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쇠퇴기(위기) (1) 영흥조씨(판도공 후손)들이 한양조씨 시조 단소 불법 설치 문제점은 첫째, 혈통후손인 한양조씨측에서 장엄하고 웅장하게 충남 홍성에 시조 중서공이하 5세조의 단소를 세운 바 우리 문중과 아무 관련없는 타 성씨인 영흥조씨가 한양조씨 시조 단소를 1985년 양주에 한양조씨 종인들 몰래 불법으로 설단하여 봉제사하는 것은 한마디로 어불성설이며, 둘째, 명문인 한양조씨의 시조 단소 라고 하면 명문에 걸맞도록 거대하고 장중하게 축조하여야 하나 명문거족의 설단으로는 너무 작고 초라하여 저들은 한양조씨 시조 중서공이 자기네들의 시조가 아닌것을 알고 형식과 명색만 내세우려고 조잡하게 설단한것으로 판단되며, 셋째, 일반 사람들의 묘에 있어서도 활개가 봉분뒤쪽에 양쪽으로 있는데 명색이 한양조씨 시조의 설단이라면서 활개가 한쪽밖에 없다. 한쪽이 없는 이유는 저들의 조상 충무공 조영무의 부조묘가 옆에 붙어있기 때문인데 우리나라 명문거족의 시조 설단을 비롯하여 일반 대중들의 묘소 거의 다 찾아봐도 이같은 사례는 없어서 시조님과 종인들 뵙기에 민망하니 즉각 철거하기 바란다.
(2) 양절공 장자 첨지공파를 사칭하는 철원조씨(논걸공 후손)들이 양절공 시제 폭력으로 방해공작과 위토를 빼앗으려 하였다. 양절공은 첨지공 의(儀), 한풍군 완(琓), 도제공 하(河), 참판공 흥(興), 고사공 육(育)의 5자를 두었으나, 첨지공은 따님 두분만 두고 작고, 무후로 인하여 양절공의 차남 한풍군이 종통을 이어받아 7세 대종손이 되었고 모든 족보에 그렇게 기재되어 있는데 모든 역대 족보에 등재되지 않았으며 양절공 사후 근 600년간 면면히 이어온 시제에 나타나지 않던 첨지공파를 사칭하는 논걸공 후손들이 1989년 갑자기 나타나 자기들이 양절공의 종손이니 시제를 내놓으라고 으름짱을 놓고 양절공파 임원들의 목에 새끼줄을 메고 끌고 다니는 등 폭력으로 경건하고 엄숙해야만 할 시제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 이에 양절공파종회와 한풍군파 청장년회, 대종회 청장년회가 앞장서 이들을 축출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양절공파종회 종통변정위원회에서 1992년 9월 우리의 역대 족보와 조선왕조실록 등 고증자료를 발굴하여 책자로 펴내었다
또한, 논걸공 후손들은 양절공 위토를 빼앗고자 2000년 법원에 소송을 제기하였으나, 양절공파종회(회장 기형)의 엄정한 대처로 사필귀정 승소하여 600여년 동안 내려온 위토를 고스란히 지켰으니 이 얼마나 장한일인가? 조상님이 돕고 하느님이 도운 결과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서울지방법원 제9민사부 판결
사 건 2000나19853 임대료
원고,피항소인 한양조씨 양절공파종회(일명 한양조씨 종중) 서울 강동구 천호2동 454의 66 동아빌딩 301호 대표자 회장 조정윤 소송대리인 변호사 조상희 피고, 항소인 황우근 파주시 교하면 오도리 산 21 소송대리인 변호사 조홍은 피고 보조참가인 한양조씨 양절공파종회 서울 서초구 방배동 981-52 대표자 회장 조기형 소송대리인 변호사 조홍은 변론종결 2001. 3. 14. 제1심 판결 서울지방법원 의정부지원 파주지원 파주시법원 2000. 2. 10. 선고 99가소 1461 판결
주 문 1. 제1심 판결을 취소하고, 이 사건 소를 각하한다. 2. 소송총비용은 원고 대표자(조정윤)가 부담한다.
청구취지 및 항소취지 1. 청구취지 피고는 원고에게 백미(일반미, 상등품) 1가마(80kg들이)를 지급하라. 위 백미에 대한 강제집행이 불능일 때에는 백미 1가마당 170000원의 비율로 환산한 금액을 지급하라. 2. 항소취지 제1심 판결을 취소하고 원고의 청구를 기각한다.
이 유 1. 당사자의 주장 원고는, 원고 종중은 한양 조씨 6세인 온(溫)을 공동 선조로 하여 후손 중 성인남자를 구성원으로 하여 공동선조에 대한 봉제사 등을 목적으로 하여 자연발생적으로 조직된 단체로, 원고 종중 소유인 경기 파주시 교하면 오도리 일대 전답을 피고에게 임대하였는데, 피고가 그 임대료를 납부하지 않고 있음으로 이의 지급을 구한다고 주장하고, 이에 대하여 피고와 피고보조참가인은 원고 대표자라 하여 이 사건 소를 제기한 조정윤은 위 종중을 대표할 권한이 없음으로 이 사건 소는 부적법하다고 다툰다. 2. 한양 조씨 양절공파종회 을 제1호증의 기재와 증인 조빈행, 조성효의 각 증언에 변론의 전 취지를 종합하면 다음의 사실이 인정된다. 가. 한양 조씨 양절공파종회는 한양 조씨 6세인 양절공 온(溫)을 공동선조로 하여 공동 선조에 대한 봉 제사와 분묘 수호, 구성원 상호간의 침목 도모를 목적으로 하여 자연발생적으로 조직된 단체로서, 성문의 규약 등이 없이 존속하여 오다가 1973년. 11. 1(음력10. 7)경기교하면 오도리 산 21 양절공묘소에서 시제사를 봉행하면서 종중총회를 개최하여 성문의 규약을 제정하였다. 나. 그 규약(을 제1호증)에의하면, 위 종회는 양절공의 후손을 그 구성원으로 하며(3조), 임원으로 회장 1명, 부회장 2명, 이사 8명 종의원 60명 이내, 감사 2명을 두고(7조), 회장과 부회장은 총회에서 재석 회원 과반수 이상의 찬성으로 선임하며, 회장은 종회를 대표하고 회무를 통리하고 부회장은 회장을 보좌하고 회장 유고시 그 직무를 대행하도록 되어 있고(8조), 정기총회는 매년 10월 7일 양절공 시향일에 경기 파주군 교하면 오도리 산21 제각에서 개최하며, 임시총회는 재적임원 과반수이상의 요청이 있을 시 회장이 소집하도록 되어 있으며(6조), 이들 총회는 회장이 소집하고 의장이 되도록 규정되어 있다(16조). 다. 위 규약에 의하여 1973년 초대 회장으로 조수원이 선임되었고, 2대 회장인 조성준을 거쳐 1982년 정기총회에서 조성효가 선임되어 그 이후 계속 연임 돠어 왔다. 3. 원고 대표자의 정당한 대표권 여부 원고 대표자라고 이 사건 소를 제기한 조정윤은, 위 한양조씨 양절공파의 대표였던 소외 조성효가 1990년도에 이르러 고령으로 회무를 수행 할수 없다면서 자진 사퇴함에 1991. 10. 2(음력) 양절공의 시향일에 그 묘소 앞에서 총회를 개최하여 그 자신이 회장으로 선출되었다고 주장한다. 살피건대, 위 증인들의 증언에 증인 조성권, 조성구의 일부 증언을 종합하면, 한양조씨 양절공파종회는 종래 부터 양절공의 장남인 첨지공의 손이라고 주장하는 논걸공파와 첨지공에게는 아들이 없었으므로 이들을 위 종회의 종원으로 인정할 수 없다는 다른파(주로 양절공의 차자인 한풍군파) 사이에 분규가 있어 왔으나 한풍군파가 시향일에 초헌관을 맡는등 종손으로서 역할을 하여 왔는데, 1989. 10월. 2. 시향일에 논걸공파들이 대거 참석하여 초헌관을 요구함으로써 분란이 일어나 시향도 제대로 지내지 못하였고, 그 이후에도 분규가 계속되자 위 3대 회장인 조성효가 시향에도 참석하지 않는 등 회무수행을 소홀히 한 사실은 인정한다. 그러나, 조성효가 회장직을 사퇴하였다거나, 1991. 10. 2. 총회가 열였다는 점, 더 나아가 그 총회애서 조정윤이 대표로 선출되었다는 점에 관하여 이에 부합하는 을 제2호증의 4의 기재와 증인 조성권, 조성구의 각 일부 증언은 믿을 수 없고 달리 이를 인정할만한 아무런 증거가 없다(뿐만 아니라 설사 위 날짜에 어떠한 종중원들의 결의가 있었다 하더라도 그 결의는 종중 규약이나 관례에 의하여 정당하게 소집된 총회 결의라 할 수 없다). 4. 결론 그렇다면, 달리 조정윤이 위 종회의 정당한 대표자임을 인정할 만한 아무런 자료가없는 이상, 이 사건 소는 대표권한이 없는 자가 제기한 소로 부적법하다 할 것이다. 따라서, 이 사건 소를 각하할 것인 바, 원심판결은 이와 결론을 달리하여 부당하므로 취소하기로 하고, 소송비용은 대표권 없는 원고의 대표자인 위 조정윤의 부담으로 하기로 하여 주문과 같이 판결한다.
2001. 3. 28.
재판장 판사 윤영선 _______________________
판사 박범석 _______________________
판사 원형일 _______________________
정 본 입 니 다.
서 울 지 방 법 원 (印)
2001. 4. 07
법원사무관 송 화 록 (印)
(3) 영흥조씨(판도공 후손)들과 철원조씨(논걸공 후손)들이 주동이 되고 일부 종인들이 합세하여 사이비종회인 소위 한양조씨통합대종회 결성 1998년 국조방목 등 역사적인 고증에 의해 영흥조씨로 밝혀진 판도공 후손들과 양절공 장자 첨지공파를 사칭하는 논걸공 후손들이 주동이 되고 보학에 어두운 선량한 우리 한양조씨 종인들을 감언이설로 현혹시켜 통합대종회라는 어이없는 사이비종회를 만들었다. 이에 지금까지 유명무실하였던 한양조씨대종회를 정비하고 발전시켜 나갈것을 온천하에 천명하기에 이르렀습니다. (4) 사이비종회에서 계미위조보 발간. 한양조씨대종회에서는 위조보에 대하여 법원에 배포금지 소송하였으나 기각당함 조선시대와 일제시대 저들 영흥조씨와 철원조씨들이 우리 한양조씨와 합보하려던 두차례의 기도는 예조와 법원에 제소하여 발행금지 폐보처리 하였던 바 있습니다. 현정부에서는 모든 인적사항을 호적으로 갈음하고 족보를 관리하지 않는 점을 이용하여 2004년 또다시 사이비 족보를 발행하여 정부에 발행금지 소송을 제기하였던 바 기각당하였는데 이는 현재의 공권력으로 가릴 수 있는 법이 없으니 자체 해결하라는 뜻입니다. 4. 회복기 (1) 한양조씨대종회 제11대 대종회장 국민회의 총재권한대행, 국회의원, 주일대사 세형 취임 1998년 한양조씨대종회 임시총회에서 양절공 한풍군파 국회의원 세형이 제11대 대종회장에 만장일치로 추대되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는데 바햐흐로 이때부터 명실공히 우리 문중의 부흥기가 도래된 것입니다.
유석 조병옥 박사 생가 방문
준완군은 한양대 법대를 졸업하고 사법시험에 합격 후 현재 법무법인 신우의 파트너 변호사이다
(가) 종통수호위원회 창립 : 영흥조씨들과 철원조씨들이 우리 한양조씨에 편입되고자 온갖 만행을 저지르기 때문에 1998년 4월 29일 대종회 산하에 종통수호위원회를 조직하고 위원장에 승형 헌법재판관, 부위원장에 홍은 전 서울지방법원 부장판사와 기형 양절공파종회장을 추대하고 각파종회 임원과 각 지방 종친회장 등 원로, 중진 등 60여명의 종인들을 위원으로 임명하여 활동하고 있다. 현 위원장은 홍은 전 서울지방법원 부장판사입니다.
(나) 정암도학연구논총 발간
1999년은 정암 선조께서 능주에서 사약받고 돌아가신지 8회 기묘(己卯)의 기진(忌辰)이 되는 해로 전 양절공파종회장 성효께서 비용을 단독 부담으로 편찬하였는데 정암 선조를 위한 사업으로 그동안 발표되어 산재한 학술논문들을 수습하여 하나의 논문집으로 발간하였습니다. (다) 대종회 청장년회 창립 숭고한 조상님들의 얼을 받들어 종친간에 서로 우애하고 화합하며, 일치단결하여 어려운 종난을 하루빨리 수습하고 질서를 확립하는데 목적을 두고 2000년 2월 20일 기해대보의 도유사로서 종사에 공헌한 민족의 지도자 유석 병옥박사의 고향 천안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회장에 병규, 명예회장에 병국, 부회장에 길행과 성권 등 청장년 100여명의 회원이 가입되었으며, 양절공의 장자 첨지공파를 사칭하며 양절공 시제를 방해하는 철원조씨, 즉 소위 논걸공파를 물리치는데 한풍군파 청장년회와 힘을 합쳐 큰 공헌을 하였습니다.
(라) 대종회 홈페이지 개설 전산관리위원회 설치 운영 이제까지 종회는 총회와 이사회, 시제 등 종인들이 참석하기에, 특히, 학교와 직장생활 등으로 시간적, 공간적으로 많은 제약을 받아왔으며 , 종인과 종회를 연결하는 매체로서 종보를 발간해 오고 있으나 그 발행이 년 1내지 2회이고 발행부수에도 한계가 있으며 배부 등 많은 애로가 있었습니다. 이제 종회 운영도 현대화 할때가 된 것입니다. 현재는 종인이 스스로 알고자 하는 노력을 해야 되는 시대입니다. 따라서, 종인과 종회의 신속한 의사교환과 집행을 위해서는 인터넷을 이용한 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유도되었습니다. 이를 통감한 대종회 집행부에서는 경비와 인력면에서 매우 애를 태우고 있던차에 대종회 부회장 겸 양절공파종회장 기형과 그 차남 성민박사가 이를 시행할 것을 스스로 맡아 성민박사가 자비로 한양조씨대종회 홈페이지를 2000년 6월 10일 개설하였습니다. 종인 또는 일반인이 우리 한양조씨대종회의 활동사항을 수시로 접속하여 알 수 있게 되었으며, 종인들이 게시판에 자기 의견을 올릴 수 있고, 질의와 응답을 통해 발전을 할 수 있게 된것입니다. 앞으로 컴퓨터 대중화시대와 더불어 젊은 세대가 종사참여의 중심이 될것으로 확신하고 계속적인 발전을 기대하는 바 입니다. 웹사이트는 www.hanyangjo.kr 또는 cafe.daum.net/daejongwhee입니다. 대종회 홈페이지에서 조영무는 우리 한양조씨 문중이 아닌 영흥조씨라는 역사적 고증을 홍보한데 대하여 사이비종회인 소위 통합대종회측 판도공파 132명은 자기네 조상인 조영무의 사자에 대한 명예훼손으로 검찰에 고소하였으나 저들의 주장이 근거없고 우리 한양조씨대종회의 주장이 옳다고 판단, 무혐의 판결을 받았음을 알려드립니다. (마) 종보 제7호 속간
1999년 9월 10일 종보 제7호를 속간하였습니다. 이번호부터 한양조씨대종회 회보(會報)의 제호를 한양조씨대종회 종보(宗報)로 개정하여 발간하였는데 표지는 정암선조를 배향한 용인 소재 심곡서원을 배경으로 그동안 우리 종중에서 발간한 역대 10차례의 정통족보명을 발행순서대로 배열하였으며, 화보로 한양조씨대종회기, 2세조 총관공 묘소를 지키는 사계화, 한양조씨 세보 3세조 부원수공의 옥대, 정암(諱光祖) 영정, 대종회 임시총회 및 임원 상견례, 임원 위촉장 수여, 상임 이사회 등 활동상황(대종회 현판식, 한양조씨 종통수호위원장 승형외 원로 간담회, 당진군종친회 정기총회 참석, 임진각 망배단 이북에 계신 선조 망향제, 원로 및 지역대표 종인 연석회의, 동명서원 춘향제, 도봉서원 춘향제, 이산사 춘향제, 문목공 야곡 묘소 및 신도비 참배, 문정공 정암 광조 죽수서원 및 심곡서원 참배, 해남군 종친회 참석, 양절공 부조묘 제향, 종인 사법고시 합격 축하연, 대종회장 세형 국회의원 후원의 밤)을 싣었으며, 금관시인 병화종인의 권두시 '한양조씨의 영광으로', 세형 대종회장님의 종보를 속간하면서, 승형 헌법재판관 한양조씨 종통수호위원장님의 "종통은 절대로 바뀔 수 없다." 종업 충남대 명예교수 문학박사 대종회 명예회장님의 "나의 종사를 회고하면서," 종호 대종회 고문 전 국회의원님의 "화친하는 종회를 기대하며," 진희 고문 전 한국조폐공사 사장님의 축사, 병은 고문 전 육군장군님의 종회의 새로운 각오, 정암 봉사손 빈행님의 종인에게 알림, 역대 대종회장 사진, 성찬 대종회 수석부회장님의 종회 경과 보고, 종통왜곡에 대한 반발문, 충정공파 성필님의 자인고비 선생에 관한 논(論), 대종회 기구표, 대종회 임원록, 회장단, 이사, 전례위원회, 지부 및 지회 임원, 각 파종회 임원 명단, 종인동정, 대종회 회칙, 한양조씨대동보(족보) 발행 공고문, 정통대보 수단요원 신분증 발급 신청서, 정통세보 발간 수단요원 선정 규정, 대종회 회보 창간호~6호까지 목차, 편집후기, 별책으로 한양조씨 세계도 등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는데 총 130 페이지에 달합니다. (바) 종보 제8호 속간
2000년 8월 31일 종보 제8호를 속간하였습니다. 표지는 2세조 총관공 묘소에 있는 사계화를 배경으로 3세조 부원수공의 옥대사진을 모델로 하여 발간하였습니다. 화보에는 대종회 종기(宗旗), 사계화, 동명서원 제향, 충정공 묘소와 부조묘 제향, 양절공 장자 첨지공파를 사칭하는 소위 논걸공파를 물리치고 600년 전래대로 시향을 모신 양절공 한풍군 시제, 충정공파 효충사 제향, 8세 대종손 지추공 묘비 개립 고유제, 정암 광조 선조 480주기 제례, 대종회 정기총회, 각 파종회(양절공파 임시총회 및 현판식, 가산공파 총회, 충신 득남장군 시제, 거산파 시제), 당진군 종친회 총회, 대종회 청장년회 창립총회 및 유석 병옥박사 생가 탐방), 대종회 임원 임명장 수여 기념 국회 방문, 국회의원 조세형 후원의 밤 참가, 대종회 임원 간담회 등이며, 내용에는 전 양절공파종회장 성효님의 정암선생 480주기 제조사문(祭弔辭文) 및 정암논총 간행사, 한양조씨 종가(宗歌, 노래), 세형 대종회장님의 종보8호 출간에 붙여, 승형 종통수호위원장님의 종보는 혈통수호에 앞장서기를, 특집으로 조영무의 장자 조서는 영흥조씨이다 및 결의문. 종인기고 혈통논쟁에 대한 의견-감찰공파종회 부회장 종한님의 인위적 혈통론 즉 가짜 족보를 미화시키는 통합론은 부당하다, 양절공 18대손 병헌님의 혈통문제가 종통문제로 호도되고 있다, 고사공 15대손 종성님의 세정공의 괘서는 갑신단권보를 훼손하고 있다, 대종회 고문 성면님의 한양조씨의 세보 옥대의 내력, 고사공파종회장 빈행님의 동명서원의 유래, 대종회 사무총장 대형님의 역사를 빛낸 조상님들-양절공 할아버지 이야기, 대종회 명예회장 종업박사님의 심곡서원을 부끄럽게 하지 말자, 대종회 부회장 빈행님의 효에 관한 이야기, 대종회 문화부장 관희님의 어디 조씨?, 대종회 이사 병길님의 6.25 전란중 선조의 묘역을 몸으로 수호한 성철씨 이야기, 세형 대종회장님의 축사 청장년회 결성을 축하하며, 청방년회 병규회장님의 청장년회 결성, 청장년회 기구표, 종인 명감, 제향일, 알림(종보 원고 모집, 종보 광고 모집), 홈페이지 개설 안내, 한양조씨대동보 간행 공고, 편집후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총 76 페이지입니다. (사) '조영무 장자 조서는 영흥조씨이다'. 고증책자 발간
종통을 침범하는 무리들과 종사에 관하여 잘 모르는 종인들이 그들에게 가담하는 것을 근원적으로 차단코자 대종회에서는 역사적인 고증책자를 2000년 9월 발간하였습니다. 내용은 국조방목 등 여러 고문서에 조영무 장자 조서는 영흥조씨로 등재되어 있다, 영흥향교에서 동문수학한 조서, 이양부, 김렴은 세 가문이 모두 영흥에서 누대 세거하여 본관이 다같이 영흥으로 되었다. 200년전 판도공 14세손 원국씨도 선대 조서, 조질 형제의 본관이 영흥임을 자기들 족보 서문에 밝혔다. 본래 조씨의 본관은 35본이었는데 그 중에 영흥조씨가 들어 있다. 영흥조씨 조서는 명문 한양으로 개관하다, 별록이나 별보에 있는 사람들은 누구들일까? 충무공파는 자파종통을 사수하려 하면서 남의 집 종통을 근거없이 탈취하려 드느냐?, 역사적 자료를 중심으로 한 분석과 결론, 참고(한양조씨 대보 편수사, 1807년(정묘 순조 7년) 발행한 정묘 위조보를 폐보조치한 증거자료, 1921년(신유) 관수동 위조보 발행금지 법원 판결문) 등 총 36페이지에 달하는데 이 고증책자가 필요한 종인은 대종회로 연락주시면 우송하여 드립니다. 사이비종회인 소위 통합대종회측 판도공파 조창동외 342명은 대종회 홈페이지 고소에 이어서 자기네 조상인 조영무의 사자에 대한 명예훼손으로 검찰에 고소하였으나, 1524년 발간한 한양조씨대종회측 족보가 1799년에 발간한 영흥조씨측 족보보다 275년 먼저 출간하였으므로 역사적으로 더 신빙성이 있고, 이성계가 조영무를 번상지군이라 기록한 내용과 그의 아들 조서가 영흥조씨라고 기록된 역사적 증거자료가 있는 반면, 영흥조씨측이 한양조씨라는 역사적 고증판단 자료가 없으므로 저들의 주장이 근거없고 우리 한양조씨대종회측을 무혐의 처리한다 는 서울지방검찰청, 서울고등검찰청, 대검찰청의 결정문을 받았음을 알려드립니다. (2) 한양조씨대종회 제12대 대종회장 검사, 국회의원, 헌법재판관 승형 취임 2001년 대종회 정기총회에서 양절공 한풍군파 헌법재판관 대종회 종통수호위원장 승형이 제12대 대종회장에 만장일치로 추대하였습니다.
(가) 충신 정략장군(휘 득남) 충신정려 복원 인조조(仁祖朝) 때 병자호란(丙子胡亂)이 일어나자 왕을 호종하여 남한산성에서 호병과 싸워 큰 전과를 올리고 순국(殉國), 충신정려 내렸다
정략장군 경기병마사 조득남 장군 묘(경기 가평군 율길리)
(나) 시조 중서공 이하 5세조 단소 준공(충남 홍성) 2004년 4월 충남 홍성에 시조 중서공 이하 5세조의 단소를 준공하였습니다. 시조 중서공의 묘소는 실전하여 후손 진사 준식 등이 함남 영흥에 설단하였고, 2세조부터 5세조의 묘소는 보존되어 있으나 이북에 모셔져 있기 때문에 남북분단으로 자손들이 성의가 있더라도 봉심할 방법이 없어 통탄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분단된지 50여년에 이제 대종회에서 분단후 두번째 족보를 완성하는 단계에 총회결의에 의하여 이곳 이남에도 설단하여 많은 자손들의 한을 풀도록 하였는데 양절공파 일형, 재형 형제분이 거금을 희사하고, 많은 종인들이 십시일반 성금으로 준공하였습니다
시조 중서공이하 5세조 설단 작업(2004년 4월)
시조 중서공이하 5세조의 설단에 당시 거액인 1억원을 성금한 전남종친회장 일형과 우암학원(남부대학교, 전남과학대학교) 설립자 재형(용기) 형제
홍성 예산 국회의원 홍문표 축사
(대종손 조민희외 전국에서 운집한 종친)
단소 준공 기념사진
(나) 3세조 부원수공(휘 양기)께서 1281년(고려 충렬왕 7년) 원세조로부터 일본정벌 전공으로 받은 하사품. 대종손가에서 보관, 관리하여 왔으나 2001년 4월 첨단과학장비를 구비한 서울시립역사박물관(서울 종로구 신문로 2가 2-1)에 기탁(보관관리 위탁) 하였다
(다) 종보 제9호 속간
2003년 1월 25일 한양조씨 종보를 속간하였는데, 표지는 1982년 5월 2일 동명서원 복원 예성식장에 전국에서 수많은 종인들이 운집하여 선조의 위덕을 기리고 종중 단합을 다짐한 사진을 배경으로 승형 제12대 대종회장은 그날의 다짐을 되새기면서 가출 종인의 복귀를 호소한 사진을 게재하였습니다. 화보에는 한양조씨 세보 홍옥대(서울시 문화재), 6세조 양절공 온(溫)의 정종사폐왕지(보물 제1135호), 족보 한양조씨대보 간행 계약 체결 사진, 2002년 정기총회 사진, 동명서원 춘향제, 양절공 부조묘 제향 및 시제, 가천재공 시제, 충신 득남 장군 충신정려각 복원(경기도 문화재 지정), 이북 선조님 망배단 분향 재배, 3세조 부원수공 홍옥대 서울시립박물관 기탁 등이며, 내용은 대종회장님의 호소문 "가출한 혈족들이여 방황하지 말고 돌아오라."와 명행 상임고문님의 종족 반역행위 이제 그만!, 가재공파종회 봉행회장님의 불법 통합종회 회장에게 경고함, 참판공 부사공파종회장 동원님의 장사동 종회에 한마디, 양절공파종회 기형회장님의 굴러온 돌과 박힌 돌, 충청대교수 검한성공파 성만님의 돈 몇푼에 조상 팔아먹는 정신없는 패륜아들, 충남대 명예교수 종업박사님의 청보와 탁보를 구별하라-청소년 종인을 위하여, 원로대담 "가짜 족보는 쓰레기통으로 간다.": 종사의 산 증인 전 양절공파종회장 성효님과 대종회 감사 병기님, 조영무 장자 조서의 본관이 영흥조씨인 근거들, 대보편찬위원회 부위원장 대형님의 한양조씨대보 발간에 즈음하여, 대종회 종무이사 병헌님의 불법단체 위조족보에 속지맙시다, 불법종회 족보 편찬 배포 금지를..., 영흥조씨의 족보상 상계 관직 조작, 청장년회장 병규님의 혈통이 다른 씨족과 족보를 같이 할 수 없다, 조정윤의 양절공파종회는 인정할 수 없다(법원 승소문 전문), <소종회 순례> 서천공파종회, 대종회 수석부회장 빈행님의 동명서원 복원 20년 회고, 대종회 홍보이사 병수의 성씨와 본관에 관한 고찰, 양절공 18대손 병길님의 부조묘의 역사와 양절공 부조묘, 문정공 봉사손 빈행님의 문정공 정암 할아버지 약전, 2003년도 시제안내, 원주공파종회장 석형님의 원주공 휘 숭조 행장, 대종회 사무총장 병철님의 충신 조득남 장군, 한양조씨 종인 명감, 종보 발행에 도움을 주신 파종회 및 종인 소개, 편집후기 등 100페이지에 달합니다. (다) 정암집(원문,번역문 2권) 발간
2004년 한양조씨대종회(회장 승형)와 고사공파종회(회장 빈행)는 문정공 정암 광조 선생 문집을 발간하여 종인들께 원가로 배포하고 있습니다. 1권은 정암집 원문으로 742페이지 이며, 2권은 번역문으로 500페이지 입니다. 번역은 예손 충남대 명예교수 종업박사께서 담당하였고, 경인문화사에서 출판하였습니다. 가격은 60,000원이나 종인들에게는 원가 30,000원에 배포하고 있으며 대종회에 주문하면 받아볼 수 있습니다. (라) 한양조씨대보 을유대보(총17권) 발간 영흥조씨와 철원조씨의 입보를 단호하게 거부한 정통보로서 유석 병옥박사의 기해대보 편수후 46년만인 2005년 6월 25일에 발간하였는데 총17권 20,000페이지에 달합니다. 단소, 묘소, 영정, 서원, 사당, 역대 대종회장 영정 등 유적 사진과 문헌과 사적의 원문과 번역문, 국한문 혼용체를 겸비하여 발간하여 한글세대도 족보를 볼 수 있게 한 점이 특징입니다. 편찬위원장은 대종회장인 헙법재판관 승형이 겸직하였고 서문을, 발문은 양절공파회장 기형, 대종회 문화이사 관희, 충남대 명예교수 종업박사, 양경공 현손 덕천공파회장 성수, 전 국회의원 양경공파 종호, 대종회 상임고문 가천재공파 명행, 충정공 절효공파회장 지형이 썼습니다.
(마) 대종회 사무실(서울 종로) 구입 완료 지금까지 우리 문중의 총회는 조선시대때는 종손가인 충남 덕산과 면천에서 개최하였고, 대종회가 구성되고 부터는 파종회 사무실에 얹혀있다가 사무실을 임대 하여 오늘에 이르렀으나, 명문으로서의 맥을 이어가자면 대종회 소유의 사무실을 절실하게 생각하던 중 2005년 족보를 발간하기에 이르렀는데 종인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으로 족보대금에 성금 30,000원씩을 추가하여 대종회 사무실을 구입하자는 총회결의에 따라 2005년 우리 한양조문의 발상지인 서울 종로 네거리 한복판(지하철 1호선 종각역 1분)에 사무실을 구입하였습니다(1억 8천 9백만원 대금 완납). 현재 공사가 원만히 이루어지고 있어 2008년 5월에 입주가 가능하게 됩니다. 한양조씨 대종회 사무실(대성 스카이렉스) (바) 대종회 운영자금원 상가(인천 가좌) 구입 완료 시조 중서공 이하 5세조의 단소와 묘소, 그리고 자금원인 위토 등이 이북에 있어서 사용이 불가한 바 지금까지는 대종회 임원 및 종인들의 성금만으로 운영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었습니다. 이런 사정을 조금이라도 덜고자 2005년 대종회 사무실 구입에 이어서 대종회 운영자금원이 될 상가를 2억 3천5백만원에 구입 대금을 완납하였으며, 현재 임대업자를 모집중에 있습니다.
(사) 한양인 우리는 누구인가? 발간
한양조씨대종회에서는 2005년 족보 한양조씨대보 발간과 궤를 같이하여, 한글세대 누구나 쉽게 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국한문으로 발간한 책자로서 26대 대종손 서기관공 성준의 아우인 부이사관공 성면이 서문을 썼습니다. 내용은 한양조씨 종통에 관한 고찰로서 사서에 비친 선조들의 모습과 족보편수사를 통해 본 문제들, 수용할 수 없는 외부와 증거자료로 을유보 서문과 한양조씨 세계도, 공신록에서 살펴본 우리의 선조들, 한양조씨 족보 중간보전말 해설, 고려사에 기록된 한양조씨 본관과 득관 시기, 조선왕조실록의 증거 기록들 등 234페이지에 달하며, 사실상 한양조씨 800년사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 대종회 및 각 파종회 다음 카페 개설 홍보 활동 대종회 홈페이지가 한양조씨 공식 홈페이지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으나, 각 파종회의 경우 특성이 있는 점을 감안하여 2005년부터 다음카페에 대종회 카페 및 각 파종회 카페를 설치 운영하고 있는 바, 양절공파종회, 양경공파종회, 가천재공파종회, 검한성공파종회, 충정공파종회 등 한양조씨 5개파종회 카페를 모두 갖추고 있으며, 소종중의 카페 포함 약 50여개 카페가 활발히 운영되고 있음은 특기할만합니다.
- 한양조씨 대종회 카페Daum 카페
cafe.daum.net/daejongwhee 한양조씨 대종회 커뮤니티 Daum 카페, 파종회 공지, 문화유적, 경조사, 행사정보 안내.
한양조씨충정공파종회Daum 카페 cafe.daum.net/upori
한양조씨 양절공파종회Daum 카페 cafe.daum.net/yangjeolgong 한양조씨 양절공파종회 커뮤니티 Daum 카페, 문화 유적, 관혼상제, 사진 수록.
한양조씨 양경공파종회Daum 카페 cafe.daum.net/yanggyeonggong 한양조씨 양경공파종회 카페입니다.
한양조씨 가천재공파(致川齋)Daum 카페 cafe.daum.net/chicernje 한양조씨 가천재 현령공현감공파종회 카페입니다
한양조씨 한풍군파종회Daum 카페 cafe.daum.net/hanpunggun 한양조씨 한풍군파종회 커뮤니티 Daum 카페, 유래, 유적지, 정암 일대기 수록.
한양조씨 대호군파종회신청자 작성Daum 카페 cafe.daum.net/gechugong 한양조씨문중 등록.
한양조씨 가산공파종회Daum 카페 cafe.daum.net/gasangongpa 한양조씨 8세 가산공파종회입니다.
한양조씨원주목사공파종회Daum 카페 cafe.daum.net/choh0 종회 공지란, 회장인사말, 경조사, 앨범방 제공.
한양조씨신창현감공파종회Daum 카페 cafe.daum.net/Mnuchin 한양조씨 원주목사공파 신창현감공종회조상숭배와 종친간의 우애.친목을 도모하는소통의 공간
한양조씨 13세참봉공(휘록)파종회Daum 카페 cafe.daum.net/13charmbonggong 한양조씨 가천재공-현감공파종회 산하 13세 참봉공(휘록)파종회 친목카페입니다
(3) 한양조씨대종회 제13대 대종회장 국가 무공훈장 수훈 명행 취임 시조 중서공이하 5세조 설단 및 족보발간, 대종회 사무실과 상가 구입 등 대종회 발전에 큰 획을 긋는 역할을 담당한 12대 대종회장 헌법재판관 승형이 큰 수술을 받았고, 병환으로 인하여 대종회장직을 사임코자 수차례 건의하여 어쩔 수 없이 임시총회를 개최하여 국가무공훈장을 수훈한 가천재공파 명행을 만장일치로 추대하였습니다. (가) 시조 중서공 재실 세령재(世靈齋) 준공
시조 중서공이하 5세조의 단소를 준공하여 시제에 전국에서 종인들이 운집하고 있는데 기존의 재실로는 수용하는데 감당이 않되는 사태가 발생하였다. 명문의 단소에 걸맞도록 전통한옥으로 지어야 하나, 자금이 무려 수억원에 달하여 우선 임시방편으로 7천여만원으로 간단하게 양옥으로 지어 현재 사용하고 있으며, 추후 자금을 모아 새로히 짓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나) 인터넷 족보 추진 시기상조로 불발 다른 문중의 경우 일부 문중에서 종이로 된 족보에 이어 인터넷 족보를 발간하여 운영해 오고 있고, 2005년 족보 발간에 이어서 종인이면 누구나 인터넷으로 족보를 쉽게 열람 할 수 있도록 전자족보를 추진하였으나, 대종회 임원들의 전자족보에 대한 지식 및 이해 부족과 시기상조임을 주장하는 종인들이 있어서 취지는 대단히 좋으나, 공감대 형성에는 미흡하여 추후에 재검토키로 하였습니다. (4) 한양조씨대종회 제14대 대종회장 한풍제약 회장 지암 기형 취임 2007년 3월 30일 제13대 대종회장의 임기만료됨에 따라 제14대 대종회장에 한풍제약 회장인 한풍군파 지암 기형께서 취임하였다. 지암은 서울대 수의학과를 졸업하고 가산공파 회장, 양절공파회장, 대종회 부회장을 역임하고 시조설단, 족보편찬 등 종사에 공헌을 하는 분입니다. (가) 종보 제10호 속간
족보 발간 및 조영무는 영흥조씨, 정암 문집, 한양인 우리는 누구인가? 등 여러가지 책자를 발간하느라 대종회 매개체인 종보 발행이 몇년간 빛을 보지 못하였습니다. 기형 대종회장은 가산공파 회장 재임시 가산공파 종보를 창간하여 지금도 매년 발간해 오고 있는, 책자 발간에 일가견이 있는 분으로서 종보의 필요성을 그 어느 누구보다 절실하게 생각하고 계시는데, 1년에 1~2회 정도 종보를 발간할 목표를 가지고 있음을 종인들께 말씀드립니다. 종보 10호는 2007년 9월20일 발간하였는데 총100페이지 분량으로 겉표지에는 2007년 문화유적으로 지정된 5세조 충정공(諱仁沃)의 부조모 사당 충정사 전경을 싣었고, 2페이지에는 시조 중서공이하 5세조 단소를, 화보에는 문화유적으로 지정된 사월공(諱任) 종택, 하담(諱彦觀)고택, 만곡(諱述道)정사, 충신 조득남장군 정려, 06년 시조 중서공 시제, 05년 족보 한양조씨대보 발간 사진 등을 게재하였으며, 기형 제14대 대종회장 인사말씀으로 '종친 여러분! 대동단결하여 명문거족의 명예를 지킵시다.' 특집으로 괘서(掛書)는 괴서(怪書)인가? '괘서'의 진실을 밝힌다. 전 병참공파종회장 순기님의 "양경공 영전에 사죄합니다." 양경공 21대손 수암님의 "양경공 종인들이 알아야할 족보속 진실," 충정공파 총무 성계님의 역사를 바꾼 위화도 회군 조선 개국의 일등공신 충정공, 동명서원복원사업추진위원 병헌님의 동명서원복원공사 진행을 방해한 자를 고발한다는 복원경과보고,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렸던 훌륭한분 조온, 대종회 문화이사 관희님의 양절공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이태조와 새나라 세운 으뜸귀족이지만 고결한 인품과 청렴, 후세 지도층의 귀감, 대종회 창립 100주년 기념 현상퀴즈 대잔치, 한양조씨 시제일 공고, 대보편찬위원회 총무 동원님의 제11회 을유대보 발간 후기, 시조시인 성국님의 축시 한양조씨대보 발간에 부쳐, 병린님의 효자가문의 모범 문목공 야곡 조극선, 보령화수회장 성근님의 나는 자손이 소인의 무리가 될까 두렵다, 가천재공파 병용님의 문정공 정암 조광조의 생애, 소종회 순례 원주공파종회<회장 중행님>, 대종회 감사 병기님의 군자와 소인, 대종회 청장년회장 병규님의 시제에 청소년 자녀를 꼭 동반하세요, 대종회장 기형님의 5세조 양렬공 할아버지와 최무선, 대종회 전산관리위원 병용님의 조지훈 문학관 개관식 및 예술제 참관기와 계관시인 조병화 문학관 참관기, 김앙섭 한국씨족문화연구소장님의 특별기고 성씨이야기, 조순형, 후배들이 닯고 싶어하는 원칙맨, 한양조씨 사위가 되어-서철모 변호사(참판공파 조복행 사위), 한양조씨댁에 시집와서-김계숙님(부군은 27대 대종손 민희), 한양조씨댁에 시집와서-한양조씨 며느리의 긍지와 보람(전 이화여대신문 편집장 임선룡님, 부군 구행), 카메라 포커스 차도 한가운데 조광조 선생 살던 집터 접근 어렵고 교통사고 유발 위험, 화(和)자로 담은 축원 문목공 차종손 성준님 한종인 명지전문대 교수, 종인명감(가수 조성옥 해외 아마골프대회 챔피언 등극, 병자 친목회 야유회 소식 등)충정공파 병준님의 시 만추(晩秋), 의정부지방법원 부장판사 윤신님의 대종회에 바란다-선조의 위덕으을 널리 선양하는 화목한 문중을, 조지훈 시인 아내 김난희 여사 남편시 붓글씨 전시회 "그 양반 시 읽으면 마음이 둥글둥글해져요, 대종회 조직표, 종보 기금 및 구독료 송금방법 안내, 대종회 홍보이사 전산관리위원장 조병수의 한양조씨대종회 백년사, 편집후기, 한양조씨 종가(宗歌), 한양조씨 원주공파종회 조직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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