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도보여행의미학 우리길고운걸음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번개도보후기 6월25일(일)파주박달산산림욕장
이같또로따 추천 1 조회 320 23.06.26 18:00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6.26 18:11

    첫댓글
    좋은곳방문하셨군요

    한적하고
    산속 깊은곳에
    다녀오신것같아요
    벌침이
    100만불
    짜리인데요
    사진 잘봤어요

  • 작성자 23.06.26 22:22

    더운 날씨였지만 숲속길이라 그런대로 걸을만하였지요.
    우리가 미처 몰랐던 벌들의 생태를 조금은 알게 되었구요.

  • 23.06.26 20:42

    구비구비 넘고 또 넘어도 끝이 없어 땀 흘리느라 숲길에 파묻혀 걸어온 길.
    로따님 스틱도 없이 힘들지 않으실까 염 려했던 길이 었는데 이렇게까지 이야기와 숲속이야기를 가득히 펼쳐 주셨네요.
    길 열어 주시어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3.06.26 22:25

    박달산 능선길, 오르고 내리기를 몇 차례였는지...
    점심 준비하느라 수고 많으셨고 장도 다녀오시고... 노고 많으셨어요.

  • 23.06.26 21:44

    로따님의 정겨운 후기글을 보니 또 행복함이 느껴지네요 좋은길열어주심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3.06.26 22:28

    적당한 박달산 산길을 걷고 난 후 늦은 점심였음에도
    각자 준비한 반찬과 후식 으로 입과 눈도 즐거웠지요.

  • 23.06.26 21:47

    더운 날씨에 다녀 가시느라 수고들 하셨습니다.
    햇별님,쎄미님,수지님,첼시님,한이님,유정님,언제나나는님 그리고 로따님 누추한 곳까지 와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특히 더운 날씨에 쿡 하시고 뒷정리까지 말끔히 해 주신 햇별님과 언제나 나의 누이 감사드립니다. 유정님의 쏘세지도 미국에서 먹던 맛이었네요.
    벌침 맞으신 수지님은 좀 괜찮으신지 모르겠네요. 많이 아프셨을텐데…..
    오시는 손님들은 쏘지 말라고 미리 교육을 시키려 했는데 원체 주인도 몰라보는 놈들이라서 …..
    길 안내에 후기 기록 남겨 주신 로따님과 일총 유정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3.06.26 22:30

    비밀취급인가(?)를 받아야 출입이 가능함에도
    쾌히 받아주시고 환대해 주심에 감사, 감사 드리옵니다.

  • 23.06.26 21:51

    이색적인 도보에 여러모로
    신경써 리딩해 주신 로따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양봉장에서의 벌에
    대한 설명과
    맛난 음식 준비해 주신
    황토비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언제나나는님과 햇별님,
    함께한 모든분들도
    반가웠습니다
    다음 길에서
    또 뵙겠습니다 ~~^^

  • 작성자 23.06.26 23:00

    조촐한 인원이 조붓하게 멋진 하루를 지냈지요.
    한이님을 비롯 여러분의 따스함이 뭍어났구요.

  • 23.06.26 21:52

    숲속마을에서 8분과 좋은경험 할수있게 길
    열어주신 로따님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3.06.26 23:03

    박달산 숲길의 풍광을 느끼며 여유로운 걷기에다가
    황토비비님의 숨은 양봉장 견학도 값진 하루였구요.

  • 23.06.27 09:52

    로따님!
    정겨운 후기 글과
    사진을 보니 어제일들이
    생각 났입니다.
    날씨도 더운데
    길 안내와 사진 찍을라.
    몸은 하나요.맡은 역활에
    로타님.황토비비님
    고생 많이 하셔고
    감사 합니다.
    시원한 숲속 길로 걷고
    길벗님들과 힐링을
    많이하고 옴을 감사
    감사 한주를 즐겁게
    지낼수 있어.
    또 우리길 고운길을
    기달리게 됩니다.

  • 작성자 23.06.27 13:36

    햇별님이 함께하시어 더욱 뜻깊은 하루였습니다.
    음식준비와 함께 불 가까이에서 고기 굽느라 수고많으셨어요.

  • 23.06.27 13:01

    일요일 삼송역에서 만나 버스를 타고 가면서
    창밖풍경 바라보며 즐거웠여요 황토비비님이 반겨주시며 우리들 짐을
    먼저 옮겨주시고 우리들 만나러 박달산으로 오셔 길 안내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산속을 걷고 걸으면서 햇빛을 막아주는 나무들이 있어
    더운날씨에 웃으며 내리막 오르막 함께 걸어가다 산딸기가 열려있으니
    맛있게 먹으며 추억을 만들었지요 양봉을 나란히 있는건만 보았는데요
    이런 모습을 보고 양봉이야기를 너무 잘 해 주시니 자세히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우리들 먹이느라 준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난생 처음 벌침을 맞고 얼마나 톡 쏘여
    놀란 저힌테서 순식간에 침을 빼주심에 ~ 비싼 벌침 혼자 잘 맞았습니다 ㅎㅎ
    살짝 상처가 남았지만 이것도 추억으로 우리 함께하신 님들 생각이 많이 나겠지요
    늧은 점심 준비하신 황토비비님 리딩 열심히 해주신 로따님 쉽지않은 기회를 만들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님들 로따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

  • 작성자 23.06.27 13:38

    먼저~ ㅎ 수지님~벌침 후유증은 없으셨나 궁금했답니다.
    간만에 함께하여 반가웠습니다. 자주 뵈옵기를 바랍니다.

  • 23.06.27 20:29

    사진을보니 박달산의 추억들이 새록새록 하네요 비비님의 벌집 과 벌들도 보았고 신기한 벌듵의이야기도 들었고 파주에서의
    우리길님들과 값진하루를 보내게해주신 로따지기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수고많으셨습니다
    우리길님들 함께한시간들 즐거웠습니다 다음길에서 뵙겠습니다 비비님 많은식구들 챙기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6.28 07:58

    첼시님과 함께한 박달산과 황토비비님 양봉장에서의 일정
    오래도록 기억에 남으리라 봅니다.다음길에서도 반갑게 뵈어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6.28 05:48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6.28 08:00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