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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영 전공보건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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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수기 전남 보건 김은아 합격수기 입니다 ^^(초시)
2014꼭된다 추천 1 조회 2,742 14.02.08 16:23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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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2.08 19:14

    안녕하세요 ^^ㅋ 네 저 두분중 한분이 쌤입니다 ㅋㅋ 올해 열심히 하셔서 쌤도 내년에는 눈빠지도록ㅋㅋ 합격수기 써주세요 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14.02.09 00:45

    @묵묵히달리자 감사합니다^^ 화이팅!

  • 14.02.08 20:46

    ㅋㅋ 저는 스프링 제본된 문풀 자료 구입했었네요ㅎㅎ 아파서 못보셨던거구나...ㅜㅜ

  • 작성자 14.02.08 20:50

    그건 다른분인 것 같아요 ㅎㅎ; 스프링 문풀 자료는 제 책꽂이에 꽂혀있어요 ㅎㅎ

  • 14.02.08 21:57

    축하드려요~ 저도 초시인데 지금 밀린 인강에 허덕이고 있네요.ㅠㅠ
    한국사 셤치고 지금부터 부랴부랴 준비중인데, 좌절하게 되네요.ㅠㅠ

  • 작성자 14.02.08 22:17

    넘 스트레스 받지마세요!^^한국사도 있으시고 ! 됐습니다! 아직 좌절하기엔 이릅니다 ㅎㅎ 스타트는 여유있게하세요 건승을 빕니다^^화이팅! 밀린인강은 차근차근하시면 다 듣게됩니다^^

  • 14.02.08 22:18

    @2014꼭된다 감사합니다. 선생님.ㅠㅠ 역시 마인드 컨드롤이 중요한거 같아요! 마음씨까지 이쁘셔서 좋은 선생님이 되실꺼예요!! 저도 내년엔 샘처럼 이렇게 글올릴수 있길 바랍니다^^

  • 작성자 14.02.08 22:23

    @i인생은아름다워i 감사합니다^^!ㅎㅎ 인내할줄알아야 자신감 결단력 합리적 시각이 생겨서 끝내 성공할 수 있다. 이걸 책상앞에 붙여놨어요. 공부하다보면 인내심이 바닥을 보입니다.ㅜ ㅜ 그럴때마다 보면서 마음을 잡았네요! 인내하십시오^^ 2015 최종합격은쌤꺼에요 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2.08 22:18

    글이 ㄴㅓ무길어지긴 했죠 ㅎㅎ
    그렇게 느끼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ㅎㅎ ^^ 열공하셔서 2015 합격수기 열심히 써주셔요!^^ㅎㅎ

  • 14.02.08 23:52

    예쁜 샘 직접 보고 손잡았던 온기가 지금도 느껴지는 것 같아요. 합격수기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2.09 00:44

    저두 그 굳건하게 잡은 손 잊지 못합니당^^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 순간 삘~이 통하는 느낌이었어요ㅋ
    또 다시 2015년 시작하시겠네요! ㅎ또 일년간 수험생을 위해서 열심히 준비 하시겠지요? ^^ 몸 건강하세요!^^

  • 14.02.09 06:02

    저 교육학 책 구매했던 ~^^* "인내할줄알아야 자신감 결단력 합리적 시각이 생겨서 끝내 성공할 수 있다. " 이말 저도 붙여놔야겠어요. 저도 선생님의 기를 받아 일년 농사 시작해보렵니다. 교단에서 멋지고 좋은 선생님이 되실 것 같아요~~

  • 작성자 14.02.09 09:28

    네^^감사합니다ㅎㅎ꼭 일년간 마라톤잘하셔서 지치지마시고 결승점까지 오세요!^^ 기쁨함께할게요~~^^ 화이팅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2.10 11:12

  • 작성자 14.02.10 11:22

    쪽지보내드렸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1.13 21:37

  • 작성자 15.02.02 01:05

    일단 저는 집체질이고.. 불편한걸 싫어하고.. 비염때문에 코도 막 풀어야되고.. 아빠다리를 좋아하고.. 티비도 좋아하고.. 집에서 쉬는걸 좋아하고 .. 쓸데없는 돈낭비를 싫어해요.. 자신에게 맡는 스타일로 공부하세요~^^ㅋ 몇개월 임상경험으로 돈 몇백벌어서 그걸로만 공부했어요~ 집에서 하니까 식사비용이나 고시원비용 기타 교통비 등등 절약한걸로 펜사고 책사고 맛있는것도 먹고 ^^ 근데 저는 집에서 어머니 아버지가 불편한거 없도록 도와주시고 시끄럽게한다던지 뭐그런 자질구레한 스트레스가 없었어요~동생은 군대에 있어서 ㅎㅎ 신경쓸일 없었네요~ 여러여건 생각해보시고 선택하세요!^^ 어디든 의지가중요해요...

  • 작성자 15.02.02 01:09

    @2014꼭된다 그게 노량진이든 집이든..내선택이고 그 선택에 따라서 내가 하느냐 안하느냐가 중요하니까요~^^ 올인하신다니ㅜ. ㅜ 그 고통잘알아요! 얼마나.. 외로운 싸움인데요 ㅜ ㅜ ..내일은 아침수영이라 일찍 일어나야되는데.. 잠안자고 .. 새벽에 댓글쓰고 있네요~^^ ..작년이맘때쯤 생각지도 못했던..제가 방학이라는 호사를 누리고 있어요 ^^ 쌤도 꼭 내년엔 같이 누려요! 그리고 혹시 궁금한거 있으심 댓글이나 쪽지 남기세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2.03 04:41

  • 작성자 15.02.03 20:30

    저는 2차시험보고 제대로 잔적이 없어요..ㅎ 최종합격하고도 잠을 못잤네요 ..ㅋㅋ^^ 그냥 학교가기전까지 잠이 안와요... 저도 1, 2차 자신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엄청 긴장했었어요~결과는 2차는 망했지만요 ㅋㅋ 그냥 불안한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시고 ..주무실생각 하지말고 그냥 티비보거나 인터넷하거나 .. 머리쓰는거말구요 쉽게 빠져드는거ㅎ 그런거하면서 시간을 흘려보내세요^^!!정말얼마안남았네요..^^ 합격기원합니다^^♥♥♥ 3월엔 더 긴장되고 스트레스받는 보건기본계획세우러 학교가요!!!!화이팅^^ㅋㅋ♥♥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2.03 20:4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2.05 10:41

  • 작성자 15.02.05 12:01

    축하드려요!!^^ 정말 세상을 가진 기분이시겠어요 ㅎㅎ^^ 아.. 저까지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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