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보니 아직 학생이네여...
남자어른들 같은 경우는 무거운게 좋다고 통스틸채로 간혹 쓰시는분들 계시거던여...
투어스테이지 아이언도 좋다고 하던데여...
테일러메이드는 올해 신세계백화점에서 골프 브랜드중 인기브랜드로 선정된 바 있어서 그런지 많이들 쓰시더군여...
테일러메이드 우드가 잘맞는다고 칭찬하시는 분들 몇몇 본적 있습니다.
스푼이나 클리크같은 경우 다른 브랜드에 비해 헤드가 좀 납작하게(작게) 나오는 것 같던데 아닌가여?
그리고 국산브랜드 Mackenly라고 있거던여...
이거 드라이버 보셨습니까?
헤드가 엄청 커여... 맞는 소리도 챙~ 해서 그걸로 치고 나면 필드의 정적을 다 깨운다니까여...
뿐만아니라 남자분들중 임팩트가 강한 분들이나 파워가 있으신 분들은 맥캔리 헤드가 곧잘 깨지더라구여...
맥캔리 헤드가 금간거 몇번 봤거던여...
잘 깨지고 잘 나간다고 하더라구여...
타이틀리스트 드라이버중에 샤프트가 노란색으로 된거 있습니다.
그게 다른채에 비해 스윙할때 탄성(?)있는것 같던데여...
혼마 야마하 카무이 (에스-야드도 일본거 였는지 모르겠지만...) 같은 일본채는 AS가 잘되서 좋다네여...
그럼 이만...
어디까지나 제가 보고 들은 내용들일 뿐입니다.
참고가 되셨는지...
님이 말한 레스큐는 첨들어보는 브랜드네여.
시원한 답변을 해드리지 못해 죄송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