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에 대한 답변 드리겠읍니다.
1평정도이면..벽면포함 해서 많이 잡아도 4.3을 넘지는 않습니다.
그러니까..바닥,좌,우벽면, 문쪽.... 을 말하는것이지요.
결론은 1평 곱하기 4.3은 = 4.3평이 되는것 입니다.
200*200은 박스당 0.5평입니다.
최종...
4.3 / 0.5 = 8.6 입니다. 구입할 타일박스의 양은 9 box
가격은 타일과 타일자재등의 20만원...인건비 2명 20만
바닥에도 모래를 깔아야 하니..모래 10,000어치(기본이 30,000원인데 팔려나..)
시멘트 2-3포 정도 들어가겠군요.
여기까지가 님께서 원하시는 답변 입니다.
그리고 덧붙일 말~~
* 조립식 건물의 판넬에 왠만하면 하지 않으시는게 좋습니다.
나중에 알게 모르게 떨어짐니다....
젤 좋은 방법은 벽돌로 치장하여 미장을 한다음에 그 위에 타일을 덧 대시는 방법이
가장우선이자 기본인 방법임니다.
천정이요? 아직..천정까지 타일 한 곳은 거의 없던데...
천정은 리빙후드라고 목재상 가면 팝니다.
이것으로 해야 한다면..(가장 이상적인 방법)
* 벽돌 1,000여장(100-120원), 모래 1차(3만원정도), 시멘트 5~7포(35,000), 방수액(10,000),인건비 (200,000) =39만 5000원~ 40만원정도 하겠군요.
* 타일 9box,압착,인건비 =40만
*모래와 시멘트는 공용입니다.
http://blog.naver.com/nicepc
1. 잘 붙습니다. 대신 접착본드를 세라픽스 7000번으로 하셔야합니다.
그리고 타일을 본드 도포후 너무 늦게 부착하면 나중에 떨어지고 너무 일찍 붙이면 흘러내립니다. 본드의 양이 너무 많으면 늦게 굳으면서 타일이 비뚤어지고 너무 적으면 100% 하자입니다.
2. 바닥이 1평이면 타일은 3박스가 필요합니다.
바닥이 1평이면 벽은 8-10박스가 필요합니다.
타일은 1평이 2,88제곱미터이고 건축물의 1평은 3,24제곱미터이거든요.
3. 비용은 자재(타일)가 박스당 만원-만5천원이므로 11-19만원?
부자재가 박스당 3천원이므로 3-4만원. 세라픽스가 2말에 5만원.
인건비는 20만원입니다. 그래서 40-50만원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