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환자들이 먹어도됩니다. 설탕이 전혀 가미 되지 않았습니다 -실제 맛은 약간 떻은 맛이 강하나 뒷맛은 개운 합니다.
*오미자의 효능입니다.
오미자 차로 사용하는 오미자는 10월 하순경 열매가 완전히 성숙하였을 때 따서 오물을 제거하고 채로 쳐서 시루에 넣고 살짝 쪄서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널어서 말리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오미자 효소용은 9월초에 수확하면 가장 맛있는 효소가 됩니다.
오미자는 중추신경을 흥분시키며 심장의 혈관을 조정하여 주므로 혈액순환을 개선하여 주게 되고, 시력을 도와 주며, 자궁을 흥분시켜 수축작용이 있습니다. 혈압을 내려주기도 하고 위액의 분비를 조절하며 담액의 분비를 촉진시키고 자양, 강장, 피로, 몽정, 유정, 만성설사를 다스립니다.
오미자에는 뇌파를 자극하는 성분이 있어 졸음을 쫓고 과로로 인한 기억력 감퇴, 시력감퇴 증세에 좋습니다.
맛은 신맛이 나고 기운은 따뜻합니다.
오미자는 감(甘) ·산(酸) ·고(苦) ·신(辛) ·함(鹹:짠맛) 등의 5가지 맛을 고루 함유하고 있으며, 특이한 향기가 있고 약간의 탄닌이 들어 있습니다. 오미자차는 옛날부터 한방계에서 폐기(肺氣)를 보(補)하고 특히 기침에 특효약으로 알려져 있으며, 또 목소리가 가라앉았을 때 마시면 효험이 있습니다.
-탄수화물, 회분. 칼슘, 인. 철, 비타민 (B1). 단백질, 지질 위와 같이 이루어져 있으며 ,다섯 가지의 단맛 , 신맛 , 짠맛 , 쓴맛 , 매운맛이 난다고 하여 오미자라고 합니다.
-오미자 과육에는 사과산이 많아 자양 , 강장 , 신장 기능에 좋고 피로회복 및 감기 예방이 되며,
-오미자는 폐 기능을 보호해 주기 때문에 기침, 가래나 만성기관지염, 인후염,
-편도선염 등에 좋고 신맛이 있어 입이 마르고 갈증이 심할 때도 좋다.
-오미자차를 매일 마시면 낮의 권태로움이나 뻐근한 증상, 건망증에 좋다.
-간의 글리코겐(glycogen) 합성을 활발하게 하므로 당 대사가 원활해진다. -간세포의 단백질 합성을 자극해 정력을 증강시킨다. 그러므로 사정하는 데 어려움을 겪거나 소변을 볼 때 정액이 섞여 나와 소변색이 부옇다면 오미자가 안성맞춤. * 특히 수험생 등 정신적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에게 신경을 이완해 주고 머리를 맑게 해주어 정신 집중도를 높여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