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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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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가게 2019. 3. 1 ~ 31 민들레 가게 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8,444 19.03.18 11:10 댓글 1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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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4.17 15:05

    밝은 미소와 댓가없는 옷 나눔으로
    어려운 이웃들의 힘든 어려운시기와.. 몸과 마음을 따스하게 안아주시네요..
    사랑을 나눠준 사람도 사랑을 받은 사람도 아름다운 꽃이 되는
    민들레가게 일상이 최고의 기쁨을 가져다줍니다. 파이팅~ 늘 따뜻한나눔 감사드려요!

  • 19.04.18 00:57

    금나와라 뚝딱 처럼 보물이 쏟아지는 민들레 사랑
    사랑의 공동체 민들레 국수집을 7년째 사랑하고 있는 팬입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사모님!
    늘 언제나 밝은미소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9.04.18 11:24

    나누고 싶은 마음.. 사랑하고 싶은 마음..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이야기가 정말 꿈과 희망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부담없이 도움 받을 수 있는곳, 민들레국수집은 아름다운 기적입니다~

  • 19.04.18 12:10

    요즘 대하기 쉽지 않은 나눔의 모습입니다.
    정열적으로 힘든 이웃들을 16년째 돕는다는 것이 절대... 쉬운 일이 아닌데,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과 열정에 뜨거운 박수를 보내요!!!
    이 세상을 아름답게 밝히시는 두 분의 멋진 삶의 모습을 본받고 싶습니다.

  • 19.04.19 00:42

    어려운 사람들 곁에 같이 있어주고,
    그분들의 이야기를 들어 주고 도와주는 일이 정말 값진일 같습니다.
    민들레가게 화이팅!

  • 19.04.19 11:23

    두분의 밝은 미소가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됩니다!
    기분까지 너무너무 좋아집니다!
    존경합니다!

  • 19.04.20 06:20

    행복을 나누어 주는 민들레 가게
    힘든 상황 속에서도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가족이 되어 행복하게 사는
    비결을 배울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베로니카님의 튼튼한 사랑나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19.04.20 12:40

    세상에 둘도 없는 딱 하나뿐인 민들레 가게..
    여자의 몸으로 베로니카님도 힘드신 부분도 참 많으실텐데
    언제나 웃고계시는 모습을 보며, 정말 대단하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19.04.20 14:49

    한결같은 사랑 감동이네요~
    노숙손님들께 무료로 옷을 나눠주는 민들레 가게를 보면 놀랍습니다!
    주님께서 풍요롭게 갚아주시길 빌며, 민들레마을 VIP손님들께 기쁨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응원합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합니다

  • 19.04.20 15:33

    안녕하세요!
    세상을 살면서 가장 중요한 소중한 가치를 깨우쳐주신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려요!
    두분 건강하세요^^

  • 19.04.20 20:34

    민들레 가게를 통해서 전해지는 하느님의 사랑, 그리고 따뜻한 일상이 저를 행복하게 해줍니다.
    민들레 가게에서 한동안 잊고 있었던 제 삶의 행복을 찾은 듯 합니다.
    더욱 감사한 마음으로 응원의 기도를 보냅니다!

  • 19.04.20 23:00

    민들레가게의 나눔 일기를 읽으면서 이웃사랑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이 존중받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의 힘든 이웃들이여~ 모두 힘내세요

  • 19.04.21 13:38

    행복한 부활절 되세요^^

  • 19.04.21 15:08

    행복한 민들레 국수집 언제나 응원합니다!
    아름답게 피어나는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 19.04.21 21:06

    희망을 전하는 민들레 한송이^^ 나눠주시는 옷들이 전부 천사의 날개옷같이 보입니다.
    사랑의 마음을 벗삼아 다들 조금씩만 견뎌 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손님들을 항상 응원할께요!

  • 19.04.22 00:30

    혼자서 살아가는 일은 처음부터 인간에게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때로 기댈 곳에서는 기대고, 또 나 자신 도움 줄 수 있는 부분에서는
    도와가며, 살아가는 게 인생 아닐까요?
    민들레 국수집은 아무말없이 행동들로 그것을 가르쳐 주십니다.

  • 19.04.22 08:03

    민들레 가게는 정말 지상의 천국같은 곳입니다.
    손수 정갈하고 깨끗하게 만들어 내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정성은 꼭 닮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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