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cafe.daum.net/SoulDresser"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cafe.daum.net/SoulDresser"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7bO/82f289d8278a3ad38a4d72a8316cbf4f3a526a38"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7bO/82f289d8278a3ad38a4d72a8316cbf4f3a526a38" data-origin-width="500" data-origin-height="489"></a></div><p style="text-align: center;">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p><p style="text-align: center;">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left;"><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02/0002328455" target="_top"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article/002/0002328455</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의대 증원 50%까지 감축안 나왔지만…의사들 "오직 철회"" data-og-description="정부, 국립대 총장 건의안 받아들였지만… 정부가 의과대학 증원 규모를 당초 증원안의 최대 절반으로 줄이도록 해 달라는 국립대 총장의 건의를 수용했다. 그러나 의사단체는 의대 증원안 자"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002/0002328455" data-og-url="https://n.news.naver.com/article/002/0002328455"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b8cnFT/hyVPQBgbNt/1rVyaw8mmryNfoiVoZiqXk/img.jpg?width=640&height=401&face=98_87_552_153,https://scrap.kakaocdn.net/dn/cjmgyq/hyVSWT8Tqq/kSZERll8JtOOtzIeYrmA31/img.jpg?width=640&height=401&face=98_87_552_153"><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02/0002328455"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002/0002328455"><div class="og-image"><img src="https://scrap.kakaocdn.net/dn/b8cnFT/hyVPQBgbNt/1rVyaw8mmryNfoiVoZiqXk/img.jpg?width=640&height=401&face=98_87_552_153,https://scrap.kakaocdn.net/dn/cjmgyq/hyVSWT8Tqq/kSZERll8JtOOtzIeYrmA31/img.jpg?width=640&height=401&face=98_87_552_153"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의대 증원 50%까지 감축안 나왔지만…의사들 "오직 철회"</p><p class="og-desc">정부, 국립대 총장 건의안 받아들였지만… 정부가 의과대학 증원 규모를 당초 증원안의 최대 절반으로 줄이도록 해 달라는 국립대 총장의 건의를 수용했다. 그러나 의사단체는 의대 증원안 자</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303038;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정부가 의과대학 증원 규모를 당초 증원안의 최대 절반으로 줄이도록 해 달라는 국립대 총장의 건의를 수용했다. 그러나 의사단체는 의대 증원안 자체 철회 조건을 유지하고 있어 앞으로도 의정 갈등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span></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303038;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정부가 한발 물러서는 모습을 보였으나 이번 변경안에 관한 의구심은 존재한다. 올해 수시 원서접수일이 다가오고 있어 입시현장에는 혼란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결국 의정 갈등으로 인해 대입 전형의 불확실성을 키웠다는 비판은 피하기 어려운 선택으로 해석된다.</span></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303038;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임현택 대한의사협회(의협) 차기 회장 당선인은 "전보다는 나은 입장"이라면서도 "이번 제안은 결국 국립대 총장들조차도 (정부 증원안대로는) 의학교육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리라는 걸 인정한 셈"이라고 지적했다.</span><br><br><span style="color: #303038;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주수호 전 의협 회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기껏 생각한다는 게 허수아비 총장들 들러리 세워 몇백명 줄이자는 것"이라고 비판했다.</span><br><br><span style="color: #303038;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노환규 전 의협 회장도 자신의 페이스북에 "원점 회귀 외에 숫자 조정은 무의미하다는 메시지를 의료계가 지속적으로 전달했음에도 정부와 대통령실은 숫자 조정으로 협의될 것이라는 헛된 희망사항을 버리지 못했다"고 주장했다.</span><br><br><span style="color: #303038;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 측도 정부안 자체가 과학적 기반을 두지 않은 숫자인 만큼, 2000명 안에서 조정해 봐야 의미가 없다는 입장이다. 오직 증원안 자체 철회만이 정부와 대화 조건이라는 기존 입장에 변화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span><br><br><span style="color: #303038;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전공의들 역시 원안 무효화만이 유일한 대안이라는 입장이다.</span><br><br><span style="color: #303038;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정근영 전 분당차병원 전공의 대표는 이번 안을 "정부가 일시적으로 세운 탈출 전략"으로 평하고 "우리 여론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span><br><br><span style="color: #303038;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류옥하다 전 가톨릭중앙의료원(</span><span style="color: #303038;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CMC</span><span style="color: #303038;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 인턴 비대위원장도 "단체 대화방에서 (이번 안을) 이야기하는데 아무도 믿지 않는다"며 "대통령 입에서 직접 (증원안 철회) 말이 나오기 전에는 얘기를 믿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span></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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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ㅋ
뭐 이런 집단이 다 있긔?
의사 수가 누가봐도 무족해서 늘리겠다는데 무조건 반대만 하고요...(정부 쉴드 X)
그만하라고요
이제 더이상 물러서지말고 밀고 가라긔. 왜 자꾸 확정이 안되긔? 4월말 최종 확정 맞긔? 진심 짜증나긔
헐
기득권안놓치겠다 이걸 저렇게 대놓고당당하게 말하는게참 이럴수록 더 정원늘리는게 답이네 싶네요
미친놈들
수치를 모르는 이기적인 집단이고요 ㅋㅋ
진짜 개이기적인것들이긔^^
그만해ㅗ
꺼져라꺼져
이야
이야
개싸가지등
네 짤려주세요
진짜 천박하기 그지없긔..
절대못이길거같긔 휴우 바로 의료시장개방하고 의로위기선언하고 면허박탁시작하라긔
아니 진짜 환자들 계속 죽는데 저게 할 소리냐긔..최악이긔 정말
지지율올릴려면 밀고 가라긔!!!또 말려들면 앞으로도 안된다긔 의삿ㄲ들 진짜 돈에 미친것들이긔
ㅋㅋㅋㅋㅋㅋㅋ계산빠른 의사들은 슬슬 복귀할거냄...증원 확실시 된 이상 의사들 쏟아져 나오기 전에 입지 다져놔야쥬 1년이라도 뒤쳐지면 나중에 확 티가 날 거기 때문에...이번 정부 갈라치기 제일 잘하는데 의사들 갈라치기 응원한다긔~
이기적인 집단
아 그냥 한명이라도 면허취소 때려 보시라구요
22ㅋㅋㅋㅋㅋㅋ 아주 누구보다 빠르게들 복귀할텐데여^^
3333 중환자들 수술도 못받고 대기중이던데 진짜 본보기 좀 보이라긔
444
5 제발 왜 안하냐고요
미친...
유럽 의사들은 코로나때 엄청 늘렸던데...이기주의 집단이긔..
윤석열은 대체 하는게 뭐긔?
저였으면 당선되자마자 이재명 감옥보내고
조국 재기 못하게 박살냈을거긔
여론이랑 언론 다 정부편인데 의대증원 못한다?
9수 모지리 인증하는거긔
2222 모지리 인증이긔. 의대증원이라도 해야지 뭐 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냄
333 기회가 몇번이나 주어졌는데 하나도 못 받아먹네요
444 결국 이것도 저것도 아무것도 안하네요?? 병신진짜 나라말아먹는거만 제대로하는중
55 이럼 모지리가 없긔
77
88 보통 ㅂㅅ이 아닌,,
의사수입하고 다 면허박탈 시키라긔
징그럽네요 진짜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222222222
제발면허취소해주세요
학생수 늘어나는걸 지들이 조절한다 ㅈㄹ하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너무 천박해서
에라이
빵삼이었음 벌써 면허취소했을거 같넴..
미친거 아니냐긔 어휴....
무능력의 끝판왕 돌아가신국민들 살려내라긔 심하긔 진짜
윤이고의사고 ㅂㅅ들이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