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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자료 앨범 스크랩 발목 테이핑 or 테이핑 방법
눈의여왕 추천 0 조회 334 07.05.30 12:0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발목 부위의 통증.

1.발목을 삐었을때(발목염좌)

발목관절에 무리한 힘이 들어가거나 정상범위를 넘어선 움직임을 했을때를 말하며, 흔히들 발목을 접질렸거나, 삐끗하였다는 것이 여기에 해당한다.
발목염좌의 대부분은 외부측의 염좌이며, 발목 바깥쪽이 뒤틀리고 염좌가 생긴 관절부분을 중심으로 통증, 붓기 등이 생긴다.

  I자테이프 40cm 2개, 30cm 1개, 15cm 1개


  I자테이프의 한쪽 끝을 발바닥 뒷편에 고정시킨후
다리 바깥쪽으로 붙여간다.
 
   
  발끝을 편상태에서 I자테이프를 발끝에 고정시키고,
정강이를 따라 무릎아래까지 붙여간다.



 
         
  발끝을 펴고 발모견결부위 앞에 15cm I자테이프의
중심을 고정시키고 양끝을 발뒷꿈치쪽을 향하도록
붙여간다.

 
 
I자테이프를 발목위에 고정시키고 발바닥을 거쳐
발목을 감싸도록 테이핑을 한다.

 


   

 
  장딴지에 경련이 나는 경우로, 흔히 쥐가 난다고 하는것이 여기에 해당하며, 근육이 갑작스런 수축을 일으킨다. 급격한 운동과 장시간의 보행 등의 근육피로에서 부터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경련이 일어나기 쉬운 사람에게는 예방측면에서도 테이핑을 하는 것이 좋다. 수영장에서 경련이 많이 일어나는 이유는 근육의 미네랄 성분이 많이 빠져버리기 때문이다.
 
 

피검사자는 엎드린 상태에서 발목을 펴려는 쪽으로 힘을 주고 검사자는 굽히려는 쪽으로 힘을 줄때 장딴지에 통증이 오면 비복근테이핑을 한다.  
 
  Y자테이프 40cm


  엎드린 상태에서 발가락을 세워 장단지 근육을 늘린후
Y자테이프의 기부를 발뒷꿈치에 고정한다.

 
   
  장딴지 근육을 늘린 상태에서Y자테이프의 안쪽테이프를
장딴지 안쪽을 따라 무릎 안쪽까지 붙인다.


 
         
  같은 방법으로 다른 한쪽 테이프를 장딴지 바깥쪽에
붙여간다. 마무리는 장딴지를 감싸는 듯한 형태가
되게 한다.
   
     


   

 
  장시간 서서하는 일과 하루종일 걸어야 하는일이 잦은 사람은 발에 피로가 쌓이기 쉬우며 물집이나. 부종이 생기기 쉽다. 또, 중년이후의 남자들에게는 무좀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증상을 개선해 주는 테이핑이다.

증상은 발바닥이 나른하고, 무겁게 느껴지고, 피로로 인해 발의 혈행이 나빠지며, 발끝이 차가워지는 경우도있다. 너무 많이 걸어, 피곤해 지면 구ㅜ속의 발이 붓는 듯한 느낌이 든다. 발의 물집이 심해지면 무좀의 원인이 되며, 가려움, 악취 등을 동반한다.

 

    수상형테이프 20cm, I자테이프 20cm


  발끝을 세워 수상형테이프의 기부를 발뒷꿈치에
고정하고 테이프를 한가닥씩 붙여간다.
붙일때에는 발가락을 뒤로 젖혀 발바닥 부분의
근육을 펴준다.
 
   
  I자테이프의 끝을 새끼발가락 연결부위에 고정시킨다.

 


  I자테이프를 발바닥을 지나 복사뼈까지 붙여간다.
 
  달리거나 착지할 경우 많이 사용되는 근육으로 달리기를 오래하거나, 많이 걸었을때 피로를 느끼며, 통증이 나타난다. 과도한 충격으로 피로를 느끼게 되며, 스키활강시 앞으로 숙이는 자세에서 이 근은 긴장상태에 있게된다. 전경골근은 무릎아래로 부터 내측과의 근육으로 다리를 들어 올려주며, 안쪽으로 젖힐수 있도록 한다.
 

  I자테이프 40~50cm


  천정을 보고 누워 다리를 쭉 뻗는다. 테이프 한쪽을 무릎 밑바깥쪽에 고정시킨다. 발목을 저굴시킨 상태에서
바깥쪽으로 젖히고 붙인다.
 
   
 

경골부 바깥쪽에서 발목에 이르기까지 붙이며, 여기서부터 엄지발가락쪽으로 감싸도록 붙인다.



 
 
  뾰족한 구두를 계속 신고다니는 여성에게서 많이 볼수 있는 통증으로, 외반모지라고 한다. 가는 신발을 무리하게 신어 엄지발가락이 안쪽으로 휘어져 돌출된 엄지발가락 관절부분에 통증이 있는 경우다.
구두를 바꾸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지만, 우선 변형된 발에 테이핑을 하고 조금씩 원래의 상태로 돌려가는 것이 좋다.
 

  20~30cm y자테이프


  Y자테이프이 기부를 엄지발가락 내측에 고정한다.
 
   
  Y자테이프의 위쪽 테이프를 발의 측면을 따라서
가볍게 곡선을 그리면서 발뒷꿈치까지 붙인다.



 


  Y자테이프의 다른 한쪽도 발바닥을 따라서 동일하게 붙인다.
 
  아킬레스건 통증에서 가장 심한 상태는 아킬레스건 파열이다. 이것은 심한 운동에 의한 부상뿐만 아니라 평소 운동부족인 사람이 갑자기 무리를 해 넘어졌으때에도 일어난다. 파열까지는 가지 않더라도, 이 부분이 상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예방차원에서도 이 테이핑은 매우 효과적이다.

증상은파열이라면 심한 통증으로 간신히 일어서는 것조차 할수 없게 된다.
일상생활에서 아킬레스건에 통증이 생기는 경우는 발목과 발뒷꿈치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 아킬레스건 테이핑은 통증으로 약해진 아킬레스건을 테이프의 신축성으로 보호한다.
 


  Y자테이프 40cm, I자테이프 20cm


  비복근테이핑을 한다.  
   
  I자테이프를 발뒷꿈치에 고정한후 아킬레스건을
따라 똑바로 테이핑한다.


 


   
 
 

무릎관절이 부어 무릎에 통증이 생기고 굽히는 것이 힘들며, 정좌나 계단오르기가 매우 힘들다. 또, 젊은 사람들은 운동시 무릎을 다치는 경우가 많은데 인데가 늘어나는 경우도 있다. 이럴때 반월판 테이핑으로 통증완화 및 예방에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피검사자가 무릎을 굽히고 누운상태에서 검사자는 무릎을 펴는 방향으로 힘을주고 피검사자는 이에 대항하여 힘을 줄때 무릎에 통증이 있으면 판월판테이핑을 한다.  
 
  Y자형 테이프 30cm 1개, 20cm 1개


     
  대퇴사두근 테이핑을 한다.  
 
천정을 보고 누운 상태에서 Y자 테이프의 기부를 무릎 밑에 고정시킨다.
.
 
     
  무릎을 세워 Y자 테이프의 한쪽을 종지뼈를 감싸듯이
테이프를 붙인다.
 
 
Y자테이프의 다른 한쪽도 같은 방법으로 붙인다.

 


  Hamstring테이핑도 병행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다리 연결부분이 아프기 때문에 보행시 부자연스러워진다. 고관절을 깊숙히 구부리거나 다리를 넓히는 운동은 통증이 있기 때문에 충분히 할수 없다. 서있는 것만으로도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중,노년 여성에게 많이 나타나며, 젊은 여성이라도 무리한 운동을 계속하면 이통증이 일어날수 있다.

피검사자는 무릎을 그림과 같이 굽히고 검사자는 한손으로 무릎을 누르고 있을때 다리저림증상이 있으면 이 테이핑을 한다.  
 
  I자테이프 20cm 2개, 40~50cm 1개


     
  서있는 자세에서 붙이려는 다리를 들어 붙이려는
부위의 근육을 늘려I자 테이프의 중간을 통증이
있는 고관절 부분에 고정시킨후 좌우로 테이핑을 한다.
 
 

다리를 다시 뒤로 보내 고관절 앞의 근육을 늘린
상태에서 I자 테이프를 앞부분에 고정시킨후 통증부위를
가로질러 허벅지 뒤쪽으로 붙여 나간다.

 


  긴 I자테이프를 고관절 위쪽에 고정시킨후 통증이 있는 고관절부위를 가로질러 그대로 테이핑한다.

장거리 질주나 또는 일시적으로 너무 과도하게 달리면 피로성 상해가 유발된다. 이것이 이내 만성질환이 되기도 한다.

대퇴사두근 테이핑 + 반월판 테이핑 + 전경골근 테이핑 + 장비골근 테이핑 + 후경골근 테이핑 + 족저 테이핑 + 아치 테이핑 + 가자미근 테이핑


[대퇴사두근 테이핑]
무릎을 구부린 상태에서
Y자 테이프의 기부를 골반
전면 튀어나온 곳에 고정,
슬개골을 둥글게 둘러싸고
양끝을 겹치도록 한다.
[반월판 테이핑]
Y자 테이프를 무릎 밑에서
무릎을 둥글게 감싸도록
한다. 테이프는 조금 늘리는
것이 좋다.
[후경골근 테이핑]
Y자 테이프의 기부를
발뒤꿈치 외측에 고정,
발뒤꿈치를 둥글게
내측과까지 붙여서 Y자
양쪽을 비복근 뒤의
근육을 둘러싸듯이
붙인다.
[족저 테이핑]
발뒤꿈치 조금 앞에
테이프의 기부를 고정,
앞을 4갈래로 잘라서
각각을 제1지, 3지, 4지,
5지로 향해 붙이는데
이때 발바닥은 펴도록
한다.
[아치 테이핑]
제5지 근에서 아치 부위를
옆으로 통해서, 제1지를
늘려가면서 발목까지
붙인다.
[가자미근 테이핑]
Y자 테이프의 기부를
발뒤꿈치에 고정하여
비복근을 둘러싸듯이
하여 붙인다.
[가자미근 테이핑]
Y자 테이프의 기부를
발뒤꿈치에 고정하여
비복근을 둘러싸듯이
하여 붙인다.
 

장거리를 질주나 또는 일시적으로 과도하게 달림으로 오는 상해는 이후에 만성질환이 되기도 한다.

박근 테이핑 + 봉공근 테이핑 + 대내전근 테이핑 + 반건양근(hamstrings) 테이핑



  [박근 테이핑]
대퇴부의 내측에 테이프의 안쪽을
고정하여 무릎 안쪽으로 향해
무릎은 조금 구부린 상태에서 붙인다.
 
   
 
[봉공근 테이핑]
고관절과 무릎을 구부린 상태에서
천천히 펴가면서 붙인다. 골반 전면
돌출부에서 무릎 내측까지 붙인다.
 
   
   
  [대내전근 테이핑]
대퇴부 뒤쪽에서 무릎 후면까지 붙인다.

대퇴 외측을 늘리는 긴 인대를 장경인대라고 부른다. 이것이 대퇴골 외측의 부분과 마찰하여 염증을 일으킨다. O각, 편평족 등의 사람이 장거리 질주 때 유발될 수 있다.

장경인대 테이핑(장) + 장경인대 테이핑(단)





[장경인대 테이핑(장)]
요추 외측 부근의 근에
테이프의 한쪽을 고정,
대퇴 외측으로 무릎 옆까지
붙인다. 다리 전체의 근을
편 상태에서 붙인다.
[장경인대 테이핑(단)]
Y자 테이프의 기부를 무릎
외측하부에 고정하여 위로
감싸주도록 붙인다.

달리기, 점프, 착지할 때 느끼는 족저 건초염이 있다. 이것은 아치 유연성의 부족이 원인인데, 테이핑을 하고도 경기나 연습 중에 의식적으로 발바닥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족저근 테이핑 + 아치 테이핑 + 아킬레스건 테이핑



  [족저 테이핑]
발뒤꿈치 조금 앞으로 테이프의 기부를
고정, 4갈래로 자른 테이프의 끝을
발가락을 향해 붙인다. 발바닥 근은 편다.
 
   
 
[아치 테이핑]
Y자 테이프의 기부를 무릎 외측하부에
고정하여 위로 감싸주도록 붙인다.
 
   
   
 

[아킬레스건 테이핑]
아킬레스건을 편 상태에서 발뒤꿈치를

기부로 하여 비복근 밑에까지 붙인다.

   
     

현재 시판되고 있는 탄력테이프는 여러 종류가 있으나 테이핑요법에 가장 적합하게 만들어진
것으로는 키네시오 테이프를 들 수 있다.

키네시오란 효율적인 신체운동과 통증부위의 기능 회복을 연구하는 학문인 운동기능학(kinesiology:키네시올로지)에서 따온 이름으로, 키네시오 테이프는 다른 테이프에 비해
통기성이 뛰어나 피부에 부작용이 없고, 신축성이나 접착성도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키네시오 테이프는 폭에 따라 2.5센티, 3.75센티, 5센티, 7.5센티의 4종류가 있으며,
색상은 살색, 적색, 청색의 3가지이다.

살색테이프는 눈에 잘 띄지않는 장점이 있어 가장 많이 쓰이고, 적색과 청색은 색깔에 의한
시각효과 외에는 살색테이프와 질적인 면이나 성분, 두께, 중량, 탄력, 접착력 등에서 차이가
없다
.

 

  테이프는 신체부위에 따라 여러 가지 형태나 길이로 잘라서 사용하고 있다.
I자형, Y자형,X자형,손가락형 등이 있다.
 
  테이프를 반으로 잘라 Y자 형태로 넓혀
사용한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 형태이다.
   
주로 5센티 테이프의 양끝을
잘라 X자 형태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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