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장님?
오랫만이네.... 긴 장마가 끝나고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무더위가 시작되는가 보네....
내고향 하한1구 아래 당산나무밑 또랑의 골짜기 물이 정말로 생각나게 하는 하루인가 봐 엄청 덥구만....
자네 역시 말골 골짜기 물이 그립겠지만.....ㅋㅋㅋㅋ
자랑스런 내고장 곡성, "곡성군 향우회" 카페에 자주와서 많은 정보도 교환하시고, 하시는 사업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
약 600여명의 회원중 한명, 한명이 소중한 자원이요, 귀중한 인연으로 승화 하시길.......
친구에 앞날에 번영과 사업 번창을 기원하면서........
한양에서......
- 초딩 친구가 -
(작년 봄 압록초등학교 28회 동창회때 옛 곡성역에서 당신과 함께)
첫댓글 박명규 향우 동문님의 많이 홍보하시어서 큰 발전을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첫댓글 박명규 향우 동문님의 많이 홍보하시어서 큰 발전을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