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성당의 성모님의 군대 희망의 모후 꾸리아 연차 총 친목회를 주임 신부님, 보좌 신부님과
두분 수녀님을 모시고 12개 쁘레시디움 단원 90여명이 참석하여 단원간 친목을 다지고
주님뜻에따라 성모님의 군대로써 새로운 한 해를 잘 살아가기위한 다짐의 시간을 성대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각 쁘레시디움에서 발표를 위해 그동안 열심히 준비하며 고생하신 단장님과 단원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히 성모님의 노래에 훌륭한 무용으로 일치의 힘을 보여주시고 잔치가 더욱 빛나게 해주신 성모성심 단원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우리 성당의 보배인 신비로운 장미, 신비로운 그릇 쁘레시디움(소년 팀)의 훌륭한 춤은 성인 단원들의
큰 박수와 격려를 받기에 충분했습니다. 단장님과 단원들께 감사드립니다.
감기로 힘드신가운데 끝까지 함께 해주신 주임 신부님, 힘찬 노래로 힘을주신 보좌 신부님, 피곤함에도 함께해주신
두분 수녀님께 감사드리며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이 행사를 위해 음식준비와 설것이등으로 수고하신 꾸리아간부, 일치의 모후 단원, 성모성심 단원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은총속에 새해에는 바라시는 모든소망 이루시길 기도드립니다. -꾸리아 단장 요한-
첫댓글 기축년 새해에는 성모님의 군단이 희망의 꾸리아답게 희망을 갖고 본당 활성화와 선교 활동에 주력 하여 좋은 결실의 해가 되기를 소망 해봅니다, 연총 친목회가 화기애애한 가운데 잘마칠수 있도록 수고하신 단장님을 비롯 간부님 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새해 주님의 은총 충많이 받으세요.--김 철 식 (세바스티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