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 방문, 대문,
지세의 기운과는 무관하나 풍수인테리어에 앞서 고려 되어야 할 것이 문이라고 생각한다.
창문과 서로 마주 보고 있으면 좋지 않으므로 서로 어긋나게 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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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개의 방이 잇달아 있어 각 방과 방사위의 칸막이 벽에 문을 낼 경우에도 각문이 서로 어긋나게 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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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을 필요 이상으로 많이 내거나 방의 규모와 어울리지 않는 큰 창문을 내면 재물상 손해를 입는다.
창문은 지형이 보다 높은 쪽으로 , 물이 흘러 오는 쪽으로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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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밖이 산등성이나 낭떠러지 등과 같은 큰 지형에 압도되어 視野(시야)를 가로막고 있으면 흉한, 바 상점이 이러할 경우에는 영업상 손실이 클것이고, 사무실의 경우에는 일의 능률이 떨어질 것이며, 아이들 공부방일 경우에는 공부에 집중을 못하고 늘 산만해져 좋은 성적을 내기가 어렵다.
창문이 큰 바위덩이나 암벽과 같은 지나치게 큰 지형물을 빤히 쳐다보고 있으면 재물의 손해나 정신 ,산만, 등과 같은 나쁜 영향을 미치므로 이러한 경우에는 창문에 커텐이라도 달아주면 흉을 어느 정도 덜 수 있다.
창문의 크기는 방의 크기에 걸 맞아야 한다.
대문의 크기는 집의 규모와 어울려야 하나 만약 그렇지 않고 너무 크거나 또는 이와 반대로 너무 작아서 사람이 드나들기에 불편할 정도이면 좋지 않다.
대문이 같은 방향으로 두개가 나 있으면 흉하다.-父,子간 불화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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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을 잘 못내어 건물의 기두와 배합되는 방위에 대문이 나있지 않은 경우에는 대문의 안쪽 가까운곳에 나무를 심어 흉한 기운과 바람이 드는 것을 분산 시켜야 한다.
출처 : 다음카페[실전생활풍수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