경쓰면 괜찮구요! 뉴발, 내셔널 120 샤쥬 맞고 잘 나와요 ㅎㅎ 구하기도 쉽고!발도 305인데 네이버에 빅사이즈 신발치면 메이커별로 320까지 있구요! 가격도 적당합니다. 남중남고에서 학폭 휘말린 적 없구요! 키에 압도당해 안 건드리는 장점이 ^^ 전 우유는 학교꺼 하나만 먹였어요!대신 인스턴트 안 먹이고 저염식에 암막커튼 이용요! 고기, 운동 12시전 수면 중요했네요! 그사세에도 생존 전략은 있답니다. 고충보다 자세만 바르다면 장점이 더 많았으니 넘 걱정마세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6.30 14:37

  • 24.06.30 17:21

    부모 모두 160대인데 몰라도 아빠가 176이면 작진 않네요
    아빠는 172에 엄마는 161정도 되니까 조카둘다 180나왔어요

  • 24.07.01 01:19

    저 158 신랑 169 둘째 아들 초등학교 졸업할때 반에서 제일 작았어요 중학교 들어가면 잠만 하루 7-8시간 고기 엄청 먹기 시작 하더니 지금178이에요 첫째는 입이 짧아서 172에요 뭐든 잘 먹고 잘 자는게 우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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