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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0 손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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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모임 ◐ 사진.후기 남산 소풍 후기^^
이브(인천) 추천 1 조회 162 24.06.23 01:27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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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3 01:59

    첫댓글 우중걷기 운치가 더 있지요
    후기에 사진까지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6.23 13:54

    비가 내려 그런지
    사진 찍는 분이 안 계셔
    고물폰 이지만 열심히 담아보았는데
    화질이 안 좋아요
    운교 프로 작가님이 가셔야 하는데 ㅎ
    감사합니다^^

  • 24.06.23 03:25

    빗줄기가 제법 굵게 쏟아지기도 햇었는데 고생들 많이 하셧씁니다^^~

  • 작성자 24.06.23 13:56

    고생은 되었지만
    그런대로 낭만이 있었답니다
    산머루님 언제 뵐 날이 있겠지요
    고마운 마음 주심에 감사드려요^^

  • 24.06.23 05:20

    지기님
    비가 내렸지만
    좋은 친구들과 함께
    고운 추억을 만들었네요

  • 작성자 24.06.23 13:57

    인천 촌년
    남산도 가 보고 출세했지요 ㅎ
    용상님 뵌 지가 넘 오래되었지요!
    고운 휴일 되세요^^

  • 24.06.23 06:13

    맛갈스런 후기와 조화를 이루는 사진 한장 참 좋와요...^^

  • 작성자 24.06.23 15:01

    전문으로 사진 담으시는
    불원천님의 과찬에
    몸둘 바를 모르겠나이다!
    멋진 휴일 보내세요^^

  • 24.06.23 06:14

    예상하지 못 했던 우중 소풍 이였기에 더 기억이 남을겁니다
    고마웠고' 나름대로 즐거웠습니다

    처음 이지만 미소님 정도 느낄 수 있어 고맙고 ~~
    이브님 커피 감사해요
    알랴뷰~~

  • 24.06.23 10:55

    비온다는 날씨 예보 없었는데 그리 올줄 몰랐지요 그래도 전 무지, 행복했습니다
    긎은 날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드려요

  • 작성자 24.06.23 14:01

    오랫동안
    추억의 일기장에
    남겨져 있을 겁니다
    여운님 모임을 앞두고
    마음고생 많으셨지요
    님의 노고에 거듭 감사를..^^

  • 24.06.23 07:50

    비가 네리는 남산 트레킹 줄거운 시간이 었습니다
    함께 하신 모든분들 반갑고 선하신 모습들이 어찌그리 사랑스러운지.........
    이브지기님께서 맛난것 엄청 많이 준비 하셨고요
    공방에서 커피맛도 즐기며 좋은 추억 만들었어요
    비가네린는 날이지만 예쁜시간 예쁜추억 만들어 주신 이브지기님 여운님 고맘고 감사함니다
    사랑하는 우리님들 다음에 또 뵈요

  • 24.06.23 10:52

    모임에 1 등 참석 한분으로 인정되신 사케오님 감사합니다 건강한 여름 잘 보내시고 또 만남을 기다릴께요

  • 작성자 24.06.23 14:05

    사캐오님 함께 해 주심에
    반가웠어요~
    김밥을 주체 못하게
    가져 오셨기에
    저도 냠냠 잘 먹었습니다
    영화관 같이 갔음 좋았을텐데
    저희들만 갔네요
    덕분에 즐거운 시간 되었습니다^^

  • 24.06.23 07:57

    애쓰셨어요
    지기님

  • 작성자 24.06.23 14:07

    가을내음님
    많이 보고픕니다
    안 오시면 올림픽 공원으로
    쳐 들어갑니다 언제인지 몰라도..ㅎ
    늘 응원해 주심에 감사를^^

  • 24.06.23 19:01

    @이브(인천)
    진짜오세요
    미니님 이하 여성동지들
    몽땅

    세상 맛있는
    유천냉면이라고
    40년 전통을 자랑하는

    뭐 뭔들ᆢ
    오셔요

  • 24.06.23 19:03

    @이브(인천)
    갈까말까 하다
    어색해서 안갔는데
    비가 오니 억울 했어요
    비가오는 남산도보
    얼마나 멋지겠어요

  • 작성자 24.06.23 20:29

    @가을내음 어색함은 잠시입니다
    얼굴 도장 한번 찍으면
    글로 만나도 친분이 더하기에
    금방 친숙해 진답니다
    다음에는 꼭 오세요^^

  • 작성자 24.06.23 20:30

    @가을내음 말씀만
    들어도 감사합니다
    많이 많이 더울 때 냉면 번개
    한번 고려해 보겠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6.23 21:01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6.24 01:22

  • 24.06.23 08:40

    여운 리딩자님
    이브지기님을 비롯 함께 남산길을 걸으신 님들의 발걸음에 빗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
    즐거움 가운데 우중이라 또 다른
    운치도 함께였으란
    생각이 듭니다
    멋지세요~
    참여의 마음들이요~~

  • 작성자 24.06.23 14:08

    전화기가 배고파서
    전화를 못 받았습니다
    오늘 보니 전화가..ㅠ
    일박이일 여행은 잘 다녀오셨죠^^
    편안하신 휴일 되세요...

  • 24.06.23 10:34

    운영자님들의덕분에
    넘넘즐거웠어요
    우리회원님들
    다음에 또뵐께요~~~

  • 24.06.23 10:50

    미소님 처음 뵙어 반가웠어요
    이것저것 챙기시고 뒥처리도 잘해주셔서 너무 고마웠어요
    비 맞고 식사 뒷일도 완벽하게 다사 고개숙여
    삼사함을 표 합니다
    사랑합니다 미소님

  • 작성자 24.06.23 14:13

    미소님
    지금 보니 갑장 친구 이네요
    반갑다~친구야!
    어쩐지 살가운 모습에
    말투에 뒷 치닥거리에
    솔선 수범 하시더라구요~
    식사도 안하고 더 챙겨드릴지 못해
    미안스러움이
    다음에 꼭 뵈여 회포를
    아름답고 조신한 한국의 여인
    미소님...^^

  • 24.06.23 10:47

    무든것을 긍적으로 받아 들이면 비맞은들 ㅎ
    너무 상쾌함이지요 지가님 이것저것 챙겨오느라 너무 고생 하셨어요
    다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06.23 14:16

    미니님 늦은 시간까지
    함께 해 주어 고마웠어요
    틈새 시간을 이용하여
    분명 영화는 보았는데
    제목도 모르고..ㅎ
    수고 많으셨어요^^

  • 24.06.23 15:00

    @이브(인천) 하정우 나오는 하이 재킹 입니다 ^^ 피곤 했을텐데 늦게까지 시간맞춰 배웅해준 고마움 잊지 않겠어요..^^ 수고, 고생 많았어요

  • 24.06.23 15:05

    @재규어 그런 의미로 냉커피 퀵으로 ㅎㅎ

  • 작성자 24.06.23 17:57

    @재규어 ㅎㅎ
    제목은 몰라도 스릴있고
    잼 나게 보았네요...
    북쪽 나라로
    가고 싶은 사람 아마도 없겠지요! ㅎ

  • 24.06.23 14:26

    욕보셨소

  • 작성자 24.06.23 14:51

    육봉이님
    감사합니다
    인천에 모임이 있음
    꼭 뵐 수 있으시길 바래봅니다~
    멋진 휴일 시간 되세요^^

  • 24.06.23 14:55

    먼 길이지만 잘 다녀온듯 합니다 기분좋은 여행길 되었습니다 이브님 빼고 모두 초면인 분들 이지만 다들 편안하고 멋지신 분들이라 즐거운 시간 잘보내고 내려왔습니다 고마웠습니다~

  • 24.06.23 15:10

    분명 또 오산다 하신말 ㅎㅎ죽어도 기억 할랍니다 ㅎㅎ

  • 작성자 24.06.23 15:11

    재규어님
    요래 창으로 뵈니
    잘 내려가셨군요
    먼 길을 당일치기 하시느라
    을매나 힘드셨는지요!
    원래 동안이셨지만 나이는
    어디로 다 드셨는지...
    손님이 영화 관람료도 내고
    받기만 해서 미안구먼~요!
    다음에 기회 되면 또 만나요
    수고하셨고 고맙습니다^^

  • 24.06.23 16:07

    기분 좋은 피곤함이 오늘에 함께 이겠지요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고 있는거예염^^

  • 작성자 24.06.23 17:59

    마~져요!
    우중 산책의 묘미를 맛 보았던
    하루였답니다...
    언니 우리 계곡으로
    피서 갈까요! ㅎ

  • 24.06.23 19:09

    @이브(인천)
    밥 먹었는데 왼일로 헛헛해서 고구마 피자 시키고 기다리고 있네요

  • 작성자 24.06.23 20:32

    @초원. 당길 때는
    먹어줘야 한데요!
    맛나게 드셨죠^^

  • 24.06.23 21:38

    @이브(인천) 네~ 좋아하는 동생 나오라해서 주민센터 쉼터에서 사는 얘기하며 맛있게 먹고 이제야 집에왔답니다

  • 작성자 24.06.24 01:27

    @초원.
    좋아하는
    아우님과 담소도 나누고
    맛나게 드셨다니
    잘 하셨어요^^

  • 24.06.24 11:08

    짧은 만남의 여유로 하루을 남산 팔각정에 두고 왔습니다
    함께 했든 님들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함점 미안 했습니다

  • 작성자 24.06.24 15:00

    고개마루님
    만나 뵈여 반가웠습니다
    직접 키운 야채들 바리 바리
    준비 하셨기에 베낭이 무거워셨지요!
    감사드리며 다음에 또 만나 뵙기를
    바래봅니다^^

  • 24.07.03 18:51

    비오는 날에
    남산길..
    운치가 있어 보입니다.
    음악까지도
    비오는 날 내심금을 울리고...
    함께몬한 아쉬움이 새로새록..

  • 작성자 24.07.04 00:13

    잉카님 반갑습니다
    잘 계시지요!
    함께 못한 아쉬움이 저 또한 크네요
    요즘은 장마와 더위가 겹쳐
    조만간 먹방을 계획 중입니다
    시간 되시면 그때 뵈여요
    건강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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