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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신인상 당선자 에세이스트 예고편 신인상
전이순 추천 0 조회 1,075 13.07.10 10:53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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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7.10 16:37

    첫댓글 네 분의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13.07.12 10:45

    예 선생님 ! 감사합니다, 최종숙 올림()

  • 13.07.10 22:44

    네 분의 등단을 축하합니다. 작품이 기대 됩니다.

  • 13.07.12 10:45

    예 선생님! 기대에 미치지 못할까 걱정입니다. 최종숙 올림()

  • 13.07.28 12:07

    선생님! 혹시 월요반 회장님이세요? 갑자기 생각났어요. 죄송합니다. 멋진 회장님을 제가 못 알아 뵈었네요.
    이해해 주세요. 제가 이름을 잘 기억 못해서요. 선생님 담달 뵐께요. 지난 번 수업때 작품 너무 재미있었어요.
    그럼 즐건 주말되시구요. 채선후 올림^^

  • 13.07.11 10:50

    네 분의 등단을 축하합니다. 초심이 종심으로 이어지도록 기원하겠습니다.

  • 13.07.12 10:46

    예 선생님 ! 감사합니니다. 그 기원 진심으로 받아들겠습니다.최종숙 올림()

  • 13.07.11 11:27

    축하합니다. 좋은 글 쓰세요.

  • 13.07.12 10:46

    예 감사합니다. 덥죠? 최종숙 올림()

  • 13.07.11 12:49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이런 영화 대사가 기억납니다.
    우유에 빠졌을 때 가만 있으면 빠져 죽고 죽자사자 휘저으면 버터가 된답니다.
    선생님들은 어쩔 수 없이 글쓰기라는 우유통에 빠지신 겁니다^^
    산문에 입문하셨으니 해탈하시기를 빕니다.

  • 13.07.12 10:47

    예. 감사합니다. 해탈까진 좀 ??? 최종숙 올림()

  • 13.07.11 13:18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네 분의 세상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길 기대합니다.

  • 13.07.12 10:47

    예 감사합니다. 좋은 날 되시길...최종숙 올림()

  • 13.07.11 19:47

    등단 축하드립니다. 함께 공부하는 이병일 선생님께서는 신인으로서 대작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 13.07.12 10:48

    증말요? 궁금하네요. 축하 감사합니다. 최종숙 올림()_

  • 13.07.12 06:35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 13.07.12 10:49

    예 선생님! 오랜만이죠? 작품은 어떻게 잘 되고 계시는지요? 저 화욜은 오전이라 서울 가면 시간이 늦어서 월욜에 가끔 올라오고 있어서 담에 꼭 화욜에 뵐께요. 감사합니다. 채선후 올림()

  • 13.07.18 08:17

    등단을 축하드립니다..좋은 글 많이 생산하시길 바랍니다.

  • 13.07.19 12:18

    예 선생님 감사합니다. 날씨가 모처럼 맑네요. 좋은날 되세요 채선후 올림*()

  • 13.07.20 17:04

    다양한 색깔을 가진 분들이 수필이라는 울타리 하나로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늘 경이롭습니다. 이번 호에도 화려하다면 화려하게 소박하다면 소박하게 삶을 살아 오시고 살고 계신 네 분의 선생님이 등단의 문을 넘으셨네요. 즐거운 마음으로 작품에 임하겠습니다.~~~~~~

  • 13.07.23 11:49

    예 선생님! 글 감사합니다. 삶은 소박하게 글은 화려하게 쓰고 싶은 신인입니다. 덥지만 시원한 7월보내시길 바랍니다.
    채선후 올림()

  • 13.07.25 20:51

    사진의 인상으로는 전혀 신인답지 않습니다. 축하드리며 문운이 즐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13.07.25 23:44

    ㅎㅎㅎ 예 선생님 감사합니다. 밤이 되니 선선하네요. ^^ 채선후 올림()

  • 13.07.26 23:14

    채선후 선생님 참 성실하시네요. 예의도 바르고. 이렇게 예쁜 분이 그리고 이렇게 젊은 분이 우리에게 와주신 것, 누구에게 감사해야 하는 거죠?

  • 13.07.27 10:07

    ㅍㅍㅍ 헐? 증말요? 감사합니다. 정말 덥죠? 그런데 우리 동네 도서관만 시원한 거 같아요. 선생님! 휴가 가셔야죠?
    저는 도서관에서 시원히 여름을 즐기고 있습니다. 담달에 뵈요!!! 채선후 올림^^

  • 13.07.26 23:16

    네 분 모두 너무 귀한 분들입니다. 에세이스트가 변화하고 혁신하는 것은 바로 등단자님들에 의해서일 거예요. 아주 독특한 필체와 깊고 유연한 사유에, 바짝 긴장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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